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구르고 침 뱉는다”
무슨 일에나 처음에는 앞장서서 나서지만 곧 꽁무니를 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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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속담 '왼발 구르고 침 뱉는다'는 시작은 거창하지만 끝마무리가 흐지부지한 태도를 꼬집습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해설HR 전문가
화려하게 시작하는 직원보다, 맡은 바를 묵묵히 완수하는 직원이 조직의 진짜 자산입니다.
면접 때 거창한 포부를 밝히지만 막상 입사 후에는 책임을 회피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은 '왼발만 구르는' 사람입니다. 이들의 행동은 동료들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팀의 사기를 저하합니다. HR은 성과 평가 시 시작이 아닌 결과물과 책임감을 핵심 지표로 삼아야 하며, 채용 과정에서도 과거 프로젝트를 어떻게 마무리했는지 심층적으로 검증하여 조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인재를 찾아내야 합니다.
해설스타트업 창업가
시장 반응도 보기 전에 새로운 아이디어로 계속 갈아타는 것은 혁신이 아니라 실패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소위 '반짝이는 새 물건 증후군(Shiny Object Syndrome)'에 빠진 창업가들이 있습니다.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가도 더 좋아 보이는 아이디어가 생기면 쉽게 기존 프로젝트를 버립니다. 이는 자원 낭비일 뿐만 아니라 팀의 방향성을 흔들어 투자자 신뢰를 잃게 만듭니다. 성공적인 창업가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최소 기능 제품(MVP)으로 완성해 시장의 피드백을 받고 개선해나가는 끈기가 있습니다.
해설라이프 코치
목표 달성은 폭발적인 시작이 아니라, 지루함과 어려움을 이겨내는 꾸준한 습관의 힘으로 이루어집니다.
새해 목표를 세우고 며칠 만에 포기하는 '작심삼일'이 바로 이 속담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시작의 설렘은 금방 사라집니다. 중요한 것은 거대한 목표를 달성 가능한 작은 단계로 쪼개고,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 구체적으로 정하는 실행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매일의 작은 성공 경험이 동기를 유지시키고, 결국 목표를 완수하는 긍정적 습관을 만듭니다.
해설스포츠 캐스터
마라톤에서 초반에 선두로 치고 나가는 선수는 카메라 세례는 받겠지만, 결승선에 가장 먼저 들어오진 못합니다.
이 속담은 장거리 경주에서 페이스 조절의 중요성을 떠올리게 합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총소리와 함께 전력 질주하는 것은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뿐입니다. 진정한 승자는 자신의 체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체 레이스를 고려한 전략적 운영을 통해 후반부에 스퍼트를 올립니다. 인생이나 비즈니스 역시 초반의 과시적인 행동보다 마지막까지 완주할 수 있는 지구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해설인지심리학자
새로운 계획에 대한 긍정적 환상('계획 오류')이 실제 실행의 어려움을 과소평가하게 만들어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걸리는 시간과 노력을 과소평가하는 계획 오류(Planning Fallacy)에 빠지기 쉽습니다. 처음의 열정은 곧 예상치 못한 어려움 앞에서 꺾이게 되죠. 이를 극복하려면 '만약 ~하면, ~하겠다' 형식의 실행 의도(Implementation Intention)를 세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는 의도와 행동 사이의 간극을 줄여, 장애물이 나타나더라도 계획을 지속할 수 있는 심리적 자동 장치를 만들어줍니다.
기술IT 개발자
요란하게 시작했지만 완성되지 않고 방치된 기능은 시스템 전체를 위협하는 '기술 부채' 덩어리가 됩니다.
개발팀에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거나 기능을 만들겠다고 선언만 하고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미완성으로 남은 코드는 시스템의 복잡성을 높이고 다른 기능과 충돌을 일으키는 기술 부채(Technical Debt)로 남습니다. 결국 나중에 더 큰 비용과 시간을 들여 해결해야 하죠. 애자일 개발에서 '진행 중인 작업(WIP)'을 제한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왼발만 구르는' 상황을 막고, 작더라도 완성된 가치를 꾸준히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경영CEO(경영자)
리더의 화려한 비전 선포보다,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조직의 꾸준한 실행 문화가 훨씬 중요합니다.
연초에 거창한 신년사를 발표하고 후속 조치나 자원 배분 없이 잊어버리는 리더가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직원들의 냉소와 불신만 키울 뿐입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전략적 목표를 설정한 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명확한 로드맵과 성과 지표(KPI)를 제시하고 꾸준히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데서 나옵니다. '선언'이 아닌 '실행과 완수'를 칭찬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조직 전체의 추진력이 생깁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왼발 구르고 침 뱉는다"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학급회의에서 씩씩하게 반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했다가, 다음 날 출마를 포기하겠다는 아들과 그것을 본 엄마의 대화
활용 예문
새로 온 신입사원이 어려운 프로젝트를 자원했다가 며칠 만에 못하겠다고 하는 상황을 본 동료들의 대화
비슷한 표현 3개
일본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라는 일본의 사자성어입니다. 시작은 용처럼 거대하고 훌륭했지만, 끝은 뱀처럼 초라하고 약하게 마무리됨을 의미합니다.
중국
호랑이 머리에 뱀의 꼬리라는 뜻으로, 시작은 거창하고 용맹하지만 끝은 흐지부지하고 약하게 끝나는 것을 비유합니다.
미국
요란하게 시작했다가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상황을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표현입니다. 큰 기대와 달리 결과가 실망스러울 때 사용됩니다.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왼발 구르고 침 뱉는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무슨 일에나 처음에는 앞장서서 나서지만 곧 꽁무니를 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학급회의에서 씩씩하게 반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했다가, 다음 날 출마를 포기하겠다는 아들과 그것을 본 엄마의 대화; 2. 새로 온 신입사원이 어려운 프로젝트를 자원했다가 며칠 만에 못하겠다고 하는 상황을 본 동료들의 대화.
HR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화려하게 시작하는 직원보다, 맡은 바를 묵묵히 완수하는 직원이 조직의 진짜 자산입니다. 면접 때 거창한 포부를 밝히지만 막상 입사 후에는 책임을 회피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은 '왼발만 구르는' 사람입니다. 이들의 행동은 동료들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팀의 사기를 저하합니다. HR은 성과 평가 시 시작이 아닌 결과물과 책임감을 핵심 지표로 삼아야 하며, 채용 과정에서도 과거 프로젝트를 어떻게 마무리했는지 심층적으로 검증하여 조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인재를 찾아내야 합니다.
뜻 확인 퀴즈
"왼발 구르고 침 뱉는다"의 뜻은 무엇일까요?
“왼발 구르고 침 뱉는다”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속담을 읽고, 흐린 글씨를 따라 쓴 뒤 빈칸에 혼자 써 보는 무료 A4 학습지예요. 하루 한 장씩 속담을 익히고 글씨를 연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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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