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먹은 중 마 캐듯”
남이 무슨 말을 하거나 말거나 알아듣지 못한 체하고 저 하던 일만 그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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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귀먹은 중 마 캐듯’은 주변의 조언이나 비판을 무시하고 자기 방식만 고집하는 불통의 태도를 꼬집는 속담입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경영CEO(경영자)
시장의 경고음을 무시하고 과거의 성공 방식만 고집하는 리더는 조직 전체를 위기에 빠뜨립니다.
과거 성공 경험에 취해 시장 변화나 고객 피드백을 무시하는 경영자는 '귀먹은 중'과 같습니다. 이는 혁신의 기회를 놓치게 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의견 개진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결국 조직의 민첩성을 떨어뜨려 경쟁에서 도태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가장 듣기 싫은 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해설HR 전문가
일방적인 업무 지시와 소통 부재는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막는 '조직적 침묵'을 만듭니다.
팀원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할 말만 하는 관리자는 '귀먹은 중'과 같습니다. 이런 리더 밑에서는 직원들이 점차 입을 닫는 '조직적 침묵' 현상이 발생합니다. 직원들은 더 이상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거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게 되며, 이는 조직 문화를 경직시키고 혁신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됩니다. 수평적 소통 채널 확보가 시급합니다.
해설심리치료사
소통을 거부하는 태도는 비판을 감당하기 어려운 내면의 불안감이나 극심한 번아웃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상대의 말을 무시하는 행동은 단순한 고집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을 향한 비판이나 요구를 감당할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심리적 방어기제이거나, 과도한 정보와 스트레스로 모든 것을 차단하고 싶은 번아웃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대화를 강요하기보다, 상대가 에너지를 회복하고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정서적 지지가 필요합니다.
기술IT 개발자
동료의 코드 리뷰나 사용자 피드백을 무시하고 만든 소프트웨어는 결국 아무도 쓰지 않는 '쓰레기'가 될 뿐입니다.
사용자의 요구사항이나 동료 개발자의 코드 리뷰를 '귀먹은 중'처럼 무시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코딩하는 것은 최악의 개발 습관입니다. 이는 유지보수가 어려운 코드를 양산하고, 사용자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는 개발자의 독단이 아닌, 지속적인 피드백과 협업을 통해 완성됩니다.
해설설득 커뮤니케이터
상대가 '귀먹은 중'처럼 행동할 때는 비판 대신, 그의 입장을 먼저 인정하고 질문을 던져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소통을 거부하는 사람에게 옳은 소리를 계속하는 것은 불에 기름을 붓는 격입니다. 이럴 땐 비판을 멈추고 "그렇게 집중하시는 걸 보니 중요한 일인가 봐요"처럼 상대의 행동을 인정해주는 '페이스 세이빙(face-saving)' 화법이 효과적입니다. 이후 "혹시 제가 도울 일은 없을까요?" 와 같이 열린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상황을 객관화하고 대화의 문을 열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해설라이프 코치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딥 워크(Deep Work)'는 성장에 필수적이지만, 성장을 위한 조언마저 차단하는 '고집'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주변의 방해를 차단하고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성장을 위한 건설적 비판이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조언까지 무시하는 단계로 이어진다면 단순한 고집일 뿐입니다. 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이 현재 '몰입' 상태인지, 아니면 성장을 가로막는 '불통' 상태인지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메타인지 능력이 필요합니다.
교육초등학교 교사
모둠 활동에서 친구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만 하는 아이는 결국 혼자 남게 됨을 가르칩니다.
모둠 과제를 할 때, 다른 친구들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자기 그림만 그리고 있는 아이가 바로 '귀먹은 중'과 같습니다. 당장은 자기 마음대로 해서 편할지 몰라도, 결국 더 좋은 아이디어를 놓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나빠집니다. 경청은 단순히 듣는 행위가 아니라, 친구를 존중하고 더 나은 결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협동의 첫걸음임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귀먹은 중 마 캐듯"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부르는데도 헤드폰을 끼고 게임에만 집중하는 아이와 엄마의 대화
활용 예문
회의에서 나온 팀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방식대로만 일을 처리하는 팀장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동료들의 대화
비슷한 표현 2개
영국
들을 의지가 없는 사람보다 더 귀가 먹은 사람은 없다는 뜻입니다. 의도적으로 남의 말을 무시하는 완고한 태도를 정확히 지적합니다.
영국
어떤 말이나 요청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듣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의 말을 무시하고 자기 할 일만 하는 상황에 직접적으로 부합합니다.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귀먹은 중 마 캐듯"의 뜻은 무엇인가요?
남이 무슨 말을 하거나 말거나 알아듣지 못한 체하고 저 하던 일만 그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부르는데도 헤드폰을 끼고 게임에만 집중하는 아이와 엄마의 대화; 2. 회의에서 나온 팀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방식대로만 일을 처리하는 팀장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동료들의 대화.
CEO(경영자)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시장의 경고음을 무시하고 과거의 성공 방식만 고집하는 리더는 조직 전체를 위기에 빠뜨립니다. 과거 성공 경험에 취해 시장 변화나 고객 피드백을 무시하는 경영자는 '귀먹은 중'과 같습니다. 이는 혁신의 기회를 놓치게 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의견 개진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결국 조직의 민첩성을 떨어뜨려 경쟁에서 도태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가장 듣기 싫은 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뜻 확인 퀴즈
"귀먹은 중 마 캐듯"의 뜻은 무엇일까요?
“귀먹은 중 마 캐듯”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속담을 읽고, 흐린 글씨를 따라 쓴 뒤 빈칸에 혼자 써 보는 무료 A4 학습지예요. 하루 한 장씩 속담을 익히고 글씨를 연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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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