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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이 속담 읽기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느린 걸음으로 천 리를 가는 소, 쉽게 고쳐지지 않는 버릇, 잠깐의 효과와 오래 남는 문제, 세월이 깊게 만든 친구와 혈연의 이야기가 한 목록에 이어집니다.
이 목록의 지속은 한 방향이 아닙니다. 느려도 한결같이 걸어 끝내 성과를 얻는 노력과, 시작한 일을 마치는 완수가 있는 한편, 타고난 본성이나 몸에 밴 버릇처럼 쉽게 끊기지 않는 반복도 보입니다. 작은 바람도 계속되면 차가워지고, 나쁜 것은 더디 사라지며, 오래된 친구와 혈연의 정은 시간 속에서 깊어집니다. 반대로 잠깐의 활력이나 국수처럼 금세 꺼지는 효과도 있어, 계속됨의 힘과 오래감의 한계를 함께 읽게 합니다.
느리고 반복적인 수행도 중단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성과와 숙련에 이를 수 있다는 의미가 반복된다.
걸음새 뜬 소가 천 리를 간다타고난 본질이나 오랫동안 몸에 밴 버릇은 쉽게 변하지 않고 계속 행동에 나타난다.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작은 영향도 계속되면 무시할 수 없는 결과가 되며, 반대로 나쁜 상태나 일시적 효과의 지속 기간도 문제의 핵심이 된다.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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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413-400.webp)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때까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505-400.webp)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때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소는 비록 걸음이 뜨기는 하지만 한결같이 꾸준히 걸어가 마침내는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꾸준히 인내하면 큰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놀러 다니던 사람일수록 잘 돌아다니며 방귀는 뀌어 보기 시작하면 안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하기 시작하면 재미가 붙어 그만둘 수 없음을 이르는 말.

같은 종씨면 멀기는 하더라도 친척임에는 틀림없다는 말.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그만 먹겠다고 하면서도 결국은 다 먹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여야 한다는 말.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오줌을 누는 짧은 순간에 십 리라는 긴 거리를 간다는 뜻으로, 잠시 동안이라도 쉬는 것과 쉬지 아니하고 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을 자꾸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 번 재미를 보면 자꾸 해 보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루하게 끌면 싫어진다는 말.

생각보다 오래 견디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하게 보이는 것이 생각보다 오래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은 궁할수록 미신을 찾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본색이나 행실을 죽을 때까지 버리지 못한다는 말.

한 가지 불행에 뒤이어 다른 불행을 만나게 됨을 이르는 말.

가을의 더위와 노인의 건강은 오래갈 수 없다는 뜻으로, 끝장이 가까워 그 기운이 쇠하고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수를 먹으면 그때는 배가 잔뜩 부르지만 얼마 안 가서 쉽게 꺼지고 만다는 뜻으로, 먹은 음식이 쉽게 꺼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쁜 것이 빨리 없어지지 아니하고 도리어 오래간다는 말.

사소한 방자가 있더라도 큰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이 무슨 말을 하거나 말거나 알아듣지 못한 체하고 저 하던 일만 그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의 인륜 관계는 끊으려야 끊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주 느리고 끈질긴 사람이나 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땅이 가장 안전하고 없어질 걱정이 없는 재산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미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시작한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는 말.

미련한 사람이 오히려 끈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둔하고 못난 사람이 한번 앙심을 품으면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이나 싸움이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오래 계속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이 버릇이 되어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래된 버릇은 갑자기 벗어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쇠털같이 하고많은[허구한] 날”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430-400.webp)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이 들어갈 솥에 개가 누웠다는 뜻으로, 끼닛거리가 없어 여러 날 동안 밥을 짓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

결혼 생활 처음처럼 애정이 지속되면 살림 못하고 이혼할 사람은 하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미약하고 하찮은 것이라도 계속되면 무시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편하고 재미있다고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큰 화를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일을 너무 벌여 놓거나 하던 일을 자주 바꾸어 하면 아무런 성과가 없으니 어떠한 일이든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

세상의 일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돌고 돈다는 말.

말이 많고 길어지면 군말과 잔말이 나오기 마련이라는 말.

죽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말.

무슨 일이나 오래오래 하고 있으면 좋은 수가 생긴다는 말.

타고난 버릇은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아무리 첩에 혹한 사람이라도 그것은 잠시 동안이고 그 본처는 끝내 버리지 않는다는 말.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이 두텁고 깊어서 좋다는 말.

도둑이 포졸에게 잡혀가면서도 포졸의 상투에 꽂힌 은동곳을 뽑는다는 뜻으로, 도둑질하는 습관을 쉽게 버리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