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뻗정다리 서나 마나”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한국어 속담 “뻗정다리 서나 마나”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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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해설HR 전문가

조직 내에서 아무런 기여 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직원은 팀의 사기와 생산성을 저해하는 걸림돌입니다.

소위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을 넘어 명확한 성과 없이 조직에 머무는 직원은 '뻗정다리'와 같습니다. 이들은 팀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다른 구성원들의 동기를 꺾습니다. 공정한 성과 평가와 지속적인 피드백, 그리고 필요하다면 재교육이나 직무 재배치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제 역할을 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영CEO(경영자)

비용만 발생시키고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사업부나 프로젝트는 과감히 정리해야 합니다.

기업의 '뻗정다리'는 더 이상 시장에서 가치를 만들지 못하는 한계 사업이나 불필요한 보고 체계일 수 있습니다. 이는 한정된 자원을 낭비하고 조직 전체의 혁신 속도를 늦춥니다. 성공적인 경영자는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비효율적인 부분을 과감히 구조조정하여 조직의 건강성을 유지합니다.

기술IT 개발자

실행되지 않거나 불필요한 '데드 코드'는 시스템을 복잡하게 만들고 잠재적인 버그의 원인이 됩니다.

코드베이스에 남아있는 '뻗정다리'는 바로 데드 코드(Dead Code)입니다. 당장은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코드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유지보수 비용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다른 개발자가 해당 코드를 재사용하려다 예기치 못한 버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코드 리팩토링을 통해 불필요한 코드를 제거하는 것이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길입니다.

해설라이프 코치

당신의 목표 달성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습관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뻗정다리'일 뿐입니다.

매일 무의미하게 SNS를 스크롤하거나, 도움이 안 되는 관계에 에너지를 쏟는 것은 '뻗정다리'와 같은 습관입니다. 이런 행동들은 시간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할 뿐, 당신의 성장에 전혀 기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핵심 가치와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에 부합하지 않는 활동들을 의식적으로 줄여나가는 습관 설계가 필요합니다.

해설의사

기능을 상실한 세포나 기관이 체내에 남아 있으면 염증을 유발하듯, 제 역할을 못하는 부분은 전체 건강을 해칩니다.

우리 몸에서 '뻗정다리'는 기능을 잃어버린 흔적 기관이나 괴사한 세포 조직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영양분만 소모하거나 주변 조직에 염증을 일으켜 전체 시스템에 부담을 줍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불필요한 지방을 줄이고, 나쁜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하듯, 우리 삶과 조직에서도 기능적이지 않은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이 전체의 건강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해설스포츠 캐스터

경기장에서 수비나 공격에 전혀 기여하지 못하고 어슬렁거리는 선수는 한 명이 부족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축구 경기에서 '뻗정다리' 같은 선수는 공격의 흐름을 끊고 상대에게 공간을 내주는 존재입니다. 그 선수가 있든 없든 팀의 전력에 차이가 없다면, 사실상 10명이 뛰는 것과 같습니다. 팀 스포츠에서 모든 선수는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팀워크에 기여하지 못하는 선수는 팀의 승리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UXUX/UI 디자이너

인터페이스에 존재하지만 사용자의 과업 달성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버튼은 없는 것만 못합니다.

화면 공간만 차지하고 실제로는 아무 기능이 없거나 사용자가 거의 누르지 않는 버튼은 대표적인 '뻗정다리' 요소입니다. 이는 사용자의 인지적 부담을 높이고, 정작 중요한 기능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좋은 디자인은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는 미니멀리즘 원칙을 따릅니다. 사용자의 목표 달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지 않는 모든 요소는 과감히 삭제해야 합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뻗정다리 서나 마나"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가족들이 함께 집 안 대청소를 하는데, 막내아들은 구석에 멀뚱멀뚱 서 있기만 하는 상황

👩 엄마
지훈아, 빗자루라도 좀 들고 와서 거들어야지. 왜 거기 서 있기만 하니?
🧑‍✈️ 지훈
제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그냥 서 있는 것도 돕는 거 아니에요?
👩 엄마
아이고, 그럴 때 쓰는 말이 '뻗정다리 서나 마나'라는 거란다.
🧑‍✈️ 지훈
뻗정다리요? 그게 무슨 뜻인데요?
👩 엄마
뻣뻣해서 구부러지지 않는 다리는 서 있어도 제 역할을 못 하잖아. 그것처럼, 네가 일을 안 하고 서 있기만 하면 있으나 마나라는 뜻이야.

활용 예문

팀 프로젝트 회의에서 한 팀원이 아무런 의견도 내지 않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 모습을 보고 동료들이 나누는 대화

🧑‍🏫 박 대리
하아, 김 사원은 오늘 회의에서도 한마디도 안 하네요.
🧑‍🔧 최 대리
그러게 말이에요. 저럴 거면 회의에 왜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완전 뻗정다리 서나 마나예요.
🧑‍🏫 박 대리
맞아요. 자리에 없는 셈 쳐야죠. 우리끼리라도 아이디어 빨리 정리합시다.
🧑‍🔧 최 대리
네, 그럽시다. 괜히 신경 쓰면 우리만 손해죠.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뻗정다리 서나 마나"의 뜻은 무엇인가요?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가족들이 함께 집 안 대청소를 하는데, 막내아들은 구석에 멀뚱멀뚱 서 있기만 하는 상황; 2. 팀 프로젝트 회의에서 한 팀원이 아무런 의견도 내지 않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 모습을 보고 동료들이 나누는 대화.

HR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조직 내에서 아무런 기여 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직원은 팀의 사기와 생산성을 저해하는 걸림돌입니다. 소위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을 넘어 명확한 성과 없이 조직에 머무는 직원은 '뻗정다리'와 같습니다. 이들은 팀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다른 구성원들의 동기를 꺾습니다. 공정한 성과 평가와 지속적인 피드백, 그리고 필요하다면 재교육이나 직무 재배치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제 역할을 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뜻 확인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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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바른 글씨 교재 · A4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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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담 읽기

속담의 뜻과 그림을 살펴보고, 글자의 모양을 익혀 보세요.

2. 흐린 글씨 따라 쓰기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3. 빈칸에 혼자 쓰기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