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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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속담 '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는 자신과 무관한 일에 끼어들어 왈가왈부하는 태도를 꼬집습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해설HR 전문가
업무와 무관한 가십과 논쟁은 조직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팀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주범입니다.
동료의 사생활이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떠드는 것은 '동정호 칠백 리'에 대해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오피스 가십은 당사자에게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팀 내에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만듭니다. 건강한 조직 문화는 명확한 역할과 책임에 집중하고, 서로의 업무 경계를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불필요한 간섭은 팀워크를 저해하고 조직의 신뢰 자산을 갉아먹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해설설득 커뮤니케이터
핵심을 벗어난 장광설은 청중의 집중력을 흩트리고 발언자 자신의 신뢰도까지 떨어뜨립니다.
회의나 토론에서 주제와 무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은 '동정호'를 논하는 격입니다. 이는 논점을 흐리고 정작 중요한 의사결정을 방해합니다. 효과적인 소통은 정해진 의제에 집중하고, 자신의 주장을 명확한 근거로 뒷받침할 때 이루어집니다. 관련 없는 이야기로 시간을 끄는 태도는 전문성을 의심하게 만들어 메시지 신뢰도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논점 흐리기의 오류에 해당합니다.
역사역사학자
중국에 실재하는 거대한 호수 '동정호'를 빌려와,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는 공간적·심리적 거리감을 극대화한 표현입니다.
이 속담의 동정호(洞庭湖)는 중국 후난성에 위치한, 둘레가 칠백 리(약 280km)에 달했던 거대한 호수입니다. 과거 우리 조상들에게 동정호는 직접 가볼 수 없는 아주 멀고 막연한 공간의 상징이었습니다. 범중엄의 '악양루기' 등을 통해 문인들 사이에 이상향처럼 알려졌죠. 따라서 이 속담은 그처럼 나와 공간적 거리감이 큰 남의 일에 대해 마치 잘 아는 것처럼 떠드는 행위의 허황됨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해설라이프 코치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관심의 원'에 에너지를 쏟지 말고, 변화시킬 수 있는 '영향력의 원'에 집중해야 합니다.
타인의 삶이나 사회적 이슈처럼 내가 직접 바꿀 수 없는 일에 과도하게 신경 쓰는 것은 '동정호'를 걱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심리적 에너지만 소모할 뿐, 어떤 긍정적 변화도 만들지 못합니다. 스티븐 코비가 말한 관심의 원 대신, 나의 습관, 업무, 관계처럼 직접 통제하고 개선할 수 있는 영향력의 원에 집중하세요. 이것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고 성장을 이루는 핵심입니다.
기술IT 개발자
중요한 아키텍처 설계는 뒷전이고, 사소한 코딩 스타일에만 매달리는 '자전거 창고 효과'와 같습니다.
이 속담은 개발팀에서 흔히 벌어지는 '자전거 창고 효과(Bikeshedding)'를 떠올리게 합니다. 원자력 발전소처럼 복잡하고 중요한 문제는 외면한 채, 누구나 한마디 할 수 있는 자전거 창고의 색깔 같은 사소한 주제로 끝없는 논쟁을 벌이는 현상이죠. 핵심 기능의 안정성이나 아키텍처의 확장성 같은 본질을 놓치고 지엽적인 논쟁에 매몰되는 것은 프로젝트를 산으로 가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해설법률가
근거 없이 남의 일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것은 단순한 간섭을 넘어 명예훼손의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자신과 무관한 타인의 일에 대해 허위 사실이나 심지어 실제 사실을 퍼뜨리는 행위는 형법상 명예훼손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공간에서의 전파는 파급력이 커 더욱 무거운 처벌로 이어질 수 있죠. 공공의 이익과 무관한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사실 적시 역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의견 표명과 악의적 비방의 경계는 모호할 수 있으므로, 타인에 대한 발언은 항상 신중해야 합니다. 실제 문제 발생 시에는 반드시 법률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경영CEO(경영자)
조직 내에 만연한 근거 없는 소문과 논쟁은 핵심 비전에 대한 집중력을 흩트리는 '조직적 소음'입니다.
리더의 의사결정이나 회사의 전략 방향처럼 정보의 비대칭성이 큰 사안에 대해 직원들이 추측성 발언을 쏟아내는 것은 '동정호'를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조직적 소음은 불신을 증폭시키고 구성원들을 핵심 비전에서 이탈하게 만듭니다. 리더는 투명하고 시의적절한 정보 공유를 통해 소문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모든 논의가 회사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도록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축구 경기를 보면서, 경기에 뛰지도 않는 동네 아저씨가 선수들의 플레이를 비난하는 것을 본 아빠와 아들
활용 예문
회사의 다른 팀 프로젝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계속 비평하는 동료에 대해 이야기하는 직장 동료들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축구 경기를 보면서, 경기에 뛰지도 않는 동네 아저씨가 선수들의 플레이를 비난하는 것을 본 아빠와 아들; 2. 회사의 다른 팀 프로젝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계속 비평하는 동료에 대해 이야기하는 직장 동료들.
HR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업무와 무관한 가십과 논쟁은 조직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팀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주범입니다. 동료의 사생활이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떠드는 것은 '동정호 칠백 리'에 대해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오피스 가십은 당사자에게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팀 내에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만듭니다. 건강한 조직 문화는 명확한 역할과 책임에 집중하고, 서로의 업무 경계를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불필요한 간섭은 팀워크를 저해하고 조직의 신뢰 자산을 갉아먹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뜻 확인 퀴즈
"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의 뜻은 무엇일까요?
“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 바른 글씨 따라쓰기 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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