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오래 두고 할 일에 처음부터 싫증을 내거나 배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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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열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돌아선다’는 속담은 거창한 시작과 달리 끈기 없이 쉽게 포기하는 태도를 지적합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해설라이프 코치
원대한 목표를 세운 뒤 찾아오는 '실행의 계곡'을 작은 성공 경험으로 채워나가야만 완주할 수 있습니다.
새해 목표를 세우고 며칠 만에 포기하는 것이 바로 '열흘 길을 하루도 못 가는' 경우입니다. 이는 의지력 부족보다 실행 전략의 부재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거창한 목표는 초반에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아 쉽게 지치게 만듭니다. 목표를 잘게 쪼개 매일 달성할 수 있는 '마이크로 습관'을 만들고, 작은 성공을 기록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꾸준함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경영CEO(경영자)
단기 성과에 조급해 장기 프로젝트를 쉽게 중단하는 조직은 혁신의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는 셈입니다.
신사업이나 조직 문화 개혁 같은 장기 과제는 초기 투입 비용과 저항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이때 리더십이 흔들려 '하루도 못 가 돌아선다면' 막대한 매몰 비용만 남긴 채 실패하게 됩니다. 성공적인 조직은 명확한 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초기 성과가 더디더라도 전략적 인내를 갖고 꾸준히 자원을 투입합니다. 단기 지표의 압박을 이겨내는 것이 혁신의 첫걸음입니다.
해설스타트업 창업가
아이디어의 흥분이 가라앉은 '죽음의 계곡'을 끈기 있게 건너지 못하면 어떤 스타트업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창업한 뒤, 실제 개발과 시장의 냉담한 반응 앞에서 대부분의 창업가는 좌절을 겪습니다. 이 구간이 바로 '죽음의 계곡(Trough of Sorrow)'입니다. 여기서 포기하는 것은 '열흘 길을 시작도 않고 돌아서는' 것과 같습니다. 성공한 창업가들은 이 시기를 고객 피드백을 통해 배우고 제품을 개선하는 기회로 삼습니다. 회복탄력성과 꾸준한 실행력만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듭니다.
해설인지심리학자
인간의 뇌는 먼 미래의 큰 보상보다 눈앞의 작은 보상을 선호하기에, 시작 단계의 막막함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장기 목표의 초반부는 노력에 대한 즉각적 보상이 거의 없어 심리적으로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 이는 미래의 가치를 현재 가치보다 낮게 평가하는 '쌍곡형 할인(Hyperbolic Discounting)' 현상 때문입니다. 뇌는 '열흘 뒤의 목적지'보다 '오늘의 편안한 휴식'을 더 매력적으로 느낍니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진행 상황을 시각화하거나 작은 보상을 스스로에게 제공하며 동기를 유지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기술IT 개발자
복잡한 초기 환경 설정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중단된 '사이드 프로젝트'는 개발자의 하드디스크에 무덤처럼 쌓여있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배우겠다며 야심 차게 프로젝트를 시작하지만, 복잡한 초기 설정과 끝없는 오류 메시지 앞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완벽한 시스템을 한 번에 구축하려는 욕심 때문입니다. 핵심 기능만 갖춘 최소 기능 제품(MVP)을 만들어 먼저 '하루치 길'을 완주하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작은 성공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추진력을 제공합니다.
해설스포츠 캐스터
마라톤 경기에서 초반에 오버페이스를 하면, 결승선은커녕 5km 지점도 통과하지 못하고 리타이어하게 됩니다.
42.195km라는 긴 여정을 뛰어야 하는 마라토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페이스 조절입니다. 초반에 의욕이 앞서 전력 질주를 하면 에너지가 금방 소진되어 경기를 포기하게 됩니다. 이는 마치 '열흘 길을 하루 만에 가려다 지쳐 돌아선' 격입니다. 위대한 선수들은 자신의 체력과 전체 레이스를 계산하여 꾸준히 페이스를 유지합니다. 인생과 비즈니스 역시 장기적인 안목으로 에너지를 안배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교육초등학교 교사
씨앗을 심고 다음 날 왜 꽃이 안 피냐고 묻는 아이에게, 기다림의 중요성과 과정의 가치를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들은 종종 그림 그리기나 악기 배우기를 시작했다가 생각처럼 빨리 늘지 않으면 금방 싫증을 냅니다. 이는 '열흘 길을 하루도 못 가는' 모습과 같습니다. 이때 결과가 아닌 과정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 점을 칭찬하고, 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주면 언젠가 싹이 튼다는 자연의 이치를 통해 꾸준함과 인내심의 가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열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방학 동안 매일 아침 운동을 하겠다고 다짐한 아이가 이틀 만에 포기하려 하자 엄마가 타이르는 상황
활용 예문
야심 차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동료가 며칠 만에 포기 의사를 밝히자 나누는 대화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열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의 뜻은 무엇인가요?
오래 두고 할 일에 처음부터 싫증을 내거나 배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방학 동안 매일 아침 운동을 하겠다고 다짐한 아이가 이틀 만에 포기하려 하자 엄마가 타이르는 상황; 2. 야심 차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동료가 며칠 만에 포기 의사를 밝히자 나누는 대화.
라이프 코치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원대한 목표를 세운 뒤 찾아오는 '실행의 계곡'을 작은 성공 경험으로 채워나가야만 완주할 수 있습니다. 새해 목표를 세우고 며칠 만에 포기하는 것이 바로 '열흘 길을 하루도 못 가는' 경우입니다. 이는 의지력 부족보다 실행 전략의 부재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거창한 목표는 초반에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아 쉽게 지치게 만듭니다. 목표를 잘게 쪼개 매일 달성할 수 있는 '마이크로 습관'을 만들고, 작은 성공을 기록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꾸준함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뜻 확인 퀴즈
"열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의 뜻은 무엇일까요?
“열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속담을 읽고, 흐린 글씨를 따라 쓴 뒤 빈칸에 혼자 써 보는 무료 A4 학습지예요. 하루 한 장씩 속담을 익히고 글씨를 연습해 보세요.
속담의 뜻과 그림을 살펴보고, 글자의 모양을 익혀 보세요.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