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여야 한다는 말.

한국어 속담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
원본 이미지 저장

핵심 해설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는 속담은 단순한 끈기를 넘어, 책임감과 성취의 본질을 꿰뚫는 지혜입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경영CEO(경영자)

훌륭한 전략은 많지만, 성공하는 기업은 그것을 끝까지 실행해내는 소수뿐입니다.

시장은 아이디어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야심 찬 프로젝트를 시작하지만, 자원 부족, 예기치 못한 변수, 내부 저항 등으로 중도에 포기합니다. 진정한 경쟁력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행력추진력에 있습니다. 프로젝트 완수는 단순한 과업 달성을 넘어, 조직의 역량을 증명하고 시장의 신뢰를 얻는 과정입니다.

기술IT 개발자

사용자에게 배포되지 않은 코드는 아이디어 스케치에 불과하며, 99% 완성은 0%와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거의 다 됐다'는 말은 가장 위험합니다. 기능 구현을 마쳤더라도 테스트, 버그 수정, 배포 과정이 남았다면 사용자에게는 아무런 가치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애자일 방법론에서 강조하는 '완료의 정의(Definition of Done)'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어설프게 여러 기능을 시작하기보다, 하나의 기능이라도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해설라이프 코치

새로운 목표를 세울 때의 설렘보다, 그 목표를 완주했을 때의 성취감이 진정한 자존감을 만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데서 만족감을 느끼지만, 정작 그것을 끝까지 해내지 못해 좌절감을 겪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끝까지 해내는 경험은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목표를 완수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우고, 인내심을 기르며,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쌓게 됩니다. 시작이 반이라면, 마무리는 나머지 반이 아니라 전체를 완성하는 화룡점정입니다.

해설스포츠 캐스터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승부는 알 수 없습니다. 챔피언은 마지막 1초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선수입니다.

수많은 스포츠 경기에서 막판 역전극이 펼쳐집니다. 마라톤 선수는 마지막 1km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고, 축구팀은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넣습니다. 이들은 모두 '시작한 경기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진리를 몸으로 보여줍니다. 뛰어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승패를 가르는 것은 끝까지 버티는 정신력지구력입니다. 포기하는 순간 경기는 끝나지만, 버티는 한 역전의 기회는 항상 남아있습니다.

해설드라마 작가

결말이 없는 이야기는 독자에게 깊은 상처와 배신감을 남기는, 작가의 가장 큰 직무유기입니다.

독자들은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 함께 울고 웃으며 감정을 이입합니다. 작가는 이 여정을 책임지고 완결시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던져놓은 복선을 회수하지 않거나, 열린 결말이라는 명목하에 이야기를 방치하는 것은 독자와의 암묵적 약속을 깨는 행위입니다. 잘 짜인 서사 구조 안에서 모든 갈등이 해소되는 마지막 장면에 이르렀을 때, 독자는 비로소 완전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됩니다.

역사역사학자

역사는 야심 차게 시작했지만 흐지부지 끝난 수많은 미완의 개혁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인물이나 국가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대운하 건설, 법전 편찬, 사회 개혁 등이 그 예입니다. 하지만 리더의 교체, 전쟁, 재정난 등의 이유로 중단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미완으로 끝난 사업은 사회적 혼란자원 낭비라는 상처를 남겼고, 후대는 그 교훈을 통해 장기적인 비전을 끝까지 추진하는 지속성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역사는 시작한 사람보다 끝맺은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합니다.

UXUX/UI 디자이너

사용자가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는 순간부터 가입 완료 메일을 받기까지, 모든 여정을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매력적인 랜딩 페이지를 보고 서비스 이용을 시작한 사용자가 복잡한 인증 절차나 오류 때문에 가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디자이너가 '시작'에만 집중하고 '끝'을 보지 못한 탓입니다. 성공적인 사용자 경험(UX) 설계는 사용자가 목표한 바를 중도 이탈 없이 완수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탈률을 줄이고 전환율을 높이려면, 사용자의 여정 마지막 단계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야 합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어려운 직소 퍼즐을 맞추다가 포기하려는 아이와 격려하는 엄마의 대화

🧑‍⚖️ 민준
엄마, 이 퍼즐 너무 어려워요. 조각도 너무 많고... 그냥 그만할래요.
👩 엄마
거의 다 맞춰가는데 벌써 포기하려고? 옛말에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는 말이 있단다.
🧑‍⚖️ 민준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 엄마
어떤 일이든 한번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중간에 힘들다고 멈추지 말고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야 한다는 뜻이야.
🧑‍⚖️ 민준
아, 알겠어요! 그럼 조금만 더 힘내서 이 퍼즐을 꼭 완성해 볼게요!

활용 예문

오랜 기간 진행해 온 프로젝트 마감일을 앞두고 지쳐있는 동료들의 대화

🧑‍🔧 최 대리
아, 이 프로젝트 정말 끝이 안 보이네요. 이제 슬슬 지치는데요.
🧑‍🏫 박 대리
그러게 말이야. 그래도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고 했잖아. 거의 다 왔어.
🧑‍🔧 최 대리
맞아. 여기서 포기하면 너무 아깝지. 조금만 더 힘내자.
🧑‍🏫 박 대리
좋아! 커피 한 잔 하고 마지막까지 달려보자고.

비슷한 표현 1개

🇩🇪
Wer A sagt, muss auch B sagen.속담

독일

'A를 말한 사람은 B도 말해야 한다'는 독일 속담입니다. 한번 일을 시작했으면, 그에 따르는 다음 단계나 결과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비교 목록에서 더 보기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의 뜻은 무엇인가요?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여야 한다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어려운 직소 퍼즐을 맞추다가 포기하려는 아이와 격려하는 엄마의 대화; 2. 오랜 기간 진행해 온 프로젝트 마감일을 앞두고 지쳐있는 동료들의 대화.

CEO(경영자)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훌륭한 전략은 많지만, 성공하는 기업은 그것을 끝까지 실행해내는 소수뿐입니다. 시장은 아이디어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야심 찬 프로젝트를 시작하지만, 자원 부족, 예기치 못한 변수, 내부 저항 등으로 중도에 포기합니다. 진정한 경쟁력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행력과 추진력에 있습니다. 프로젝트 완수는 단순한 과업 달성을 넘어, 조직의 역량을 증명하고 시장의 신뢰를 얻는 과정입니다.

뜻 확인 퀴즈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의 뜻은 무엇일까요?

정답을 하나 선택하세요.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A4 미리보기미리보기
✍️ 초등 바른 글씨 교재 · A4 한 장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속담을 읽고, 흐린 글씨를 따라 쓴 뒤 빈칸에 혼자 써 보는 무료 A4 학습지예요. 하루 한 장씩 속담을 익히고 글씨를 연습해 보세요.

PDF 내려받기
1. 속담 읽기

속담의 뜻과 그림을 살펴보고, 글자의 모양을 익혀 보세요.

2. 흐린 글씨 따라 쓰기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3. 빈칸에 혼자 쓰기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