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병풍에 모과 구르듯 한다”

병풍에 그려진 모과가 아무렇게나 굴러 있어도 상관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리저리 굴러다녀도 탈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병풍에 모과 구르듯 한다”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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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경영CEO(경영자)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조직의 생존을 이끄는 것은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모과 같은' 인재입니다.

기업은 예측 불가능한 위기에 늘 노출됩니다. 이때 빛을 발하는 직원은 어려운 프로젝트에 투입되어도 불평 없이 성과를 내고, 갑작스러운 조직 개편에도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긍정적인 태도로 주변에 안정감을 줍니다. 이런 인재가 많은 조직일수록 위기 대응 능력이 뛰어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해설심리치료사

역경에 부딪혔을 때 쉽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힘, 즉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속담입니다.

모과가 어디에 구르든 본질이 변치 않는 것처럼,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실패나 비판에도 자존감이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들은 스트레스 상황을 성장의 기회로 여기는 인지적 재구성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런 정서적 안정성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꾸준한 마음챙김 훈련과 긍정적 자기 대화를 통해 충분히 계발할 수 있는 중요한 정신적 자산입니다.

해설스타트업 창업가

성공한 스타트업은 '병풍에 모과 구르듯' 수많은 실패와 피봇(pivot) 과정에서도 핵심 가치를 잃지 않은 기업입니다.

스타트업의 여정은 매일이 예측 불가능한 위기의 연속입니다. 투자 실패, 시장 변화, 팀원 이탈 등 어떤 상황에서도 창업가는 중심을 잡고 빠르게 방향을 전환해야 합니다. 이 속담은 바로 그런 강인한 생존력유연한 적응력을 의미합니다. 수없이 '굴러다니면서도' 부서지지 않고 오히려 단단해지는 모과처럼, 실패를 자산으로 삼는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정신의 핵심을 보여줍니다.

해설여행 작가

예기치 못한 상황의 연속인 여행에서, 어디서든 편안함을 느끼는 능력은 최고의 생존 기술입니다.

비행기를 놓치거나,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길을 잃는 등 여행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순간들로 가득합니다. 이때 당황하지 않고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 진정한 여행가입니다. '병풍에 모과 구르듯' 낯선 환경에 스며들어 현지인처럼 행동하고, 어떤 음식이나 잠자리에도 불평 없이 적응하는 개방적인 태도는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이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훈련의 결과물입니다.

기술IT 개발자

사용자의 어떤 비정상적인 입력값에도 시스템이 다운되지 않도록 설계하는 '장애 허용 시스템'의 원칙과 같습니다.

잘 만든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의도치 않은 값을 입력하거나 순서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해도 에러를 내뿜으며 멈추지 않습니다. 이는 개발자가 미리 다양한 예외 상황을 예측하고, 시스템이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방어적 코드를 작성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굴러도 깨지지 않는' 견고함은 시스템의 안정성과 사용자의 신뢰를 보장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교육초등학교 교사

새로운 학급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주눅 들지 않고 잘 어울리는 아이의 긍정적인 사회성을 칭찬할 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전학을 가거나 학년이 바뀌면 아이들은 환경 변화에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하지만 어떤 친구와도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놀이 규칙이 바뀌어도 금방 적응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자존감이 높고 대인 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둥글둥글' 구르는 모과 같은 성격은 아이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UXUX/UI 디자이너

사용자가 어떤 경로로 서비스를 탐색하든 길을 잃거나 막다른 길에 다다르지 않게 하는 '포용적 디자인'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좋은 디자인은 사용자가 실수를 하더라도 너그럽게 받아주고 쉽게 되돌아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잘못된 버튼을 눌러도 '취소' 기능이 명확하게 보이거나, 검색어를 틀려도 비슷한 추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죠. 이렇게 사용자가 시스템 안에서 자유롭게 '굴러다닐' 수 있도록 만드는 오류 방지 설계사용성을 높이고,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신뢰감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병풍에 모과 구르듯 한다"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자주 넘어지지만 다치지 않고 금방 일어나서 노는 동생을 보며 할머니와 손자가 대화하는 상황

🧑‍🚒 민호
할머니! 동생이 또 놀다가 넘어졌는데 울지도 않고 일어나서 뛰어놀아요.
🧓 할머니
허허, 우리 강아지는 참 튼튼하구나. 꼭 '병풍에 모과 구르듯' 하네.
🧑‍🚒 민호
병풍에 모과가 굴러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 할머니
병풍에 그려진 모과는 아무리 굴러도 깨지거나 다칠 일이 없잖니? 그것처럼 이리저리 굴러도 탈이 없는 사람을 말하는 거란다.
🧑‍🚒 민호
아하! 동생이 정말 운도 좋고 튼튼하다는 뜻이네요!

활용 예문

혼자 배낭여행을 떠난 친구의 SNS를 보며 다른 친구들이 걱정 반, 부러움 반으로 이야기하는 상황

🧑‍✈️ 수진
민준이 SNS 봤어? 겁도 없이 혼자 남미 배낭여행을 갔더라. 걱정돼.
🧑‍🍳 지혜
걔는 걱정할 필요 없어. 병풍에 모과 구르듯 하는 애잖아.
🧑‍✈️ 수진
하긴, 어딜 가도 씩씩하게 잘 해내긴 하지. 괜한 걱정했네.
🧑‍🍳 지혜
맞아. 분명 별 탈 없이 재밌는 경험만 잔뜩 하고 올걸.

비슷한 표현 1개

🇷🇺
Выйти сухим из воды (Vyiti sukhim iz vody)관용구

러시아

'물에서 마른 채로 나오다'라는 뜻의 러시아 관용구입니다. 매우 어려운 곤경이나 복잡한 문제에서 아무런 피해나 책임 없이 깨끗하게 빠져나오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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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병풍에 모과 구르듯 한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병풍에 그려진 모과가 아무렇게나 굴러 있어도 상관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리저리 굴러다녀도 탈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자주 넘어지지만 다치지 않고 금방 일어나서 노는 동생을 보며 할머니와 손자가 대화하는 상황; 2. 혼자 배낭여행을 떠난 친구의 SNS를 보며 다른 친구들이 걱정 반, 부러움 반으로 이야기하는 상황.

CEO(경영자)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조직의 생존을 이끄는 것은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모과 같은' 인재입니다. 기업은 예측 불가능한 위기에 늘 노출됩니다. 이때 빛을 발하는 직원은 어려운 프로젝트에 투입되어도 불평 없이 성과를 내고, 갑작스러운 조직 개편에도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과 긍정적인 태도로 주변에 안정감을 줍니다. 이런 인재가 많은 조직일수록 위기 대응 능력이 뛰어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뜻 확인 퀴즈

"병풍에 모과 구르듯 한다"의 뜻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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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바른 글씨 교재 · A4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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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담 읽기

속담의 뜻과 그림을 살펴보고, 글자의 모양을 익혀 보세요.

2. 흐린 글씨 따라 쓰기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3. 빈칸에 혼자 쓰기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