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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덕은 알고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이 속담 읽기
고양이가 쥐를 잡아서 이익을 준다는 것은 알면서도, 며느리가 자식을 낳고 집안일을 하는 것은 조금도 고맙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충고와 비판을 한 귀로 흘리는 모습부터, 조용하고 만만해 보이는 사람의 수고와 목소리를 하찮게 여기는 장면까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목록의 무시는 한 가지 태도로만 모이지 않습니다. ‘말 귀에 염불’이나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처럼 충고와 경고를 듣고도 자기 방식을 고집하는 불통이 있고, ‘나귀는 샌님만 업신여긴다’처럼 만만해 보이는 상대를 함부로 대하는 경멸도 있습니다. 반대로 ‘뉘 집 개가 짖어 대는 소리냐’처럼 나와 무관한 비난을 흘리거나, 상식 밖의 주장에 논박을 아끼는 선택도 함께 보입니다. 눈에 띄지 않는 헌신과 경험을 놓치는 장면까지 살펴보면, 무시에는 타인을 낮추는 태도와 불필요한 소음을 차단하는 대응이 함께 놓여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타인의 말이 내용의 타당성이나 긴급성과 무관하게 개 짖는 소리, 잠꼬대, 흘려보내는 말처럼 취급되면 소통은 형식만 남고 조언과 위험 신호가 전달되지 않는다.
꿈에 넋두리로 안다상대가 조용하거나 만만해 보인다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는 태도는 상대에게 인격이 없다고 가정하는 강약 관계의 행동으로 나타난다.
나귀는 샌님만 업신여긴다사람을 쓸모없는 물건이나 귀찮은 티눈처럼 보는 표현들은 상대의 존재와 기여를 극단적으로 낮추는 경멸을 드러낸다.
쓴 도라지[오이] 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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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쥐를 잡아서 이익을 준다는 것은 알면서도, 며느리가 자식을 낳고 집안일을 하는 것은 조금도 고맙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

자기에게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별 까닭도 없이 함부로 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척만척하며 무표정하게 대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니 멋대로 지껄이라는 말.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발언권을 얻지 못하거나 업신여김을 당하는 경우를 불만조로 이르는 말.

아무리 말하여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

사람은 다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만만하다고 업신여기지 말라는 말.

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

발가락에 난 귀찮은 티눈만큼도 여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을 몹시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쓴 도라지[오이] 보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905-400.webp)
원두한이 팔 수 없는 쓴 오이를 본다는 뜻으로, 남을 멸시하거나 무시함을 이르는 말.

하는 짓이 망측하여 가히 상대할 수 없으니 그냥 내버려두라는 말.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그것을 알고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한이 팔 수 없는 쓴 오이를 본다는 뜻으로, 남을 멸시하거나 무시함을 이르는 말.

남이 무슨 말을 하거나 말거나 알아듣지 못한 체하고 저 하던 일만 그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을 살 때 겉모양이 제대로 생기지 아니한 말은 나이를 세려고 이를 들쳐 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외모와 언동이 점잖지 못한 사람은 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꼬대와 같은 소리로 취급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김을 비꼬는 말.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발가락에 난 귀찮은 티눈만큼도 여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을 몹시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무 순하기만 하면 도리어 무시당하거나 관심을 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을 모른다고 말꼭지조차 모를 줄 아느냐는 뜻으로, 글을 모른다고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병은 병 중에서 가장 악질이요 보리죽 또한 가장 좋지 아니한 음식이니,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논박할 필요조차 느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른 사람의 처지는 조금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나 물건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겨 중요시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한다는 말.

사람을 지나치게 무시하고 깔본다는 말.

마구 집어 내던져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