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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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는 속담은 모든 성취와 관계의 근간에 협력과 상호작용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경영CEO(경영자)

기업의 성장은 독단적인 결정이 아닌, 내부 팀워크와 외부 파트너십이라는 양 날개로 가능합니다.

한 기업이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습니다. 마치 외손뼉처럼, 자사의 핵심 역량에 집중하고 부족한 부분은 외부 전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보완해야 합니다. 내부적으로는 부서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1 더하기 1이 2 이상이 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해설협상 전문가

성공적인 협상은 한쪽의 승리로 끝나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양측 모두 이기는 파이를 키우는 과정입니다.

협상 테이블에서 내 주장만 펼치는 것은 외손뼉을 치려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협상의 대가는 상대방의 필요와 이익을 먼저 경청하고 이해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를 통해 양측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창의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결국 상호 이익을 기반으로 한 신뢰 구축이야말로 일회성 거래를 넘어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해설로보틱스 엔지니어

최첨단 협동로봇도 인간의 명확한 의도와 피드백 없이는 단순한 기계 팔에 불과합니다.

스마트 팩토리의 협동로봇은 인간 작업자와의 상호작용을 전제로 설계됩니다. 로봇의 센서가 인간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인간은 로봇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다음 작업을 지시합니다. 이처럼 정교한 상호작용 프로토콜이 없다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직관과 로봇의 정밀함이라는 두 손뼉이 마주칠 때 비로소 미래의 제조 환경이 완성됩니다.

해설사회복지사

사회 문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지역사회의 지지망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한 개인을 돕기 위해서는 상담, 의료, 고용,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사는 이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지만, 궁극적인 변화는 가족, 이웃, 지역 단체 등 사회적 지지망이 함께 움직일 때 가능합니다. 고립된 개인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혼자의 노력이 아닌, 손을 맞잡아주는 공동체의 힘입니다.

해설의사

최상의 치료 결과는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환자의 적극적인 생활 습관 개선이 함께할 때 이루어집니다.

의사가 아무리 좋은 약을 처방해도 환자가 꾸준히 복용하지 않거나 건강하지 않은 생활을 계속한다면 병은 낫기 어렵습니다. 성공적인 치료는 의사와 환자 간의 라포 형성(신뢰 관계)을 바탕으로, 질병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공동 의사결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의사의 처방과 환자의 치료 순응도라는 두 손뼉이 마주쳐야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해설드라마 작가

모든 위대한 서사는 주인공 혼자가 아닌, 조력자나 적대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완성됩니다.

주인공이 혼자 고뇌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는 관객의 공감을 얻기 어렵습니다. 주인공의 신념을 시험하는 강력한 적대자가 있거나, 그를 돕고 이끌어주는 조력자가 있을 때 비로소 이야기는 생명력을 얻습니다. 인물 간의 갈등 구조와 관계의 변화는 극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서사적 동력이며, 이는 곧 ‘관계’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해설철학 상담가

나의 존재는 '너'라는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온전히 이해되고 의미를 갖게 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철학자 마르틴 부버는 '나-너 관계'를 통해 진정한 만남이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타인을 수단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체로 존중하며 실존적 대화를 나눌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의 존재를 깊이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관계적 자아의 발견은 고립된 사유가 아닌, 타인이라는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보는 상호 주관성 속에서 가능합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놀이터 시소에 혼자 앉아 움직이지 않자 투덜대는 아이와 그 모습을 본 엄마의 대화

🧑‍⚖️ 민준
엄마! 시소가 하나도 안 움직여요! 재미없어!
👩 엄마
어머, 우리 민준이 혼자 앉아 있으니 당연히 안 움직이지. 시소는 친구랑 같이 타야 하잖아.
🧑‍⚖️ 민준
나 혼자서는 절대 못 타는 거예요?
👩 엄마
그럼.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는 속담처럼 말이야. 손뼉도 두 손이 있어야 소리가 나지?
🧑‍⚖️ 민준
아! 시소도 친구랑 나, 두 사람이 있어야 움직이는 거구나!

활용 예문

협력사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중요한 계약이 무산된 후, 두 동료가 나누는 대화

👨‍💼 김 대리
저쪽에서 전혀 협조를 안 해주니, 우리가 아무리 좋은 안을 내도 소용이 없네요.
🧑‍🏫 박 과장
그러게 말이야. 외손뼉이 못 운다더니, 딱 그 짝이네.
👨‍💼 김 대리
저희만 너무 애쓴 것 같아 힘이 빠집니다.
🧑‍🏫 박 과장
어쩔 수 없지. 이 건은 접고 다른 파트너를 찾아보세.

비슷한 표현 2개

🇨🇳
孤掌难鸣 (gū zhǎng nán míng)관용구

중국

한쪽 손바닥으로는 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뜻의 중국 성어입니다. 혼자서는 일을 이루기 어렵고 협력이 필요함을 직접적으로 비유합니다.

🇺🇸
It takes two to tango.관용구

미국

탱고를 추려면 두 사람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어떤 일(특히 다툼이나 협력)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양측 모두의 참여가 필수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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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놀이터 시소에 혼자 앉아 움직이지 않자 투덜대는 아이와 그 모습을 본 엄마의 대화; 2. 협력사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중요한 계약이 무산된 후, 두 동료가 나누는 대화.

CEO(경영자)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기업의 성장은 독단적인 결정이 아닌, 내부 팀워크와 외부 파트너십이라는 양 날개로 가능합니다. 한 기업이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습니다. 마치 외손뼉처럼, 자사의 핵심 역량에 집중하고 부족한 부분은 외부 전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보완해야 합니다. 내부적으로는 부서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1 더하기 1이 2 이상이 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뜻 확인 퀴즈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의 뜻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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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바른 글씨 교재 · A4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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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담 읽기

속담의 뜻과 그림을 살펴보고, 글자의 모양을 익혀 보세요.

2. 흐린 글씨 따라 쓰기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3. 빈칸에 혼자 쓰기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