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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이 속담 읽기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여럿이 한꺼번에 목소리를 내는 자리부터, 자기 일은 미룬 채 남의 일을 참견하는 모습, 실속 없이 큰소리치는 허세까지 한데 이어집니다. 즐거운 수다와 어수선한 소음의 차이도 함께 보입니다.
이 묶음의 ‘떠들다’는 한 가지 모습으로 좁혀지지 않습니다. ‘뭇 백성 여울 건너듯’처럼 여럿이 왁자지껄한 장면이 있는가 하면, ‘곁가마가 더 끓는다’처럼 당사자 아닌 사람이 끼어들고, ‘빈 수레가 요란하다’처럼 내실 없는 큰소리와 과장이 앞서는 경우도 보입니다. ‘한 돈 추렴에 돈반 낸 놈 같다’는 다른 사람의 말할 틈을 빼앗는 대화 독점을 짚습니다. 다만 몇몇 표현은 활발한 모임의 에너지를 함께 품고 있고, 성별을 일반화한 옛 표현은 현재의 판단으로 확대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기 본분을 벗어나거나 실제 기여 없이 남의 일에 끼어들어 시비·비난을 늘어놓는 행동이 반복된다.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여럿이 모여 왁자지껄하게 말하거나 혼란스럽게 움직여 질서와 집중을 깨뜨리는 상황을 나타낸다.
뭇 백성 여울 건너듯실력·내용·실행력이 부족한 사람이 큰소리치거나 작은 일과 허황된 계획을 부풀리는 태도를 비판한다.
과부댁 종놈은 왕방울로 행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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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끓어야 할 원래의 가마솥은 끓지 않고 곁에 있는 가마솥이 끓는다는 뜻으로,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옆 사람이 오히려 신이 나서 떠들거나 참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자 주인 없는 과부 집에서 사내 종놈은 큰소리로 떠드는 것으로 한몫을 본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나 공연히 한번 떠들어 대는 것으로 일삼는다는 말.
![한국어 속담 “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왱댕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168-400.webp)
밖에 나갔던 사람이 집 안에 들어와 공연히 떠든다는 뜻으로, 아무런 공로도 없는 자가 공연히 참견하여 떠들어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니 멋대로 지껄이라는 말.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맣게 모여 어지럽게 떠드는 모습을 이르는 말.

여럿이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떠듦을 이르는 말.

조상까지 들추어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들이 모이면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왕방울로 솥[가마] 가시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3347-400.webp)
쇠로 만든 솥을 왕방울로 가실 때처럼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로 만든 솥을 왕방울로 가실 때처럼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망령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조기잡이하는 조깃배에 탄 사람들이 떠들면 조기가 놀라서 달아나므로 시끄러운 사람은 조깃배에 못 간다는 뜻으로, 수다스럽고 말 많은 사람을 꾸짖는 말.

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어 더욱 소란해진 것처럼, 사람들이 매우 시끄럽게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니꼽고 같잖은 꿈 이야기나 격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늘 끊이지 아니하고 떠들썩한 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속이 없거나 내용이 없는 소리를 이르는 말.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경위에 어그러진 언사로 시끄럽게 떠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치도 않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시끄럽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빈 수레가[달구지가] 요란하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8848-400.webp)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녀자가 떠들썩하게 지껄이고 다투는 것을 욕하는 말.

쓸데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는 사람에게 비난조로 이르는 말.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능력도 없고 수단도 없는 사람이 장차 큰일을 할 것처럼 떠들고 다닐 때 놀림조로 이르는 말.

여러 사람이 어수선하게 떠들며 날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은 나라[나오라] 뚝딱 금 나라[나오라] 뚝딱”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175-400.webp)
도깨비들이 이런 말을 하면서 방망이를 치느라 떠들썩하다는 뜻으로, 시끄러운 상태를 이르는 말.

너무도 뜻밖의 말이라 자던 아이도 놀라 깨겠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말로 일을 시끄럽게 만들지 말라는 말.

과부 집 수고양이가 장난하는 소리에 과부가 공연히 의심받는다는 뜻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일을 떠들어 말썽거리가 되게 한다는 말.

이러쿵저러쿵 수다스럽게 떠들며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한 돈씩 내는 추렴에 한 돈 반이나 낸 것 같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남이 얘기할 사이도 없이 혼자 떠들어 대는 경우에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