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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나라(님)도 못 당한다이 속담 읽기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처음 세운 결심이 며칠 못 가 꺾이는 장면, 성립할 수 없는 목표, 이미 벌어진 상실, 돈과 도움의 부족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는 순간을 만납니다.
포기는 작심삼일처럼 오래 이어지지 못하는 태도로 보이기도 하지만, 성립할 수 없는 목표를 인정하거나 이미 벌어진 상실을 받아들이는 판단으로도 나타납니다. 돈과 도움의 부족, 시스템의 붕괴, 억울함과 소통 단절처럼 개인의 의지만으로 풀기 어려운 상황도 함께 놓여 있어, 모든 단념을 끈기 부족으로만 읽기는 어렵습니다.
처음의 의욕이나 결심만으로는 장기 과업을 이어 갈 수 없으며, 짧은 시간 안에 싫증 내거나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행동이 포기의 대표 양상으로 나타난다.
사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목표가 원리상 또는 조건상 성립하지 않으면 계속 애쓰는 것보다 불가능성을 인정하고 방향을 바꾸는 태도가 요구된다.
검불밭에서 수은 찾기이미 깨지거나 쏟아졌거나 끝난 일은 완전히 되돌릴 수 없으므로, 포기는 후회보다 결과 수용의 의미를 갖는다.
깨어진 그릇 (이)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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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대를 비꼬는 말.
![한국어 속담 “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썼더라 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1794-400.webp)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래 두고 할 일에 처음부터 싫증을 내거나 배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든 것을 다 갖출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패기나 의욕이 없는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래 두고 할 일에 처음부터 싫증을 내거나 배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시적인 자극을 받고 한 결심은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

사람이 몹시 게으르고 무심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가능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번 그릇된 일은 다시 본래대로 돌리려고 애써도 돌릴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꿈에 본[얻은] 돈이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6076-400.webp)
아무리 좋아도 제 손에 넣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6103-400.webp)
큰 이익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작은 이익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기 들고 북 치기[쳤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6182-400.webp)
항복한다는 뜻으로, 실패하여 도저히 다른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잘못도 없이 매를 맞고 의관을 찢기고도 호소할 데가 없어 남아 있는 망건편자만 줍는다는 말.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단념할 수밖에 없음을 이르는 말.

죽여서 끓는 물에 삶아 낸 닭이 되살아나서 울 리 없다는 뜻으로, 이미 다 틀어진 일을 아무리 그 전대로 돌이키려고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말.

아무리 뜻이 있다 해도 물질적으로 뒷받침이 안 된다면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것도 없어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도 지키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번 저지른 일을 다시 고치거나 중지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해지는지 만져 보라는 뜻으로, 영영 될 수 없거나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해지는지 만져 보라는 뜻으로, 영영 될 수 없거나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을 듣는 사람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 답답한 경우에 이르는 말.

버리자니 아깝고 파내자니 품이 들어 할 수 없이 내버려둘 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리한 조건에서 하지 아니하던 일을 불리한 조건에서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