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면 더 되고 싶다”
아무리 넓고 깊은 바다라도 메울 수는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메울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면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속담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 해설
‘되면 더 되고 싶다’는 속담은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지적합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해설경제학자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지만, 재화에서 얻는 추가적인 만족은 점차 감소하기에 영원한 만족은 불가능합니다.
경제학의 기본 전제는 '자원의 희소성'과 '욕망의 무한성'입니다. 이 속담은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을 때의 만족은 크지만, 두 개, 세 개 먹을수록 추가적인 만족감은 줄어들죠. 마찬가지로 부와 명예도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집니다. 결국 인간은 끊임없이 새로운 욕망의 대상을 찾지만, 그로부터 얻는 효용은 점차 줄어들어 본질적인 결핍을 채우지 못하게 됩니다.
해설심리치료사
원하는 것을 얻어도 행복이 오래가지 않는 현상은 '쾌락의 쳇바퀴' 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승진이나 더 큰 집처럼 간절히 원하던 목표를 달성하면 잠시 행복하지만, 금세 그 상태에 익숙해지고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됩니다. 이를 쾌락의 쳇바퀴(Hedonic Treadmill)라고 합니다. 이는 생존을 위해 새로운 목표를 추구하도록 설계된 뇌의 자연스러운 메커니즘이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만성적인 불만족과 불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성취의 크기가 아니라, 현재에 집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챙김(Mindfulness) 훈련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경영CEO(경영자)
성장에 대한 열망은 혁신의 동력이지만, 통제되지 않는 욕심은 기업을 위기로 몰아넣는 과잉 확장의 함정이 됩니다.
시장을 선도하고 싶은 욕심은 기업을 성장시키는 강력한 성장 동력입니다. 하지만 '되면 더 되고 싶은' 마음에 시장 상황과 내부 역량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사업 확장에 나서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는 현금 흐름을 악화시키고 조직 문화를 해치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리더는 끝없는 성장 욕구를 제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최적의 속도를 찾아냅니다.
해설마케팅 전문가
마케팅은 소비자가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단계의 제품을 원하게 만드는 욕망의 사이클을 설계합니다.
이 속담은 마케팅의 핵심 원리를 꿰뚫습니다. 스마트폰을 사면 더 나은 카메라의 다음 모델을, 기본 요금제에 가입하면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는 상위 요금제를 광고합니다. 이는 인공적 수요를 창출하고, 업셀링(Up-selling) 전략을 통해 고객의 지출을 늘리는 방식입니다. 브랜드는 소비자의 '더 갖고 싶은' 심리를 자극해, 스스로가 결핍 상태에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 끊임없이 소비하게 만듭니다.
해설환경학자
인류의 끝없는 물질적 욕망은 유한한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생태계의 한계를 넘어서게 만들었습니다.
바다는 메울 수 있어도 사람의 욕심은 채울 수 없다는 말처럼, 인류는 지구의 재생 능력을 초과하여 자원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되면 더 되고 싶은' 욕망이 과소비 문화를 낳았고, 이는 기후 변화, 플라스틱 오염, 생물 다양성 감소라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개인의 욕망을 성찰하고 순환 경제와 같은 시스템적 대안을 통해 유한한 지구의 한계를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해설라이프 코치
목표 달성 후 찾아오는 공허함은 '다음'이 아닌 '지금'에 집중하고, 가진 것에 감사할 때 채워집니다.
많은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믿지만, 막상 정상에 오르면 허무함을 느끼곤 합니다. 이는 욕망이 우리를 끊임없이 미래로 내몰기 때문입니다. 코칭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감사 일기 쓰기를 권장합니다. 현재 내가 가진 것, 이룬 것에 의식적으로 집중하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성취 지향적인 삶과 과정 중심적인 삶의 균형을 맞출 때, 끝없는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만족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해설철학 상담가
스토아 철학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의 것을 욕망하기보다, 내면의 판단과 미덕을 추구할 때 진정한 평온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고대 철학자들은 일찍이 끝없는 욕망이 고통의 근원임을 간파했습니다. 특히 스토아 철학은 세상사를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나의 생각, 판단, 행동)과 통제할 수 없는 것(타인의 평가, 재산, 건강)으로 구분합니다. '되면 더 되고 싶다'는 마음은 통제 불가능한 외적인 것에 대한 집착입니다. 필요(Need)와 욕망(Want)을 구분하고 내면의 성숙을 추구할 때, 우리는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부동심(Ataraxia)에 이를 수 있습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되면 더 되고 싶다"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새 스마트폰을 선물 받고 기뻐하다가 친구의 최신형 스마트폰을 보고 부러워하는 아이와 엄마의 대화
활용 예문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한 유튜버가 바로 다음 목표로 100만 명을 선언하는 것을 보고 나누는 친구들의 대화
비슷한 표현 2개
중국
사람의 마음은 만족할 줄 몰라 뱀이 코끼리를 삼키려 한다는 뜻입니다. 불가능할 정도로 끝없는 인간의 욕심을 비유하는 가장 직접적인 표현입니다.
유베날리스 (Juvenal)
돈에 대한 사랑은, 돈 자체가 불어나는 만큼 커진다는 고대 로마의 격언입니다. 특히 물질적 탐욕이 끝이 없음을 강조합니다.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되면 더 되고 싶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아무리 넓고 깊은 바다라도 메울 수는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메울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새 스마트폰을 선물 받고 기뻐하다가 친구의 최신형 스마트폰을 보고 부러워하는 아이와 엄마의 대화; 2.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한 유튜버가 바로 다음 목표로 100만 명을 선언하는 것을 보고 나누는 친구들의 대화.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지만, 재화에서 얻는 추가적인 만족은 점차 감소하기에 영원한 만족은 불가능합니다. 경제학의 기본 전제는 '자원의 희소성'과 '욕망의 무한성'입니다. 이 속담은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을 때의 만족은 크지만, 두 개, 세 개 먹을수록 추가적인 만족감은 줄어들죠. 마찬가지로 부와 명예도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집니다. 결국 인간은 끊임없이 새로운 욕망의 대상을 찾지만, 그로부터 얻는 효용은 점차 줄어들어 본질적인 결핍을 채우지 못하게 됩니다.
뜻 확인 퀴즈
"되면 더 되고 싶다"의 뜻은 무엇일까요?
“되면 더 되고 싶다”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속담을 읽고, 흐린 글씨를 따라 쓴 뒤 빈칸에 혼자 써 보는 무료 A4 학습지예요. 하루 한 장씩 속담을 익히고 글씨를 연습해 보세요.
속담의 뜻과 그림을 살펴보고, 글자의 모양을 익혀 보세요.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