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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이 속담 읽기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먼저 다가간 마음이 응답을 만나고, 바늘과 실처럼 서로 맞물리는 속담이 보입니다. 동시에 가족의 편애, 사돈의 거리감, 가까운 사람의 말과 신뢰를 조심하라는 경고도 함께 놓여 있습니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와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는 먼저 건네는 호의와 상대의 응답이 관계를 움직인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돈은 부처님 팔촌만도 못하다’처럼 가까운 이름이 심리적 거리로 남기도 하고, 가족 편애·말의 유출·배신처럼 친밀함이 불편과 위험으로 바뀌는 장면도 나옵니다. 이 목록은 관계를 따뜻한 협력 하나로 묶지 않고, 맞물림과 예의, 신뢰와 단절이 교차하는 생활 장면으로 보여 줍니다.
관계는 한쪽의 호의나 노력만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서로의 인정·배려·응답과 공동 역할이 맞물릴 때 신뢰와 협력이 형성된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물리적 거리와 심리적 거리는 일치하지 않으며, 가까운 관계도 예의·상황 판단·감정 조절을 통해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지속될 수 있다.
이웃집 나그네도 손볼 날이 있다혈연이나 자기 편에 대한 정은 자연스럽게 판단과 대우를 기울게 하며, 가족과 조직의 위계에서는 편애·차별·책임 전가로 나타날 수 있다.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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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간이라도 빼어[뽑아] 먹이겠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257-400.webp)
아주 친한 사이이므로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아낌없이 내어 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윗사람 덕분에 아랫사람이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분에 엉뚱한 사람이 호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처와 첩을 데리고 사는 사람은 몹시 속이 썩기 때문에 그 창자가 썩어서 호랑이도 안 먹는다는 뜻으로, 처첩을 거느리고 살자면 속이 썩어 편할 날이 없다는 말.

친한 사이라도 함부로 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비록 가깝고 친한 사이라도 예의를 잃지 말라는 말.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사람이 나이가 많아지면 따르던 사람도 멀어지고 찾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음에 맞지 아니한다고 그 집을 뛰쳐나오기는 쉽지만 다시 들어가기는 어렵다는 말.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하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

제 것이라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제 마음대로 하기 어렵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둘의 관계가 밀접하여 서로 떨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대편의 비위를 맞춰 가면서 슬슬 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집안 식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무슨 비밀이 있겠느냐는 말.

의좋게 지내던 관계를 끊고 서로 철저하게 등지고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도둑질을 해도 손발[눈]이 맞아야 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742-400.webp)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축첩(蓄妾)은 집안이 망하는 원인이 된다는 말.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매를 맞거나 꾸지람을 들은 후에 더 사이가 가까워짐을 이르는 말.

가까운 사람이 부귀한 몸이 되면 그 도움이 일가에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하인들은 흔히 제 상전에 대하여 불평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무 바른말만 하여도 남의 미움을 산다는 말.

남의 잘못을 따지고 곧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모두들 꺼린다는 뜻으로,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말은 삼가라는 말.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둥이가 부러져서 더 부릴 수 없게 된 소는 거절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돈이 아니면 팔아먹을 수 없다는 뜻으로, 흠이 있는 물건을 잘 아는 사람에게 떠안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 소리로 부르면 자연히 대답도 큰 소리로 하게 된다는 뜻으로, 서로 상응함을 이르는 말.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로 아무 관계 없이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랑집에서 신붓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빨래할 때 가까이 있으면 구정물이나 튀지 좋은 일은 없다는 말.

친한 사이인 사촌네 집조차도 먹을 것이 있어야 찾아다닌다는 뜻으로, 남을 만날 때 얻어먹을 것만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사위는 장인·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와 며느리는 모두 남의 자식으로서 제 자식뻘이 되나 며느리는 제집 식구처럼 되는 반면에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며느리와 달리 사위는 장인·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도 절반 제 자식이 된다는 뜻으로, 장인·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에 못지아니함을 이르는 말.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신기에 편안한 평양 나막신처럼 붙임성이 있고 사근사근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간은 워낙 어려운 사이여서 먼 이웃만도 못하다는 말.

