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야 통곡에 부지 하 마누라 상사”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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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종야 통곡에 부지 하 마누라 상사’는 목적이나 본질을 모른 채 맹목적으로 노력하는 행동의 어리석음을 꼬집습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경영CEO(경영자)
비전과 미션 공유 없이 실행만 강조하는 것은, 전 직원이 누구의 장례식인지도 모르고 곡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조직의 명확한 비전과 핵심 목표가 없다면, 직원들은 각자 열심히 일하면서도 서로 다른 방향으로 힘을 쏟게 됩니다. 이는 곧 자원의 낭비로 이어집니다. 리더는 '무엇을' 할지 지시하기 전에 '왜'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공유해야 합니다. 목표 정렬(Goal Alignment) 없이는 아무리 열심히 노를 저어도 배는 산으로 갈 뿐입니다.
기술IT 개발자
요구사항의 '왜'를 묻지 않고 기능만 구현하는 것은, 아무도 쓰지 않을 프로그램을 밤새 만드는 헛수고입니다.
기획서에 명시된 기능을 기계적으로 코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 기능이 어떤 사용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인지, 전체 비즈니스 로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맥락을 모르면 비효율적인 코드를 짜거나 잘못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좋은 개발자는 코딩 전에 '이 기능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가요?'라고 묻습니다.
해설인지심리학자
습관적인 행동은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지만, '왜'라는 질문을 생략하면 무의미한 반복에 갇히게 됩니다.
우리 뇌는 효율성을 위해 많은 일을 '자동적 사고(Automaticity)' 모드로 처리합니다. 이는 일상생활에 필수적이지만, 때로는 생각 없이 하던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함정이 됩니다. 주기적으로 자신의 행동 패턴을 관찰하고 '내가 왜 이 일을 이렇게 하고 있지?'라고 묻는 메타인지 활동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효율적인 습관에 갇혀 발전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정책정책 분석가
문제의 근본 원인 분석 없이 여론에 떠밀려 정책을 남발하는 것은 막대한 행정력 낭비일 뿐입니다.
사회 문제 발생 시,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원인 분석 없이 급조된 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는 누구의 상인지도 모르고 곡부터 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단기 공공일자리만 늘리는 식의 대책은 근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성공적인 정책은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정의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설계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해설라이프 코치
남들이 정한 성공을 맹목적으로 좇는 삶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모른 채 밤새도록 슬퍼하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연봉, 직급, 사회적 평판과 같은 외부의 기준을 자신의 목표로 삼습니다. 하지만 그 목표가 자신의 핵심 가치와 일치하는지 묻지 않으면, 목표를 달성해도 공허함만 남게 됩니다. 진정한 행복은 내가 '왜' 이 목표를 원하는지 깊이 성찰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따라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할 때 찾아옵니다.
해설철학 상담가
행위의 의미를 묻지 않는 삶은, 존재의 이유를 모른 채 그저 바쁘게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속담은 '나는 왜 사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종종 일상의 분주함에 매몰되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의미를 묻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성찰 없는 행위는 공허합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듯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말처럼, 자신의 행위에 목적성을 부여하는 과정이야말로 인간다운 삶의 핵심입니다.
교육초등학교 교사
구구단을 왜 배우는지 모르고 외우기만 하면, 곱셈이 필요한 진짜 문제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교육의 목표는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왜?'라고 질문하도록 격려하고, 지식의 배경과 원리를 함께 가르쳐야 합니다. 이해가 빠진 암기는 쉽게 잊히는 '죽은 지식'일 뿐이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으로 이어질 수 없습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종야 통곡에 부지 하 마누라 상사"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동네 어른들이 하는 시위에 신나서 따라다니는 아이와 그 모습을 본 할아버지의 대화
활용 예문
회사에서 내려온 불분명한 지시 때문에 팀원 전체가 야근을 하며 나누는 대화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종야 통곡에 부지 하 마누라 상사"의 뜻은 무엇인가요?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동네 어른들이 하는 시위에 신나서 따라다니는 아이와 그 모습을 본 할아버지의 대화; 2. 회사에서 내려온 불분명한 지시 때문에 팀원 전체가 야근을 하며 나누는 대화.
CEO(경영자)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비전과 미션 공유 없이 실행만 강조하는 것은, 전 직원이 누구의 장례식인지도 모르고 곡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조직의 명확한 비전과 핵심 목표가 없다면, 직원들은 각자 열심히 일하면서도 서로 다른 방향으로 힘을 쏟게 됩니다. 이는 곧 자원의 낭비로 이어집니다. 리더는 '무엇을' 할지 지시하기 전에 '왜'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공유해야 합니다. 목표 정렬(Goal Alignment) 없이는 아무리 열심히 노를 저어도 배는 산으로 갈 뿐입니다.
뜻 확인 퀴즈
"종야 통곡에 부지 하 마누라 상사"의 뜻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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