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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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는 속담은 거대한 목표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시작의 중요성과 꾸준함의 힘을 일깨웁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해설라이프 코치

가장 거대한 목표도 '오늘 할 수 있는 첫 도끼질' 하나로 정복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쉰 길 나무' 같은 원대한 목표 앞에서 압도되어 시작조차 못 합니다. 핵심은 나무 전체가 아니라 첫 도끼질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목표를 월, 주, 일 단위로 잘게 쪼개고,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 하나를 정해 실천하세요. 이 작은 성공이 쌓여 성취감을 만들고, 결국에는 어떤 거대한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됩니다.

기술IT 개발자

수백만 줄의 코드도 첫 번째 함수에서 시작되며, 애자일 방식은 거대한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완성시킵니다.

복잡한 소프트웨어 개발은 '쉰 길 나무'를 베는 것과 같습니다. 전체 시스템을 한 번에 설계하려 하면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애자일(Agile) 방법론을 사용합니다. 전체 프로젝트를 2주 단위의 스프린트(Sprint)로 나누고, 작동하는 작은 기능부터 하나씩 구현해 나갑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개발하고 테스트하면, 결국에는 안정적이고 거대한 시스템이 완성됩니다.

경영CEO(경영자)

혁신적인 비전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꾸준한 실행과 중간 목표 달성을 통해 현실이 됩니다.

기업의 장기적 비전은 '쉰 길 나무'와 같습니다. 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아도 방향성을 믿고 매일 도끼질, 즉 꾸준한 투자를 해야 합니다. 분기별, 연도별 마일스톤(milestone)을 설정하고 달성해 나가는 과정이 바로 나무를 베는 행위입니다. 리더는 구성원들이 지치지 않도록 비전의 끝을 보여주고, 꾸준한 실행의 가치를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합니다.

해설심리치료사

과제가 너무 커 보일 때 발생하는 '분석 마비'는 행동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과제 앞에서 사람들은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아무것도 못 하는 분석 마비(Analysis Paralysis)에 빠지곤 합니다. 이 속담은 완벽한 계획보다 '일단 시작하는' 행동 활성화(Behavioral Activation)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첫 행동은 아주 사소해도 좋습니다. 일단 도끼를 들고 나무 앞에 서는 것만으로도 무기력감은 줄어들고, 다음 행동으로 나아갈 심리적 추진력을 얻게 됩니다.

역사역사학자

만리장성이나 대성당 같은 인류의 위대한 유산은 수많은 세대의 끈질긴 노력이 쌓여 완성된 결과물입니다.

역사 속 거대한 건축물이나 사회 시스템은 한 사람의 천재성으로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수백 년에 걸쳐 지어진 유럽의 대성당을 생각해보세요. 첫 돌을 놓은 사람은 완성을 보지 못했지만, 다음 세대가 그 일을 이어받아 계속했습니다. 이처럼 역사를 움직이는 거대한 변화는 이름 없는 수많은 사람의 꾸준한 노력이 벽돌처럼 쌓여 이루어진, '쉰 길 나무'를 베어낸 축적의 결과입니다.

해설환경학자

기후 변화와 같은 거대한 환경 문제는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나 플라스틱 오염 문제는 '쉰 길 나무'처럼 거대해서 개인의 노력은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실천하는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다회용기 사용 등은 문제라는 나무를 베는 도끼질과 같습니다. 한 사람의 행동은 미미해 보이지만, 이러한 지속 가능한 실천이 모여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결국 기업과 정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해설시인·작가

한 권의 책은 수천, 수만 개의 문장이 모여 완성되며, 모든 것은 첫 문장을 쓰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백지상태에서 대하소설을 구상하는 것은 '쉰 길 나무'를 마주한 막막함과 같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작가들도 매일 책상에 앉아 정해진 분량의 원고를 쓰는 것으로 그 나무를 베어 나갑니다. 완벽한 영감을 기다리기보다, 첫 문장을 시작하고 꾸준히 써나가는 노동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한 문단, 한 챕터가 쌓여 결국에는 하나의 세계를 완성하게 됩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방학 숙제로 받은 두꺼운 책을 보고 한숨 쉬는 아이와 그 모습을 본 엄마의 대화

🧑‍⚖️ 민준
엄마, 이 책 너무 두꺼워요. 이걸 언제 다 읽죠? 시작할 엄두가 안 나요.
👩 엄마
정말 산처럼 크구나. 하지만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는 속담이 있단다.
🧑‍⚖️ 민준
쉰 길 나무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 엄마
아주아주 큰 나무라도 계속해서 도끼질을 하면 언젠가는 넘어지겠지? 그것처럼 아무리 힘든 일도 시작해서 꾸준히 하면 끝낼 수 있다는 뜻이야.
🧑‍⚖️ 민준
아하! 그럼 이 책도 매일 조금씩 읽으면 다 읽을 수 있다는 거군요!

활용 예문

몇 달간 진행해 온 대규모 프로젝트의 막바지 단계에서 동료들이 나누는 대화

👨‍💼 김 대리
과장님, 6개월 동안 진행한 이 프로젝트가 드디어 다음 주면 끝나네요.
🧑‍🔧 이 과장
그러게. 처음엔 막막했는데,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더니 정말이네.
👨‍💼 김 대리
정말 끝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온 게 신기합니다.
🧑‍🔧 이 과장
다들 고생했어.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고 시원하게 회식 한번 하자고.

비슷한 표현 2개

🇨🇳
The man who moves a mountain begins by carrying away small stones.명언

공자 (Confucius)

산을 옮기는 사람도 작은 돌멩이를 나르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큰일도 작은 일들을 꾸준히 해나감으로써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합니다.

🇬🇧
Little strokes fell great oaks.속담

영국

작은 도끼질이 거대한 참나무를 쓰러뜨린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결국에는 성공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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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방학 숙제로 받은 두꺼운 책을 보고 한숨 쉬는 아이와 그 모습을 본 엄마의 대화; 2. 몇 달간 진행해 온 대규모 프로젝트의 막바지 단계에서 동료들이 나누는 대화.

라이프 코치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가장 거대한 목표도 '오늘 할 수 있는 첫 도끼질' 하나로 정복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쉰 길 나무' 같은 원대한 목표 앞에서 압도되어 시작조차 못 합니다. 핵심은 나무 전체가 아니라 첫 도끼질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목표를 월, 주, 일 단위로 잘게 쪼개고,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 하나를 정해 실천하세요. 이 작은 성공이 쌓여 성취감을 만들고, 결국에는 어떤 거대한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됩니다.

뜻 확인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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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담 읽기

속담의 뜻과 그림을 살펴보고, 글자의 모양을 익혀 보세요.

2. 흐린 글씨 따라 쓰기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3. 빈칸에 혼자 쓰기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