“뉘 덕으로 잔뼈가 굵었기에”
남의 은덕을 입고 자라났음에도 그 은덕을 모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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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뉘 덕으로 잔뼈가 굵었기에’는 성공의 기반이 된 타인의 은혜를 잊은 이들을 꾸짖는 속담입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교육초등학교 교사
매일 먹는 밥과 입는 옷이 당연한 것이 아니듯, 우리를 키워준 부모님과 선생님의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잔뼈가 굵었다'는 것은 키가 크고 몸이 튼튼해졌다는 뜻이라고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누가 매일 맛있는 밥을 해주고, 깨끗한 옷을 입혀주셨을까?" 이 속담은 부모님과 선생님의 보이지 않는 보살핌 덕분에 우리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었음을 알려주는 고마운 가르침입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어린이로 자라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영CEO(경영자)
회사의 성공은 리더 한 명의 역량이 아니라,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은 직원들의 헌신 덕분임을 잊는 순간 위기는 시작됩니다.
성공한 창업가나 CEO가 마치 자신만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룬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잔뼈'는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함께 견뎌준 핵심 인력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해 온 팀원들의 헌신으로 굵어진 것입니다. 그들의 공을 잊고 독단에 빠지는 리더는 조직의 신뢰를 잃고 결국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해설사회복지사
개인의 자립은 홀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사회적 지지망과 공동체의 돌봄 덕분에 가능합니다.
어려운 환경을 딛고 성공한 사람이 '나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다'고 말할 때, 이 속담은 그가 거쳐온 길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공교육, 의료보험, 지역사회의 안전망 등 우리 사회는 알게 모르게 개인을 지탱하는 사회적 지지망(Social Support System)을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의 성장이란 이러한 공동체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우리는 서로에게 상호의존적인 존재입니다.
해설HR 전문가
신입사원의 성장은 선배들의 시간과 노력이 담긴 멘토링과 지식 전수라는 자양분 위에서 이루어집니다.
갓 입사하여 아무것도 모르던 신입사원이 어느덧 유능한 전문가로 성장했을 때, 그 과정에는 분명 선배 사수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업무 노하우를 알려주고 실수를 감싸주던 멘토링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장이었죠. 만약 그가 선배들의 공을 잊고 오만하게 행동한다면, 이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해치고 새로운 후배들의 성장을 가로막는 악순환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역사역사학자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이름 없이 사라져간 과거 세대들의 피와 땀이라는 거대한 빚 위에 서 있습니다.
한 국가나 사회는 '역사'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민주주의, 과학기술, 문화유산 등은 모두 선조들의 희생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과거를 잊고 현재의 성취가 오직 우리 세대의 것인 양 여기는 것은 역사적 단절을 초래하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과거에 대한 감사와 부채 의식 없이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해설스타트업 창업가
회사가 성공한 뒤, 아이디어만 믿고 투자해준 엔젤 투자자와 밤을 새우던 초기 멤버들의 공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공 가능성이 불투명했던 극초기 단계, 창업가의 비전 하나만 믿고 함께해준 초기 멤버들과 시드머니를 투자해준 엔젤 투자자들은 스타트업의 '잔뼈'를 만든 일등공신입니다. 회사가 유니콘으로 성장한 후 그들의 기여를 제대로 보상하지 않거나 잊는다면, 이는 업계의 평판을 무너뜨리는 배은망덕한 행위입니다. 초심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입니다.
해설라이프 코치
진정한 자존감은 '나 혼자 다 해냈다'는 오만이 아니라, 나를 지지해준 사람들과 환경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코칭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자신의 성공을 오롯이 자신의 노력 덕분이라고만 생각하며 스스로를 고립시킵니다. 하지만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고, 성장의 과정에서 도움을 준 가족, 친구, 스승의 존재를 인정할 때 비로소 내면의 안정과 건강한 자존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를 만든 모든 것에 감사를 표하는 것은 나 자신을 더욱 온전히 사랑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뉘 덕으로 잔뼈가 굵었기에"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할머니 댁에 놀러 온 손주가 엄마 아빠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고 투정하는 상황
활용 예문
회사의 선배가 키워준 후배가 승진 후 그 선배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고 동료들이 나누는 대화
비슷한 표현 1개
영국
자신에게 먹이를 주거나 도움을 주는 손을 문다는 의미로, 자신을 도와준 사람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는 행위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표현입니다.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뉘 덕으로 잔뼈가 굵었기에"의 뜻은 무엇인가요?
남의 은덕을 입고 자라났음에도 그 은덕을 모름을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할머니 댁에 놀러 온 손주가 엄마 아빠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고 투정하는 상황; 2. 회사의 선배가 키워준 후배가 승진 후 그 선배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고 동료들이 나누는 대화.
초등학교 교사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매일 먹는 밥과 입는 옷이 당연한 것이 아니듯, 우리를 키워준 부모님과 선생님의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잔뼈가 굵었다'는 것은 키가 크고 몸이 튼튼해졌다는 뜻이라고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누가 매일 맛있는 밥을 해주고, 깨끗한 옷을 입혀주셨을까?" 이 속담은 부모님과 선생님의 보이지 않는 보살핌 덕분에 우리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었음을 알려주는 고마운 가르침입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어린이로 자라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뜻 확인 퀴즈
"뉘 덕으로 잔뼈가 굵었기에"의 뜻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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