사돈을 정하려거든 우선 상대편의 가문이 어떤가를 보고서 하라는 말.

싸라기 몇 알 엎지른 대수롭지 않은 실수를 사돈 앞에서 들추어내어 남의 망신을 시킨다는 뜻으로, 그래서는 안 될 사이에 남의 결함을 시시콜콜 다 들추어내서 말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삼 년 동안이나 한집에서 살면서 주인 성을 몰라서 묻는다는 뜻으로,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에 전혀 무관심한 사람이 어쩌다가 관심을 가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를 이어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해서 좋게 보여야 한동네 사람과 혼사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한동네 이웃끼리는 서로 집안 내용을 샅샅이 알기 때문에 혼사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상추쌈에 고추장을 빼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어 언제나 따라다니고 붙어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끼가 움직이는 대로 돌도 따라다닌다는 뜻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서로 의만 좋으면 여러 사람이 나누어 먹거나 나누어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자를 너무 예뻐하면 손자의 코가 묻은 밥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이와 친하면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입게 됨을 이르는 말.

사정을 알고 협조하여 줄 만한 사람이 오히려 그렇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 마실 때에 같이 어울리는 친구는 참된 친구가 아니라는 말.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누이가 올케에게 심하게 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두 한집안 식구의 것이라는 뜻으로, 구태여 내 것 네 것 가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누이가 올케에게 심하게 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늘 나란히 다니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주 친한 벗 사이에도 원수가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부터 사귀어 온 사람을 아주 저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로 사귄 사람보다 오래 사귄 사람과의 정이 더 두터움을 이르는 말.

출가하여 사는 부인들이 친정 식구는 매우 반겨서 극진히 대접하나, 시댁 식구는 달갑지 않게 여기고 대접도 소홀히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못살게 굶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906-400.webp)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아내를 잘못 맞으면 평생을 고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여자가 못되어 먹으면 친가와 시가가 모두 망하게 된다는 말.

싸움을 통하여 서로 가지고 있던 오해나 나쁜 감정을 풀어 버리면 오히려 더 가까워지게 된다는 말.

눈병이 나면 노란 눈곱이 끼어서 눈곱 닦는 수건이 노랗게 된다는 뜻으로, 가까이 두고 매우 요긴하게 쓰는 물건을 이르는 말.

제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잘 대접하여야 다른 데 가서도 대접을 받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아주머니 떡[술]도 싸야 사 먹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3073-400.webp)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첩(妻妾)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무나 처지가 달라서 도무지 함께 어울릴 수 없다는 말.

좋은 일이든지 좋지 않은 일이든지 반드시 여자가 끼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인간이 살면서 부딪치는 사소한 만남이라도 불가에서 말하는 전생의 인연에서 비롯된다는 뜻으로, 살면서 겪게 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말.

외삼촌과 조카 사이란 매우 소원한 관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막에서 참외나 수박 따위를 파는 사람이 사촌이 와도 하나도 거저 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는 장사치는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거저 주거나 더 헐하게 주는 등 인심을 쓰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 흥정을 할 때도 에누리가 없다는 뜻으로, 흥정은 상하의 구별이나 친분과 관계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도 흥정을 하게 되면 에누리가 있다는 뜻으로, 흥정에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을 상대할 때 존비 혹은 친소 따위의 차이를 두게 된다는 말.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손님으로서 깍듯이 대접해야 할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가까이 사는 이웃이 먼 곳에 사는 친족보다 좋다는 뜻으로, 자주 보는 사람이 정도 많이 들고 따라서 도움을 주고받기도 쉬움을 이르는 말.

나긋나긋하게 품에 안기는 임이 좋음을 이르는 말.

계모가 계모 티를 내며 의붓자식을 멀리하고 학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계모를 멀리하는 것이라는 말.

친자식은 사랑하나 의붓자식은 미워함을 콩쥐팥쥐 이야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