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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찬물 건너가듯이 속담 읽기
글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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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저녁을 굶게 한 초서 글씨라는 뜻으로, 매우 흘려 쓴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에 어느 가난한 선비가 저녁거리가 없어서 쌀가게 주인에게 외상으로 쌀을 달라고 글을 보냈으나 그 글이 너무도 흘려 쓴 글씨여서 주인이 읽지 못하여 쌀을 주지 않아 저녁을 굶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