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내고 소금 낸다”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면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속담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 해설
속담 '장 내고 소금 낸다'는 한 주체가 모든 핵심 요소와 규칙을 제공하며 상황을 완전히 주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경영CEO(경영자)
핵심 원료부터 유통망까지 장악하는 '수직 계열화'는 시장의 규칙을 스스로 만드는 최고의 전략입니다.
기업이 원자재 생산(소금)부터 완제품(장) 제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내재화하는 것은 이 속담의 완벽한 경영학적 해석입니다.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외부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갖게 하지만, 자칫 독과점으로 이어져 공정 경쟁을 저해할 위험도 있습니다.
해설협상 전문가
상대방이 거절할 수 없는 대안(BATNA)을 내가 모두 쥐고 있을 때, 협상 테이블의 모든 규칙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협상에서 '장'은 핵심 의제이고 '소금'은 부수적인 조건입니다. 내가 상대의 유일한 대안이거나 월등한 대안을 가졌을 때, 나는 핵심 의제를 제시함과 동시에 세부 조건까지 유리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BATNA(Best Alternative to a Negotiated Agreement)를 가진 쪽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셈이죠. 이는 정보력과 사전 준비가 협상의 성패를 좌우함을 보여줍니다.
기술IT 개발자
개발 도구(SDK)와 수익 분배 규칙을 모두 제공하는 것은 강력한 ' walled garden(폐쇄형 생태계)'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앱스토어는 이 속담의 대표적인 기술 사례입니다. 개발자들에게 iOS 개발 도구(장)를 제공하는 동시에, 앱 등록과 수익 분배 정책(소금)까지 모두 애플이 결정합니다. 이러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은 생태계의 품질과 보안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참여자들의 자율성을 제한하고 독점 논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플랫폼의 규칙이 곧 시장의 법이 되는 것이죠.
해설드라마 작가
모든 사건의 원인과 해결책을 혼자 제공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캐릭터는 이야기의 판도를 바꾸는 절대자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한 인물이 모든 갈등의 원인(장)을 제공하고, 그 해결의 열쇠(소금)까지 쥐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캐릭터는 다른 인물들을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게 하는 '설계자' 역할을 합니다. 이는 극적 긴장감을 높이고 반전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지만, 개연성이 부족할 경우 작가의 편의적인 장치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비춰져 몰입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해설법률가
소비자가 협상할 여지 없이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계약서는 '장 내고 소금 내는' 불공정 약관일 수 있습니다.
금융상품이나 서비스 가입 시 접하는 약관은 대부분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서비스 제공(장)의 대가로, 책임 면제나 과도한 위약금 조항(소금)을 포함하는 식이죠. 이는 '부합계약'의 형태로, 소비자는 '동의'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따라서 약관규제법은 이처럼 힘의 불균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조항을 무효로 하여 소비자를 보호합니다.
역사역사학자
승전국이 패전국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평화 조약은 문제 해결(장)과 새로운 갈등의 씨앗(소금)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맺어진 베르사유 조약이 대표적입니다. 연합국은 전쟁을 끝내는 평화 조약(장)을 제시했지만, 독일에 막대한 배상금과 군비 제한(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 일방적인 조치는 독일 국민에게 큰 굴욕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나치즘의 등장과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더 큰 비극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한쪽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합의는 새로운 갈등을 잉태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해설라이프 코치
자신의 인생에서 문제(장)를 정의하고 해결책(소금)까지 스스로 찾는 것은 온전한 삶의 주도권을 갖는 태도입니다.
이 속담을 개인의 삶에 긍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정해준 성공의 기준을 따르는 대신, 스스로 삶의 목표(장)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룰 방법(소금)까지 주도적으로 찾는 것입니다. 이는 외부 환경이나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자기 주도성은 내면의 만족과 진정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장 내고 소금 낸다"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학급회의에서 반장이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하자, 학생이 선생님께 불만을 이야기하는 상황
활용 예문
새로 온 팀장이 회의에서 팀원들의 의견은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업무를 지시한 후, 동료 둘이 나누는 대화
비슷한 표현 2개
중국
스스로 감독하고 스스로 연기한다는 뜻입니다. 모든 상황을 자기 마음대로 꾸미고 처리하는 것을 비유합니다.
스페인
재판관인 동시에 당사자가 된다는 뜻의 스페인 속담입니다. 공정해야 할 위치의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을 처리하는 상황을 비판적으로 이릅니다.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장 내고 소금 낸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학급회의에서 반장이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하자, 학생이 선생님께 불만을 이야기하는 상황; 2. 새로 온 팀장이 회의에서 팀원들의 의견은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업무를 지시한 후, 동료 둘이 나누는 대화.
CEO(경영자)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핵심 원료부터 유통망까지 장악하는 '수직 계열화'는 시장의 규칙을 스스로 만드는 최고의 전략입니다. 기업이 원자재 생산(소금)부터 완제품(장) 제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내재화하는 것은 이 속담의 완벽한 경영학적 해석입니다.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외부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갖게 하지만, 자칫 독과점으로 이어져 공정 경쟁을 저해할 위험도 있습니다.
뜻 확인 퀴즈
"장 내고 소금 낸다"의 뜻은 무엇일까요?
“장 내고 소금 낸다”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속담을 읽고, 흐린 글씨를 따라 쓴 뒤 빈칸에 혼자 써 보는 무료 A4 학습지예요. 하루 한 장씩 속담을 익히고 글씨를 연습해 보세요.
속담의 뜻과 그림을 살펴보고, 글자의 모양을 익혀 보세요.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