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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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속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는 끝이 예견된 상황에 더는 노력이나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냉정한 현실 인식을 담고 있습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경영CEO(경영자)
수익성이 없는 사업에 추가 자원을 투입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시장에서 실패가 명확해진 프로젝트나 사업부는 과감히 정리해야 합니다. 이는 '나가는 년이 세간 사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여기에 더 많은 인력이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매몰비용의 오류(Sunk Cost Fallacy)에 빠지는 것입니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자원을 재분배하는 것이야말로 전략적 의사결정의 핵심입니다.
해설심리치료사
이별을 결심한 사람이 더 이상 관계에 감정적 에너지를 쓰지 않는 것은 건강한 자기 보호 과정입니다.
이미 끝내기로 마음먹은 관계에서 상대의 기분을 맞추려 애쓰거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는 감정적 투자를 멈춤으로써 더 큰 상처를 예방하는 무의식적인 자기보호 기제입니다. 관계의 종결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감정적 자원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데 사용하는 건강한 거리두기의 시작입니다.
해설스타트업 창업가
시장의 외면을 받는 제품에 더는 시간을 쏟지 않고 빠르게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생존의 열쇠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에게 시간과 자원은 생명줄입니다. 시장 반응이 없는 아이템에 계속해서 기능을 추가하고 마케팅 비용을 쓰는 것은 '세간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번아웃과 실패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냉정하게 실패를 인정하고 핵심 자원을 보존하여 새로운 기회를 찾는 피봇(Pivot) 전략이야말로 스타트업의 중요한 생존 방식입니다.
해설HR 전문가
퇴사를 결심한 직원은 새로운 프로젝트나 장기 과업에 더 이상 동기를 부여받기 어렵습니다.
퇴사 의사를 밝힌 직원에게 새로운 책임이나 장기 프로젝트를 맡기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그들은 이미 마음이 떠났기에 조직의 미래에 기여하려는 동기가 현저히 낮습니다. 이 시기에는 새로운 업무를 부여하기보다, 보유한 지식과 노하우를 다른 구성원에게 원활히 인수인계하도록 관리하여 조직의 지식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기술IT 개발자
서비스 종료가 예정된 소프트웨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 개발하는 일은 없습니다.
특정 소프트웨어나 기능의 서비스 종료(End-of-Life, EOL)가 공지되면, 개발팀은 더 이상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개선하지 않습니다. 오직 치명적인 보안 패치나 시스템 장애를 막는 수준의 최소한의 유지보수만 진행합니다. 이미 철거가 예정된 집에 새 가구를 들여놓지 않는 것처럼, 이는 한정된 개발 자원을 미래 기술에 집중하기 위한 합리적인 기술 전략입니다.
해설법률가
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후에는, 계약의 미래 이행을 위한 새로운 투자를 할 의무가 없습니다.
임대차 계약의 해지를 통보한 임차인이 건물을 위해 새로운 시설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법적으로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까지는 기존 계약 내용을 준수할 의무가 있지만, 관계의 소멸이 예정된 상황에서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투자나 노력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는 권리와 의무 관계가 곧 끝날 것임을 보여주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해설드라마 작가
주인공이 더 이상 집을 가꾸지 않는 모습은, 곧 그 공간을 떠날 것임을 암시하는 강력한 복선입니다.
가족이나 고향을 떠나기로 결심한 주인공은 망가진 울타리를 고치지 않고 시든 화분에 물을 주지 않습니다. 이런 상징적 행동은 대사 없이도 캐릭터의 내적 결정과 결심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효과적인 장치입니다. 더 이상 미래를 함께하지 않을 공간이나 관계에 대한 미련과 투자를 거두는 모습을 통해, 앞으로 전개될 이별의 서사를 암시하고 설득력을 부여합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동아리 회장이 갑자기 그만두면서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아 곤란해하는 학생과 이를 위로하는 선생님의 대화
활용 예문
퇴사한 동료가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엉망으로 남겨두고 떠나 불평하는 직장 동료들의 대화
비슷한 표현 1개
마담 드 퐁파두르 / 루이 15세
'내 뒤에 홍수가 나든 말든 상관없다'는 뜻으로, 자신이 떠난 후의 일이나 미래의 결과에 대해 완전히 무관심하고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의 뜻은 무엇인가요?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동아리 회장이 갑자기 그만두면서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아 곤란해하는 학생과 이를 위로하는 선생님의 대화; 2. 퇴사한 동료가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엉망으로 남겨두고 떠나 불평하는 직장 동료들의 대화.
CEO(경영자)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수익성이 없는 사업에 추가 자원을 투입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시장에서 실패가 명확해진 프로젝트나 사업부는 과감히 정리해야 합니다. 이는 '나가는 년이 세간 사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여기에 더 많은 인력이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매몰비용의 오류(Sunk Cost Fallacy)에 빠지는 것입니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자원을 재분배하는 것이야말로 전략적 의사결정의 핵심입니다.
뜻 확인 퀴즈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의 뜻은 무엇일까요?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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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