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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씹에 덧게비이 속담 읽기
관계없는 일에 덩달아 덤벼 나섬을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남의 일에 끼어들어 권한 밖의 지시를 보태고, 잘 돌아가던 일까지 들쑤시는 속담이 모였습니다. 사소한 선택을 통제하거나 여러 목소리가 한꺼번에 개입해 일이 꼬이는 순간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이 목록은 간섭을 한 가지 모습으로만 묶지 않습니다. 관계없는 일에 나서는 참견, 색깔이나 방식처럼 사소한 부분까지 정하는 통제, 책임자 없이 여러 사람이 지시해 일을 그르치는 혼란이 함께 나타납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건드려 걱정을 만들거나, 잘 알지 못하는 일에 시비를 보태고 무관한 문제로 논점을 흐리는 경우도 보입니다. 따라서 중심에는 남의 영역과 자율성을 존중하라는 뜻이 있지만, 속담마다 간섭이 관계를 침범하는지, 일을 망치는지, 판단을 흐리는지 초점이 다릅니다.
관계없는 일에 나서거나 타인의 선택과 내정을 대신 판단하는 것은 부당한 간섭으로 제시된다.
개 씹에 덧게비사소한 일까지 지시하고 세부 방식을 통제하면 신뢰와 자발성이 약해지고 관계나 업무가 위축된다.
닷곱에 참녜 서 홉에 참견뚜렷한 책임자 없이 여러 사람이 자기 뜻대로 간섭하면 역할이 충돌하고 일이 그르쳐진다.
상좌가 많으면 가마솥을 깨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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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없는 일에 덩달아 덤벼 나섬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먹으면 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908-400.webp)
남의 일에 쓸데없는 간섭을 하지 말고 되어 가는 형편을 보고 있다가 이익이나 얻도록 하라는 말.

길가에 집을 지으면 오가는 사람들이 저마다 간섭을 하여 집을 짓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참견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일도 제힘으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에 간섭함을 이르는 말.

제가 힘써 잡은 권세를 남이 뭐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 관계없는 남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말. 숙종 때에 김수흥 김수항 형제가 대신의 자리에 있음에 그 권세를 미워한 데서 나온 말이다.

남의 사소한 일에까지 간섭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에 쓸데없이 간섭한다는 말.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좌가 많아서 저마다 명령을 하면 무쇠 가마조차도 깨뜨리고 만다는 뜻으로, 뚜렷한 책임자 없이 여러 사람이 저마다 간섭을 하면 도리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착살맞게 들쑤시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장작불과 계집은 쑤석거리면[들쑤시면] 탈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3836-400.webp)
잘 타고 있는 장작불을 들쑤셔 놓으면 잘 타지 않듯이 가만히 있는 여자를 옆에서 들쑤시고 꾀면 바람이 나게 됨을 이르는 말.

남의 일에 공연히 뛰어들어 간섭하기를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6261-400.webp)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계없는 일에 주제넘게 간섭을 한다는 말.

스스로 일을 하려고 하는데 그 일을 시킨다는 뜻으로,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쓸데없는 간섭을 해서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지나칠 정도로 세세한 구별을 짓거나 시비를 가려 간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활쏘기를 겨루는 사람이 전혀 상관없는 널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한다는 뜻으로, 당치 않은 것을 들추어내어 말썽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