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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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는 이기적인 태도를 꼬집는 속담입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해설HR 전문가
이익은 독점하고 책임은 회피하는 직원은 팀의 사기와 성과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위험 요소입니다.
조직 내에서 성과의 과실만 챙기고 어려운 업무는 동료에게 떠넘기는 직원이 바로 '궂은일에만 일가'인 사람입니다. 이러한 무임승차(Free-riding) 행위는 성실하게 일하는 다른 구성원의 의욕을 꺾고 팀워크를 와해시킵니다. 리더는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통해 기여도를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일하고 함께 보상받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야 합니다.
해설경제학자
비용은 치르지 않고 이익만 얻으려는 개인의 '합리적 선택'이 사회 전체의 비효율을 낳습니다.
이 속담은 경제학의 무임승차 문제(Free-rider problem)를 정확히 보여줍니다. 국방이나 공원처럼 모두가 누리는 공공재에 대해, 개인은 세금을 내지 않고 혜택만 누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렇게 행동하면 공공재는 공급될 수 없고 결국 사회 전체가 손해를 봅니다. 이는 단기적 이기심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공멸을 초래하는지 명확히 설명하는 사례입니다.
해설사회복지사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다하지 않는 태도는 건강한 사회 안전망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복지 시스템은 '어려울 때 돕는다'는 사회적 합의, 즉 상호 부조의 정신에 기반합니다. 하지만 공동체에 기여할 생각 없이 복지 혜택만 바라는 태도는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합니다. 진정한 복지는 단순히 받는 것을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사회적 연대를 강화할 때 완성됩니다. 이러한 이기주의가 만연하면 결국 공동체 붕괴와 사회적 고립을 초래할 뿐입니다.
해설철학 상담가
나의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떤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성찰해야 합니다.
우리는 암묵적인 사회 계약 속에서 타인과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이 계약은 내가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때 나의 권리도 보장받는다는 상호성에 기초합니다. '먹는 데는 남'인 태도는 이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행위입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바랄 '자격'은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했을 때 자연스럽게 주어집니다. 내 삶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만 의미 있음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설환경학자
인류는 자연이라는 공유지의 혜택만 취하고, 그 파괴의 책임은 미래 세대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깨끗한 공기와 물, 풍요로운 생태계는 인류 모두를 위한 '먹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개발과 소비라는 이름으로 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기후 변화나 환경오염이라는 '궂은일'의 책임은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공유지의 비극(Tragedy of the Commons)입니다. 지속 가능성을 외면한 채 눈앞의 이익만 좇는 행태는 결국 우리 모두의 생존 기반을 무너뜨리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해설문화인류학자
인류 사회를 지탱해 온 '주고받음'이라는 보편적 규범을 위반하는 반사회적 행위입니다.
모든 문화권에서는 선물을 주면 답례를 하고, 노동을 받으면 갚는 호혜성(reciprocity)의 원리가 사회적 관계의 근간을 이룹니다. 이 속담이 비판하는 행동은 이러한 인류 보편의 약속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 사람은 신뢰를 잃고 결국 공동체에서 고립됩니다. 증여와 답례의 순환은 단순히 물건을 교환하는 것을 넘어, 관계를 확인하고 사회적 자본을 쌓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교육초등학교 교사
모둠 활동에서 간식은 혼자 먹고, 청소는 친구에게 미루는 행동이 왜 나쁜지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이 속담을 '모둠 활동'에 비유하여 설명합니다. 맛있는 간식은 혼자 다 먹으려 하고, 함께 준비물을 정리하거나 청소할 땐 쏙 빠지는 친구가 있다면 다른 친구들의 기분이 어떨까요? 협동의 즐거움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함께 나눌 때 더 큰 기쁨을 얻고, 내가 맡은 일을 다해야 모두가 편안해진다는 공정성의 원칙을 배우게 해야 합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동생이 조별 과제를 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친구 때문에 속상해하자 오빠가 속담을 알려주는 상황
활용 예문
평소에 잇속만 챙기던 동료가 어려운 업무를 부탁하자, 다른 동료들이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상황
비슷한 표현 1개
일본
어려울 때만 신을 찾는다는 뜻으로, 평소에는 무관심하다가 궁지에 몰렸을 때만 도움을 청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일본 속담입니다.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의 뜻은 무엇인가요?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동생이 조별 과제를 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친구 때문에 속상해하자 오빠가 속담을 알려주는 상황; 2. 평소에 잇속만 챙기던 동료가 어려운 업무를 부탁하자, 다른 동료들이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상황.
HR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이익은 독점하고 책임은 회피하는 직원은 팀의 사기와 성과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위험 요소입니다. 조직 내에서 성과의 과실만 챙기고 어려운 업무는 동료에게 떠넘기는 직원이 바로 '궂은일에만 일가'인 사람입니다. 이러한 무임승차(Free-riding) 행위는 성실하게 일하는 다른 구성원의 의욕을 꺾고 팀워크를 와해시킵니다. 리더는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통해 기여도를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일하고 함께 보상받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야 합니다.
뜻 확인 퀴즈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의 뜻은 무엇일까요?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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