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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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해설협상 전문가

최고의 협상은 '내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협상 테이블에서 자신의 입장만 고수하는 것은 허공에 손을 휘젓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런 소리, 즉 결과를 낼 수 없죠. 성공적인 협상은 상대방의 필요와 이익을 이해하고, 나의 것과 조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일방적인 요구는 결렬을 낳을 뿐이지만,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대안을 모색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합의라는 '박수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진정한 협상은 윈윈(Win-Win)의 지점을 찾는 공동의 노력입니다.

해설심리치료사

모든 관계 갈등의 원인은 한 사람에게만 있지 않으며, 서로의 반응이 상호작용하며 문제를 키웁니다.

부부나 연인 관계에서 '당신 때문에'라고 말하는 것은 문제의 절반만 보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행동(한쪽 손)은 상대방의 감정과 반응(다른 쪽 손)을 불러일으키고, 이것이 다시 원래 사람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처럼 갈등은 핑퐁 게임처럼 오가는 상호작용의 산물입니다. 관계 개선의 첫걸음은 상대방을 비난하기보다, 이 소리를 함께 만들고 있는 나의 역할을 인정하고 의사소통 패턴을 바꾸려는 노력에서 시작됩니다.

경영CEO(경영자)

기업의 성장은 기술력이라는 한 손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시장의 니즈라는 다른 손과 마주쳐야만 소리를 냅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도 시장이 외면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혁신적인 기술력은 반드시 고객의 니즈와 정확히 마주쳐야만 '성공'이라는 박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는 파트너십도 마찬가지입니다.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진 두 기업이 만나 전략적 제휴를 맺을 때 폭발적인 시너지가 발생합니다. 리더의 비전 역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만날 때 비로소 조직 전체를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해설법률가

계약은 청약과 승낙이라는 두 의사표시가 합치되어야 성립하는, '법률적 손뼉치기'입니다.

법의 세계에서 '외손뼉'은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계약은 한쪽 당사자의 제안인 '청약'과 상대방의 동의인 '승낙'이 합쳐져야만 성립합니다. 일방적인 통보는 법적 구속력을 갖지 못하죠. 소송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쪽의 주장만으로는 판결이 나지 않으며, 상대방의 반론과 증거가 함께 제시되어야 법원이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모든 법률 관계는 상호 동의대등한 관계를 전제로 합니다.

해설물리학자

뉴턴의 제3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처럼, 세상의 모든 상호작용은 한쪽의 힘만으로는 결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손뼉을 칠 때, 왼손이 오른손에 힘을 가하는 동시에 오른손도 정확히 같은 크기의 힘을 왼손에 가합니다. 이것이 바로 작용-반작용의 법칙입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그 어떤 힘도 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원리는 인간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영향력, 변화, 갈등 등 모든 사회 현상은 일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지 않으며, 반드시 둘 이상의 주체가 얽힌 상호작용의 결과물입니다. 원인을 찾으려면 항상 그 반작용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해설드라마 작가

매력적인 이야기는 주인공의 행동(한 손뼉)과 그에 맞서는 적대자의 반응(다른 손뼉)이 충돌하며 만들어집니다.

주인공 혼자 고뇌하고 독백하는 이야기는 지루합니다. 드라마의 심장인 '갈등'은 주인공의 강력한 의지와 그것을 가로막는 적대자 또는 장애물이 정면으로 부딪힐 때 비로소 타오릅니다. 이 충돌이 바로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는 원리를 서사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관객들은 두 힘이 팽팽하게 맞서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 상호작용이 어떤 결말을 낳을지 긴장하며 지켜보게 됩니다.

해설사회복지사

지역사회 문제 해결은 전문가의 지원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라는 두 손뼉이 마주칠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정부나 복지기관이 아무리 좋은 정책과 자원을 제공해도, 주민들이 '우리 문제'로 인식하고 참여하지 않으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은 행정기관의 지원이라는 한 손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주인의식이라는 다른 손이 마주쳐야 성공합니다. 지속 가능한 변화는 외부의 지원만으로는 불가능하며, 공동체의 연대를 통해 내부 역량을 강화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습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놀이터에서 혼자 시소를 타려다 움직이지 않자 속상해하는 아이와 그것을 본 엄마의 대화

🧑‍🍳 지혜
엄마! 시소가 하나도 안 움직여요! 재미없어!
👩 엄마
어머, 우리 지혜 혼자서 타려고 하니 그렇구나. 시소는 친구랑 같이 타야 움직인단다.
🧑‍🍳 지혜
왜요? 혼자서는 재미있게 못 놀아요?
👩 엄마
그럼. 바로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는 속담처럼 말이야. 손뼉도 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 지혜
아! 시소도 손뼉처럼 친구랑 같이 타야 소리 나듯 움직이는 거구나!

활용 예문

한 팀은 적극적이지만 상대 팀의 비협조로 공동 프로젝트가 무산된 후 동료끼리 나누는 대화

👨 이 주임
대리님, 영업팀과의 협업 건은 결국 어떻게 됐나요?
👨‍💼 김 대리
무산됐어요. 우리가 아무리 좋은 자료를 보내도 그쪽에서 전혀 검토를 안 하니….
👨 이 주임
에고,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고, 우리만 열심히 해서 될 일이 아니었네요.
👨‍💼 김 대리
맞아요. 괜히 힘만 뺐습니다. 차라리 우리 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봅시다.

비슷한 표현 1개

🇨🇳
孤掌难鸣 (고장난명)관용구

중국

한쪽 손바닥만으로는 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의미의 한자성어입니다. 한국 속담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의 직접적인 기원으로, 뜻이 완전히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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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놀이터에서 혼자 시소를 타려다 움직이지 않자 속상해하는 아이와 그것을 본 엄마의 대화; 2. 한 팀은 적극적이지만 상대 팀의 비협조로 공동 프로젝트가 무산된 후 동료끼리 나누는 대화.

협상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최고의 협상은 '내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협상 테이블에서 자신의 입장만 고수하는 것은 허공에 손을 휘젓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런 소리, 즉 결과를 낼 수 없죠. 성공적인 협상은 상대방의 필요와 이익을 이해하고, 나의 것과 조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일방적인 요구는 결렬을 낳을 뿐이지만,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대안을 모색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합의라는 '박수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진정한 협상은 윈윈(Win-Win)의 지점을 찾는 공동의 노력입니다.

뜻 확인 퀴즈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의 뜻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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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바른 글씨 교재 · A4 한 장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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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담 읽기

속담의 뜻과 그림을 살펴보고, 글자의 모양을 익혀 보세요.

2. 흐린 글씨 따라 쓰기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3. 빈칸에 혼자 쓰기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