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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이 속담 읽기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굳은 버릇과 본바탕, 좁은 구멍 너머로 세상을 재단하는 시선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그래도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듯, 혼자 넘기 어려운 선과 관계의 한계도 만납니다.
본바탕과 습관은 잠시 꾸미는 일만으로 쉽게 달라지지 않고, 작은 경험으로 넓은 세상을 재단하면 판단도 좁아집니다. 능력과 수단이 모자란 도전, 자기 허물을 스스로 고치기 어려운 맹점도 나란히 놓입니다. 한편 외손뼉처럼 상대의 응답이 필요하고,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하듯 억눌림에 저항하는 장면도 있어 한계를 단순한 체념으로만 읽을 수 없습니다.
여러 속담은 겉을 고치거나 시간을 더하는 것으로 본바탕과 굳어진 습관을 바꾸기 어렵다고 말하며, 변화 가능성보다 변화의 한계를 먼저 드러낸다.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목표가 크더라도 그에 맞는 능력·경험·도구·물질적 기반이 없으면 의지만으로는 성과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반복된다.
굴우물에 돌 넣기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거나 전문적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장면을 통해 경험·지식·관점의 범위가 판단을 제한한다고 본다.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한국어 속담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117-400.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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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한국어 속담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413-400.webp)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이나 그 본래의 성질을 아주 뜯어고치지는 못한다는 말.

친한 사이라도 함부로 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비록 가깝고 친한 사이라도 예의를 잃지 말라는 말.

무슨 일이나 항상 고만한 정도에만 머물러 있고, 조금이라도 잘되려고 하다가는 무슨 액운에 걸려 역시 고만한 정도에서 머무르고 만다는 말.

무슨 일이나 항상 고만한 정도에만 머물러 있고, 조금이라도 잘되려고 하다가는 무슨 액운에 걸려 역시 고만한 정도에서 머무르고 만다는 말.

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깊은 우물에 돌을 아무리 넣어도 차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제힘으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을 감히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굼벵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881-400.webp)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목숨은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남산의 소나무를 다 주어도 고작 서캐조롱 장사밖에 못한다는 뜻으로, 소견이 몹시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름하다 보면 따는 수도 있지만 먹는 일은 한없는 일이라서 당해 내지 못하므로 가난한 사람을 먹여 살리기는 어려운 노릇이라는 말.

여러 사람의 사정을 다 살피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저히 힘을 쓸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이 힘을 쓸 듯이 자신 있게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모관자라도 너무 자주 매었다 풀었다 하면 끊어지겠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자주 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그만 바늘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넓고 깊은 바다라도 메울 수는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메울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힘과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울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로 때리는 데에는 견딜 사람이 없다는 말.

어떤 일이든 끝날 때가 있다는 말.

빨랫줄을 받치는 바지랑대로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재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쉬울 듯하나 되지 않을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그만 바늘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좁은 부시통 안에서 연풍대라는 동작이 큰 칼춤도 추겠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옹졸하여 일을 하면서 앞일을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자연의 경치와 인공의 운치가 모두 갖추어진 데는 없다는 말.

오래오래 살았다는 동방삭이도 저 죽을 날은 몰랐다는 뜻으로, 아무리 현명하다고 해도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닥쳐올 운명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섣달이 둘[열아홉]이라도 시원치 않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530-400.webp)
섣달이 아무리 많아도 모자란다는 뜻으로, 시일을 아무리 늦추어도 일의 성공을 기약하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은 섬 속에서 큰 소를 잡아먹겠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옹졸하고 답답하며 근시안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든 것을 다 갖출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준치는 아름답지만 뼈가 많은 것이 흠이고, 두보는 대시인이었지만 산문에는 능하지 못하였고, 증공과 같은 문장가는 운문에 변변치 못한 것이 유감이라는 뜻으로, 좋은 면의 한편에는 좋지 못한 일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아래턱이 위턱에 올라가 붙다[붙나]”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978-400.webp)
상하의 관계를 무시하고 아랫사람이 윗자리에 앉을 수는 없다는 말.

너무나 처지가 달라서 도무지 함께 어울릴 수 없다는 말.
![한국어 속담 “영리한 고양이가 밤눈 어둡다[못 본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3228-400.webp)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정한 범위 안에만 머물러 세상 물정을 전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는 자식의 육체를 낳은 것이지 그의 사상이나 속마음을 낳은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자기의 자식이라도 그 속에 품은 생각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루하게 끌면 싫어진다는 말.

되지 않을 무리한 짓을 한다는 말.

어떤 명백한 결점이 있어서 어떻게 해도 좋게 볼 수는 없다는 말.

제 분수를 모르고 힘에 겨운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워낙 병이 작아서 가득 들어도 큰 병의 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량이 적은 사람을 이르는 말.

논의 피는 뽑아 버려도 한없이 나오듯이 도둑도 아무리 잡아도 한없이 생겨난다는 말.

경험이나 실력이 없이는 큰일을 하기 어렵다는 말.

경험이나 실력이 없이는 큰일을 하기 어렵다는 말.

아우가 아무리 잘났어도 형만 못하고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아비만 못하다는 말.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릇이 크니 많이 달라고 할 때 그대로 다 줄 수는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굉장히 많은 강물도 쓰면 준다는 뜻으로, 풍부하다고 하여 함부로 헤프게 쓰지 말라는 말.

아무리 고생을 하고 살망정 남편의 첩과 한집에서 살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378-400.webp)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인색한들 손에 묻은 고기 비린내가 아깝다고 그 손을 국 솥에 씻겠느냐는 뜻으로,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보고, 아무러면 그렇게 다라운 짓까지 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서른 살이면 기생으로서의 생명이 다한 것이나 다름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훌륭한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도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로 만든 뚝배기 같은 흔한 물건이 귀한 쇠 양푼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 접시 같은 흔한 물건이 귀한 놋접시가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욕망은 크나 나이가 너무 들어서 마음뿐임을 이르는 말.

남의 마음속은 동네 일을 다 맡아 주관하는 동네 존위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보잘것없는 재주를 지나치게 믿음을 비웃는 말.

어떤 일이든 끝날 때가 있다는 말.

형편이 이미 기울어 아무리 도와주어도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봉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지런히 힘껏 하고 있는 일을 자꾸 더 잘하고 빨리하라고 무리하게 재촉한들 잘될 리 없다는 말.

달이 아무리 밝다고 해도 흐린 낮보다 밝지는 못하다는 뜻으로, 자식의 효도가 남편이나 아내의 사랑보다는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 말할 거리도 안 된다는 말.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웃는 말.

욕심대로 모두 이루어지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식한 사람을 비꼬는 말.

남의 일은 잘 처리하여도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키 작은 사람이 목을 빼 늘이고 발돋움하여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날 때부터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은 어쩔 수 없다는 말.

변명하는 것만이 상대편에 대하여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라는 말.

입으로 무는 호랑이에게는 받는 뿔이 없다는 뜻으로, 한 가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듯이 무엇이든 다 갖추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맨속까지 다 보았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다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광(金鑛)에서 쓰던 말에서 유래하였다.

아무리 넓고 깊은 바다라도 메울 수는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메울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정이 잘 입고 점잔을 부려 양반 행세를 하려 하나 고기 냄새가 나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겉모양을 잘 꾸미어도 본색은 감추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칡이 기세 좋게 벋어 나가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칡이 기세 좋게 벋어 나가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부모는 자식의 육체를 낳은 것이지 그의 사상이나 속마음을 낳은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자기의 자식이라도 그 속에 품은 생각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