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풀 베기 싫어하는 놈이 단 수만 센다”

일하기는 싫어하면서 그 성과만을 바람을 비꼬는 말.

한국어 속담 “풀 베기 싫어하는 놈이 단 수만 센다”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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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경영CEO(경영자)

결과 지표(KPI)만 보고하고 그 과정을 소홀히 하는 조직은 결국 모래성처럼 무너집니다.

매출이라는 '볏단' 숫자만 보고하는 직원은 위험 신호입니다. 어떤 고객을 만나 어떤 노력을 했는지, '풀 베기'의 과정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그 성과는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과정 관리(Process Management)가 부재한 조직은 위기 대응 능력이 떨어지고, 단기 성과에 급급하다가 더 큰 시장 변화에 대응하지 못합니다. 진정한 성장은 투명하고 튼튼한 업무 과정에서 비롯됩니다.

해설라이프 코치

목표라는 '수확물'을 상상만 하는 것은 동기부여가 아닌 현실도피일 수 있습니다.

새해 목표로 '10kg 감량'을 세우고 날씬해진 모습만 상상하는 것은 '단 수만 세는' 것과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저녁 야식을 참고 30분 산책을 하는 '풀 베기'라는 구체적인 행동입니다. 큰 목표를 잘게 쪼개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성공의 핵심입니다. 실행 계획 없이는 어떤 원대한 꿈도 신기루에 불과합니다.

해설인지심리학자

인간은 미래의 큰 보상보다 당장의 노력을 더 고통스럽게 느끼기에, 행동을 미루고 결과만 상상하려 합니다.

하기 싫은 일을 앞두고 우리는 그 일이 얼마나 힘들고 오래 걸릴지 과대평가하는 '계획 오류(Planning Fallacy)'에 빠지기 쉽습니다. 뇌는 '풀 베기'라는 즉각적인 노력의 고통을 피하고, '수확'이라는 달콤한 결과만 상상하며 도파민을 얻으려 합니다. 이런 경향을 극복하려면, 보상을 상상하기보다 일 자체를 아주 작은 단위로 쪼개어 행동 개시의 문턱을 낮추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기술IT 개발자

화려한 UI와 기능 목록만 상상하고 지루한 코딩과 테스트를 건너뛰면 버그 가득한 프로그램만 남습니다.

훌륭한 앱을 만들겠다는 꿈(단 세기)만 가진 채, 견고한 아키텍처 설계나 지루한 단위 테스트(풀 베기)를 소홀히 하는 개발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는 초반엔 진도가 빠른 듯 보이지만, 결국 스파게티 코드와 끝없는 버그로 인해 붕괴합니다. 성공적인 소프트웨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리팩토링과 꾸준한 버그 수정이라는 고된 노동 위에서 탄생합니다.

해설경제학자

노동이라는 생산요소 투입 없이 부가가치를 얻으려는 것은 경제의 기본 원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모든 재화와 서비스(볏단)는 토지, 자본, 그리고 노동이라는 생산요소의 투입으로 만들어집니다. 풀을 베는 행위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동 투입입니다. 일하지 않고 부를 얻으려는 것은 경제학적으로 '공짜 점심은 없다'는 원칙에 위배됩니다. 이는 결국 자신의 기회비용을 낭비하고, 장기적으로는 생산성을 저해하는 비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교육초등학교 교사

시험 100점을 받고 싶어 하면서, 매일 꾸준히 해야 할 숙제를 하지 않는 것과 같아요.

아이들에게 '풀 베는' 것은 매일의 숙제나 문제집 풀기, '단'은 시험 성적표라고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노력하는 과정의 소중함성실함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만 바라고 과정을 무시하면, 요행을 바라거나 쉽게 포기하는 태도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이라도 꾸준히 풀을 베는 습관이 결국 풍성한 수확의 기쁨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해설스타트업 창업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볏단)만 있고, 지루한 고객 검증과 제품 개발(풀 베기)이 없다면 그 회사는 100% 실패합니다.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가 있다고 말하는 창업가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최소 기능 제품(MVP)으로 만들고, 고객을 만나 피드백을 받고, 밤새워 코드를 수정하는 '풀 베기'를 하지 않으면 비전은 망상일 뿐입니다. 성공하는 스타트업은 화려한 아이디어보다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실행력(Execution)의 차이에서 갈립니다. 투자자들은 '볏단'의 크기가 아니라 '풀 베는 능력'을 봅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풀 베기 싫어하는 놈이 단 수만 센다"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방 청소는 하지 않고 용돈 받을 생각만 하는 아이와 그것을 본 엄마의 대화

🧑‍✈️ 지훈
엄마, 방 청소 다 하면 용돈 주실 거죠? 그걸로 새로 나온 장난감 사야지!
👩 엄마
아직 손 하나 까딱 안 했잖니. '풀 베기 싫어하는 놈이 단 수만 센다'더니, 딱 너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
🧑‍✈️ 지훈
풀 베기 싫어하는 놈이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 엄마
힘들게 풀을 베는 일은 하지 않으면서, 다 벤 풀이 몇 묶음(단)이나 될지 숫자만 세고 있다는 뜻이야. 과정은 싫어하고 결과만 바란다는 거지.
🧑‍✈️ 지훈
아하! 제가 청소는 안 하고 용돈 생각만 한 것처럼요? 알겠어요, 빨리 치울게요!

활용 예문

팀 프로젝트에서 궂은일은 피하면서 보너스에만 관심을 보이는 동료에 대해 이야기하는 직장인들

👨‍💼 김 대리
최 주임은 어려운 자료 조사는 다 피하더니, 프로젝트 성과급 이야기만 나오면 제일 먼저 달려오네요.
🧑‍🏫 박 대리
그러게 말입니다. 꼭 풀 베기 싫어하는 놈이 단 수만 센다니까요.
👨‍💼 김 대리
딱 그 말이 맞네요. 자기가 기여한 만큼 기대해야 하는데 말이죠.
🧑‍🏫 박 대리
신경 끄고 우리 일이나 마무리하죠.

비슷한 표현 1개

🌐
He who does not work, neither shall he eat.명언

테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성경)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뜻으로, 노동을 통해 얻는 대가의 정당성과 필연성을 강력하게 강조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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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풀 베기 싫어하는 놈이 단 수만 센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일하기는 싫어하면서 그 성과만을 바람을 비꼬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방 청소는 하지 않고 용돈 받을 생각만 하는 아이와 그것을 본 엄마의 대화; 2. 팀 프로젝트에서 궂은일은 피하면서 보너스에만 관심을 보이는 동료에 대해 이야기하는 직장인들.

CEO(경영자)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결과 지표(KPI)만 보고하고 그 과정을 소홀히 하는 조직은 결국 모래성처럼 무너집니다. 매출이라는 '볏단' 숫자만 보고하는 직원은 위험 신호입니다. 어떤 고객을 만나 어떤 노력을 했는지, '풀 베기'의 과정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그 성과는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과정 관리(Process Management)가 부재한 조직은 위기 대응 능력이 떨어지고, 단기 성과에 급급하다가 더 큰 시장 변화에 대응하지 못합니다. 진정한 성장은 투명하고 튼튼한 업무 과정에서 비롯됩니다.

뜻 확인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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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바른 글씨 교재 · A4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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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흐린 글씨 따라 쓰기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3. 빈칸에 혼자 쓰기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