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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끓는지 장이 끓는지 (모른다)이 속담 읽기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국이 끓는지 장이 끓는지도 모르는 혼란에서, 눈치로 표정과 말속의 뜻을 읽는 순간까지. 겉모습을 넘어 본질을 살피고 목적과 조건, 자기 힘을 가늠하는 속담이 이어집니다.
‘국이 끓는지 장이 끓는지 (모른다)’는 상황의 흐름을 놓친 혼란을, ‘꿀단지 겉 핥기’와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은 겉만 보고 안다고 여기는 태도를 꼬집습니다. 반대로 ‘십 리 눈치꾸러기’,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는 표정과 한마디에서 단서를 읽는 능력을 보여 주고, ‘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는 타인의 마음을 끝내 단정하기 어렵다는 선을 남깁니다. ‘구멍 보고 쐐기를 깎아라’와 ‘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는 조건과 자기 힘을 먼저 살피게 합니다.
겉모양이나 일부 경험만으로는 대상의 속내용과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없으므로 깊이 살피고 시간을 들여야 한다.
꿀단지 겉 핥기[핥는다]사람의 내면과 말의 숨은 뜻은 쉽게 확정할 수 없지만, 표정·말투·암시 같은 간접 단서로 상황을 읽을 수 있다.
쇠천 뒤 글자 같다눈치와 전문성, 작은 단서에 대한 추론은 복잡한 상황에서 핵심과 전체 구조를 알아내는 수단으로 제시된다.
눈이 보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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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말.

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꿀단지 겉 핥기[핥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097-400.webp)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러 사람의 사정을 다 살피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참으로 그 일을 하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는 말.

귀가 어두우면 먹을 밥도 못 얻어먹는다는 말.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전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 밖에서도 눈치를 챌 만큼 아주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자식에 대해서는 부모가 가장 잘 알고 제자에 대해서는 스승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말.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

눈치와 짐작이 빨라야 한다는 말.

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727-400.webp)
신기하고 기묘하여 그 속내를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 일이 무엇인지 분명치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마음속은 동네 일을 다 맡아 주관하는 동네 존위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썰미가 있어서 한번 본 것은 잊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아무리 똑똑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새우젓/조개젓]을 얻어먹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6589-400.webp)
눈치가 있으면 어디를 가도 군색한 일이 없다는 말.

둔하고 미련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눈치가 매우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치가 빨라 말을 하지 않아도 남의 경우를 잘 알아차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암시만 주어도 곧 눈치를 채고 의사소통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살림을 잘하려면 눈썰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

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박은 쪼개서 속을 보아야 잘 익었는지 설익었는지 알 수 있고 사람은 함께 지내보아야 속마음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는 말.

눈치 빠르고 잇속을 잘 차리는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안광이 지배(紙背)를 뚫는다[철(徹)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173-400.webp)
눈빛이 종이를 뚫는다는 뜻으로, 이해력이 뛰어남을 이르는 말.

눈앞에 있는 사실을 실제 그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427-400.webp)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네 집의 일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일을 잘 알 까닭이 없다는 말.

말 탄 장수를 잡기 위해서는 먼저 그가 타고 있는 말을 쏘아 넘어지게 해야 한다는 뜻으로, 모든 싸움에서 이기려면 상대편이 직접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것을 공격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무엇을 환히 꿰뚫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이 무엇인지 전혀 분간할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 것만 알고 작은 것은 모른다는 말.

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일부만 보고 전체를 미루어 안다는 말.

자기 힘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