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러 하늘에도 부끄럽지 않고 굽어 땅에도 부끄럽지 않다”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조금도 없고 아주 떳떳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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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윤동주 시인의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이란 구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 속담은 완벽한 도덕적 떳떳함을 의미합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해설철학 상담가
자기기만 없이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살아가는 '성찰하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떳떳함의 시작입니다.
이 속담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말한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말과 맞닿아 있습니다. '하늘'과 '땅'은 외부의 시선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비추는 내면의 거울을 상징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관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묻고, 그에 따라 정직하게 살아갈 때 우리는 비로소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율적인 삶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외부의 평가를 넘어서는 궁극적인 자기 존중의 상태입니다.
경영CEO(경영자)
리더의 떳떳함은 조직 전체의 신뢰 자본이 되며, 위기 상황에서 회사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기업 경영에서 이 속담은 투명 경영과 윤리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말해줍니다. 리더가 사적인 이익을 취하거나 비윤리적인 결정을 내린다면, 단기적으로는 이익처럼 보여도 결국 조직 문화는 병들고 시장의 신뢰를 잃게 됩니다. 반면, 모든 의사결정이 '하늘과 땅에 부끄럽지 않은가'라는 기준 아래 이루어진다면, 이는 직원들에게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되고 고객과 투자자에게는 확고한 신뢰 자본으로 쌓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해설심리치료사
자신의 가치와 행동이 일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안정감은 불안과 우울을 예방하는 강력한 백신입니다.
심리적으로 '부끄러움'이나 '죄책감'은 자신의 신념과 행동이 불일치할 때 발생하는 인지 부조화 상태입니다. 이런 감정이 만성화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불안, 우울 등 정신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스스로에게 떳떳한 삶은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진정성(authenticity)' 있는 상태로, 이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탄력성을 높여줍니다. 결국 떳떳함은 가장 효과적인 정신 건강 관리법 중 하나입니다.
역사역사학자
이 속담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도 지조를 잃지 않았던 조선 시대 선비들의 '대쪽같은 정신'을 상징합니다.
'앙불괴어천 부부작어인(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은 맹자의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조선 시대 선비들이 학문과 삶의 최고 지표로 삼았던 가치입니다. 그들은 대의명분을 위해 목숨까지 걸며 권력에 굴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사육신이나 조광조 같은 인물들은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음으로써 역사 앞에 떳떳하고자 했습니다. 이 속담에는 시대를 초월하여 지식인이 가져야 할 사회적 책무와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기개가 담겨 있습니다.
해설법률가
법을 지키는 것은 최소한의 의무이며, 진정으로 떳떳한 사회는 법의 정신까지 존중할 때 만들어집니다.
법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최소한의 규범입니다. 단순히 법망을 피하는 것만으로는 '하늘과 땅에 부끄럽지 않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법의 허점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합법일지라도, 사회 정의나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나 비난받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떳떳한 상태는 실정법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그 법이 추구하는 공동선과 정의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교육초등학교 교사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바로 '내 마음 속의 CCTV'를 켜는 일이라고 가르칩니다.
아이들에게 이 속담을 '내 마음속의 CCTV' 이야기로 풀어줍니다. 시험 볼 때 선생님이 안 보신다고 친구 답안지를 훔쳐보거나, 길에서 주운 돈을 슬쩍 주머니에 넣는 것은 CCTV에 다 찍히는 것과 같다고 말해줍니다. 그 CCTV는 바로 '양심'이라고 불리는 우리 마음입니다. 누가 보지 않아도 정직하게 행동할 때, 우리는 밤에 무서운 꿈도 꾸지 않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해설ESG 컨설턴트
기업이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일 때,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 속담은 현대 경영의 핵심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하늘'은 환경(E)과 사회(S) 같은 거시적 책임을, '땅'은 주주, 고객, 직원 등 구체적인 이해관계자를 상징합니다. 기업이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사업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지는 것(G)이 바로 '부끄럽지 않은 경영'입니다. 이는 단기 이익을 넘어 장기적인 기업 가치와 사회적 신뢰를 구축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우러러 하늘에도 부끄럽지 않고 굽어 땅에도 부끄럽지 않다"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길에서 주운 지갑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손자와 그 모습을 본 할아버지의 대화
활용 예문
불리한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킨 상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두 동료
비슷한 표현 1개
중국
우러러보고 굽어봄에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으로, 하늘과 땅, 어디에도 부끄럽지 않은 떳떳한 마음 상태를 의미하는 가장 직접적인 유사 표현입니다.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우러러 하늘에도 부끄럽지 않고 굽어 땅에도 부끄럽지 않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조금도 없고 아주 떳떳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길에서 주운 지갑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손자와 그 모습을 본 할아버지의 대화; 2. 불리한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킨 상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두 동료.
철학 상담가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자기기만 없이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살아가는 '성찰하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떳떳함의 시작입니다. 이 속담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말한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말과 맞닿아 있습니다. '하늘'과 '땅'은 외부의 시선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비추는 내면의 거울을 상징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관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묻고, 그에 따라 정직하게 살아갈 때 우리는 비로소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율적인 삶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외부의 평가를 넘어서는 궁극적인 자기 존중의 상태입니다.
뜻 확인 퀴즈
"우러러 하늘에도 부끄럽지 않고 굽어 땅에도 부끄럽지 않다"의 뜻은 무엇일까요?
“우러러 하늘에도 부끄럽지 않고 굽어 땅에도 부끄럽지 않다”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속담을 읽고, 흐린 글씨를 따라 쓴 뒤 빈칸에 혼자 써 보는 무료 A4 학습지예요. 하루 한 장씩 속담을 익히고 글씨를 연습해 보세요.
속담의 뜻과 그림을 살펴보고, 글자의 모양을 익혀 보세요.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