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못한 놈 붓 고른다”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면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속담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 해설
‘글 못한 놈 붓 고른다’는 속담은 자신의 실력 부족을 인정하기보다 도구나 환경 탓으로 돌리는 태도를 꼬집습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해설HR 전문가
성과 부진의 원인을 외부에서만 찾는 직원은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차단하고 조직 문화에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
성과 면담 시, '프로젝트 팀원이 비협조적이었다', '사무용 컴퓨터가 너무 느리다'며 외부 요인만 탓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이는 문제 해결보다 변명에 익숙한 태도로, 역량 개발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성공적인 조직은 구성원들이 피드백을 수용하고, 주어진 환경 내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드는 주도적인 태도를 갖도록 장려합니다.
기술IT 개발자
버그의 원인을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나 프레임워크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자신의 코드 로직을 점검하지 않는 나쁜 습관입니다.
최신형 노트북과 최고급 기계식 키보드를 갖춰도, 비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면 시스템은 느려집니다. 실력 있는 개발자는 도구를 탓하기 전에 자신의 알고리즘 설계, 코드의 가독성, 그리고 잠재적인 논리적 오류를 먼저 의심합니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찾는 디버깅 습관이야말로 개발자의 핵심 역량입니다.
해설라이프 코치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권이 외부에 있다고 믿는 한, 진정한 의미의 자기 주도적 성장은 불가능합니다.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끊임없이 외부 환경이나 타인에게서 찾는 것은 대표적인 '피해자 마인드셋'입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책임 회피의 안도감을 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무력감을 키웁니다. 내적 통제 소재를 강화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이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다는 주인의식을 가질 때 비로소 원하는 삶을 향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해설인지심리학자
실패는 상황 탓, 성공은 내 덕으로 돌리는 '자기 위주 편향'은 자존감을 지키려는 자연스러운 심리적 방어기제입니다.
우리의 뇌는 자존감을 보호하기 위해 실패의 원인을 외부로 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자기 위주 편향(Self-serving bias)이라고 합니다. '시험이 너무 어려웠다'고 생각하면 '내가 공부를 덜 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인지적 오류를 인식하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볼 때만이 실패로부터 배우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경영CEO(경영자)
리더가 실적 악화를 시장 불황 탓으로만 돌린다면, 조직은 내부 시스템을 혁신할 기회를 영영 놓치게 됩니다.
경쟁사의 약진이나 경제 위기는 모든 기업에 공통된 조건입니다. 뛰어난 리더는 외부 환경을 탓하기 전에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이 시대에 뒤처졌는가?', '고객의 요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외부 환경은 통제할 수 없지만, 내부 전략과 조직 역량은 개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차이는 여기서 결정됩니다.
해설스포츠 캐스터
결정적인 실수를 한 선수가 라켓이나 잔디 상태를 탓하는 모습은, 최고의 기량을 방해하는 심리적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했다는 신호입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장비나 환경 탓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플레이에 온전히 집중하며, 패배의 원인을 자신의 판단 미스나 훈련 부족에서 찾고 다음 경기를 준비합니다. 반면, 장비를 탓하는 것은 패배의 책임을 전가하려는 방어적인 태도이며, 이는 결국 멘탈 관리의 실패로 이어져 슬럼프를 길게 만들 뿐입니다.
교육초등학교 교사
글씨를 삐뚤게 쓰고 '연필이 이상해'라고 말하는 아이에게는 결과가 아닌 과정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들이 도구를 탓하는 것은 실수를 인정하기 두렵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연필 탓이 아니야'라고 지적하기보다, '그럼 다른 연필로 다시 한번 차근차근 써볼까?'라고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다시 시도하는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을 배우게 됩니다. 실수는 배움의 과정이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태도가 중요함을 알려줘야 합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글 못한 놈 붓 고른다"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축구 연습을 하다가 공을 제대로 차지 못한 아이와 그것을 지켜본 삼촌의 대화
활용 예문
새로 온 직원이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장비 탓으로 돌리는 상황에 대해 나누는 동료들의 대화
비슷한 표현 3개
영국
솜씨 없는 장인이 자신의 연장을 탓한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도구나 주변 환경 탓으로 돌리는 상황을 직접적으로 비판합니다.
일본
서투른 목수는 도구를 가린다는 일본 속담입니다. 실력이 부족할수록 장비나 도구에 대한 핑계를 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중국
배를 제대로 젓지 못하는 사람이 강이 굽었다고 불평한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의 미숙함을 외부 조건의 문제로 돌리는 태도를 지적합니다.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글 못한 놈 붓 고른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축구 연습을 하다가 공을 제대로 차지 못한 아이와 그것을 지켜본 삼촌의 대화; 2. 새로 온 직원이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장비 탓으로 돌리는 상황에 대해 나누는 동료들의 대화.
HR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성과 부진의 원인을 외부에서만 찾는 직원은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차단하고 조직 문화에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 성과 면담 시, '프로젝트 팀원이 비협조적이었다', '사무용 컴퓨터가 너무 느리다'며 외부 요인만 탓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이는 문제 해결보다 변명에 익숙한 태도로, 역량 개발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성공적인 조직은 구성원들이 피드백을 수용하고, 주어진 환경 내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드는 주도적인 태도를 갖도록 장려합니다.
뜻 확인 퀴즈
"글 못한 놈 붓 고른다"의 뜻은 무엇일까요?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속담을 읽고, 흐린 글씨를 따라 쓴 뒤 빈칸에 혼자 써 보는 무료 A4 학습지예요. 하루 한 장씩 속담을 익히고 글씨를 연습해 보세요.
속담의 뜻과 그림을 살펴보고, 글자의 모양을 익혀 보세요.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