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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곱에 참녜 서 홉에 참견이 속담 읽기
남의 사소한 일에까지 간섭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그림의 색 하나, 다른 집안의 걱정 하나에도 끼어드는 장면부터 자기 일은 미룬 채 남의 업무를 챙기는 모습까지 담았습니다. 오지랖이 참견·월권·과잉 걱정으로 갈라지는 순간을 비교해 보세요.
이 목록의 오지랖은 한 가지 모습으로만 묶이지 않습니다. ‘서 홉에도 참견 닷 홉에도 참견’처럼 분량을 재는 작은 일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는 미세 간섭이 있고, ‘사돈네 논 산대’와 ‘섣달에 들어온 머슴이 주인마누라 속곳 걱정한다’처럼 관계와 역할 밖의 일에 나서는 월권도 있습니다. 한편 ‘한데 앉아서 음지 걱정한다’와 ‘제 밥 먹고 큰집[상전] 일 한다’는 자기 책임과 자원을 뒤로 미룬 채 남의 일을 앞세우는 경우를 보여 줍니다. 그래서 이 컬렉션은 말로 끼어드는 참견뿐 아니라 과도한 걱정과 도움까지 함께 살피되, 모든 관심이나 도움을 부정하는 뜻으로 단순화하지 않습니다.
당사자가 처리할 수 있는 사소한 과정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는 행동이 불필요한 간섭으로 묘사된다.
닷곱에 참녜 서 홉에 참견자신과 관계없거나 맡은 범위를 벗어난 일에 나서는 태도는 주제넘은 간섭으로 제시된다.
섣달에 들어온 머슴이 주인마누라 속곳 걱정한다자기 일도 감당하지 못하면서 남의 문제를 걱정하거나 타인의 일을 대신하는 태도가 우선순위의 전도와 자원 낭비로 연결된다.
한데 앉아서 음지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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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사소한 일에까지 간섭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네가 논을 사거나 말거나 신경 쓰며 관계할 것이 못 된다는 데서,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에 나서서 참견함을 핀잔하는 말.

서 홉을 되는데도 많다 적다 하고 다섯 홉을 되는데도 이러쿵저러쿵 쓸데없이 참견한다는 뜻으로, 부질없이 아무 일에나 참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슴이 주제넘게 주인집 일을 걱정한다는 뜻으로, 저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자기 일도 못 꾸려 가면서 남의 걱정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짐을 싣기 위하여 소 등에 얹는 길마가 아무리 무겁다고 한들 그것 때문에 소가 드러누울 리 없다는 뜻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남의 일을 부질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남의 일에 쓸데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무 남의 사정만 보아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

쓸데없이 남의 일에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에 공연히 뛰어들어 간섭하기를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남의 친환[초상]에 단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6277-400.webp)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다고 손가락을 끊어 피를 내어 먹인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애를 태우거나 힘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계없는 일에 주제넘게 간섭을 한다는 말.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한국어 속담 “제 밥 먹고 큰집[상전] 일 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688-400.webp)
자기 물건을 써 가며 공짜로 큰집 일을 해 주고 있다는 뜻으로, 자기 할 일은 똑똑히 못하면서 주책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