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종이도 네 귀를 다 들어야 어느 한 귀도 처짐이 없이 판판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올바르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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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속담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는 완벽한 결과를 위해선 모든 구성원의 협력이 필수임을 강조합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경영CEO(경영자)

사일로(Silo)에 갇힌 조직은 결코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없습니다.

신제품 개발은 연구개발팀만의 몫이 아닙니다. 마케팅팀의 시장 분석, 영업팀의 고객 피드백, 생산팀의 공정 효율성이 모두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성공적인 제품이 탄생합니다. 각 부서가 종잇장의 네 귀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힘을 합치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라도 시장에서 외면받는 '한쪽이 처진 종이' 신세가 되고 맙니다. 전사적 협력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동력입니다.

기술IT 개발자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서 하나의 서비스 장애는 전체 시스템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은 여러 개의 독립적인 서비스가 서로 통신하며 작동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지향합니다. 로그인, 결제, 추천 등 각 서비스가 종잇장의 네 귀처럼 각자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고 원활하게 통신(API)해야 합니다. 하나의 서비스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사용자는 앱 전체가 멈춘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이는 시스템 안정성은 모든 구성 요소의 유기적인 협력에 달려있음을 보여줍니다.

해설사회복지사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해서는 상담, 고용, 의료, 주거 지원이 동시에 맞물려 돌아가야 합니다.

한 개인이나 가정이 겪는 어려움은 복합적인 원인을 가집니다. 심리 상담만으로는 당장의 생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일자리만 알선한다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지는 않습니다. 성공적인 사례 관리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 즉 상담센터, 고용센터, 보건소, 주거복지센터가 '네 귀'가 되어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때 가능합니다. 어느 한 부분이라도 빠지면 지원의 효과는 급격히 떨어지며, 진정한 자립을 돕기 어렵습니다.

해설스포츠 캐스터

화려한 공격수 뒤에는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수비수와 미드필더의 헌신적인 협력이 있습니다.

축구 경기에서 골은 스트라이커가 넣지만, 그 과정에는 수많은 동료의 협력이 숨어있습니다. 수비수가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고, 미드필더가 공을 운반하며 기회를 만들어주지 않으면 스트라이커는 고립될 뿐입니다. '원팀(One Team)' 정신은 바로 이 속담과 같습니다. 개인의 기량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조직적인 팀플레이이며, 모든 선수가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할 때 비로소 승리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설로보틱스 엔지니어

로봇의 정교한 움직임은 수많은 센서 데이터와 연산, 모터 제어가 실시간으로 협력한 결과물입니다.

자율주행 로봇이 장애물을 피하며 움직이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카메라(시각), 라이다(거리), 자이로(균형) 센서가 주변 정보를 동시에 수집하고, 중앙처리장치(CPU)가 이 정보를 종합해 판단하며, 모터는 그 명령에 따라 정확한 힘과 속도로 바퀴를 굴립니다. 이 구성 요소 중 하나라도 오작동하거나 통신이 지연되면 로봇은 넘어지거나 충돌하고 맙니다. 이는 시스템 통합실시간 협업의 중요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해설드라마 작가

아무리 매력적인 주인공이라도, 입체적인 조연들이 각자의 서사를 갖고 받쳐주지 않으면 이야기는 평면적으로 변합니다.

명작 드라마는 주인공의 이야기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주인공의 성장을 돕는 조력자, 갈등을 유발하는 라이벌,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감초 역할까지 모든 캐릭터가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 숨 쉬어야 합니다. 이들이 마치 종잇장의 네 귀처럼 각자의 서사를 갖고 주인공의 이야기와 팽팽하게 맞물릴 때, 시청자들은 비로소 작품 세계에 깊이 몰입하게 됩니다. 앙상블의 조화가 이야기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정책정책 분석가

성공적인 정책은 정부의 의지만으로 불가능하며, 현장의 목소리와 민간의 참여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추진할 때 정부는 비전과 제도를 제시합니다. 하지만 기업의 기술 개발 투자,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 학계의 연구 지원이라는 나머지 귀퉁이가 함께 들리지 않으면 정책은 공허한 구호에 그치고 맙니다. 탁상공론이 아닌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려면, 이처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력적 거버넌스(Collaborative Governance)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방 청소를 하다가 큰 도화지를 혼자 옮기려는 아이와 그것을 본 엄마의 대화

🧑‍🍳 지혜
엄마, 이 큰 종이 내가 혼자 치울 수 있어요! 낑낑… 어? 자꾸 구겨지네.
👩 엄마
지혜야, 혼자 들면 그렇게 구겨지기 쉬워. 엄마랑 같이 양쪽 끝을 잡아볼까?
🧑‍🍳 지혜
와, 같이 드니까 하나도 안 구겨지고 반듯하게 옮길 수 있어요!
👩 엄마
그렇지? 이럴 때 쓰는 속담이 바로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란다.
🧑‍🍳 지혜
아하! 가벼운 종이 한 장도 힘을 합쳐야 한다는 뜻이구나!

활용 예문

회사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 준비를 위해 업무를 분담하는 동료들의 대화

👩 박 주임
행사 초청장 발송은 간단하니까 제가 혼자 다 처리할게요.
👨‍💼 김 대리
아니야,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고 했어. 같이 확인해야 실수도 없지.
👩 박 주임
그 말이 맞네요. 그럼 제가 명단 정리할 테니, 대리님이 최종 발송 좀 부탁드려요.
👨‍💼 김 대리
좋아. 그렇게 나눠서 하면 금방 끝나겠네.

비슷한 표현 1개

🇨🇳
众人拾柴火焰高 (zhòng rén shí chái huǒ yàn gāo)속담

중국

여러 사람이 땔감을 모으면 불길이 높이 솟는다는 뜻으로, 모두가 힘을 합칠 때 훨씬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비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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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종이도 네 귀를 다 들어야 어느 한 귀도 처짐이 없이 판판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올바르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방 청소를 하다가 큰 도화지를 혼자 옮기려는 아이와 그것을 본 엄마의 대화; 2. 회사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 준비를 위해 업무를 분담하는 동료들의 대화.

CEO(경영자)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사일로(Silo)에 갇힌 조직은 결코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없습니다. 신제품 개발은 연구개발팀만의 몫이 아닙니다. 마케팅팀의 시장 분석, 영업팀의 고객 피드백, 생산팀의 공정 효율성이 모두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성공적인 제품이 탄생합니다. 각 부서가 종잇장의 네 귀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힘을 합치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라도 시장에서 외면받는 '한쪽이 처진 종이' 신세가 되고 맙니다. 전사적 협력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동력입니다.

뜻 확인 퀴즈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의 뜻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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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A4 미리보기미리보기
✍️ 초등 바른 글씨 교재 · A4 한 장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속담을 읽고, 흐린 글씨를 따라 쓴 뒤 빈칸에 혼자 써 보는 무료 A4 학습지예요. 하루 한 장씩 속담을 익히고 글씨를 연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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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담 읽기

속담의 뜻과 그림을 살펴보고, 글자의 모양을 익혀 보세요.

2. 흐린 글씨 따라 쓰기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3. 빈칸에 혼자 쓰기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