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한다”
귀머거리는 남의 말을 듣지 못하므로 그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만을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에 있는 이야기만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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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한다’는 속담은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는 일방적 소통의 문제를 지적합니다.
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해설설득 커뮤니케이터
상대의 마음을 얻는 설득의 첫걸음은 내 주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설득은 한쪽의 일방적인 선언이 아닙니다. 상대의 필요와 우려,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한 채 내 이야기만 하는 것은 벽에다 대고 외치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설득은 적극적 경청을 통해 상대와의 라포(rapport)를 형성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듣지 않는 사람의 주장은 아무리 논리적이라도 상대에게는 그저 소음으로 들릴 뿐입니다.
해설인지심리학자
우리의 뇌는 자신의 믿음과 일치하는 정보만 들으려는 '확증 편향' 때문에 의도치 않게 귀머거리가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기존 신념이나 가설을 지지하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찾고 해석하는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복잡한 세상에서 빠른 판단을 돕는 정신적 지름길이지만, 반대 의견에 귀를 닫게 만듭니다. 결국 자신만의 생각이라는 메아리 방(Echo Chamber)에 갇혀 객관적 현실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의식적으로 반대 의견을 경청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경영CEO(경영자)
시장의 목소리와 직원의 피드백에 귀를 닫은 리더는 혁신의 기회를 놓치고 조직을 위기로 내몹니다.
성공적인 리더는 가장 많이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잘 듣는 사람입니다. 현장의 목소리, 고객의 불만, 경쟁사의 움직임에 귀를 닫고 자신의 경험과 직관만 믿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이는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뿐 아니라, 직원들의 심리적 안전감을 해쳐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 문화를 만듭니다. 집단 지성은 경청하는 리더십 아래에서만 발휘될 수 있습니다.
UXUX/UI 디자이너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만든 제품은 아무리 기능이 뛰어나도 외면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디자이너나 개발자가 자신의 생각에만 빠져 제품을 만드는 것은 이 속담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사용자 리서치나 피드백을 무시한 채 '내가 보기에 좋으니까'라는 생각으로 디자인하면, 결국 사용자는 불편함을 느끼고 떠나게 됩니다. 성공적인 제품은 만드는 사람의 주장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사용자 중심 디자인(UCD)의 결과물입니다.
해설심리치료사
건강한 관계는 서로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공감적 경청' 위에서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많은 관계 갈등은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상대가 감정을 표현할 때, 조언이나 평가를 하기에 앞서 그저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감적 경청은 '네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습니다. 이것이 무너질 때, 사람들은 대화를 포기하고 마음의 문을 닫게 됩니다.
해설HR 전문가
직원의 의견에 귀 닫는 조직 문화는 결국 인재 유출과 '조용한 퇴사' 현상을 심화시킵니다.
직원들이 고충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이야기해도 무시당하는 경험이 반복되면, 그들은 더 이상 목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이는 조직에 대한 몰입도 저하로 이어지며, 최소한의 업무만 처리하는 '조용한 퇴사'를 유발합니다. 건강한 조직은 익명의 설문조사, 정기적인 원온원 미팅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구성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피드백 문화를 구축하려 노력합니다.
교육초등학교 교사
모둠 활동을 할 때 자기 생각만 말하면, 친구들과 힘을 합칠 수 없고 결국 모두가 속상해집니다.
아이들에게 이 속담을 가르칠 때, '역할 놀이'나 '모둠 활동'을 예로 듭니다. 각자 만들고 싶은 것에 대해 자기주장만 하면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내 생각과 다른 점을 존중하며, 더 좋은 방법을 함께 찾아 나가는 협동의 즐거움을 가르칩니다. 경청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가장 중요한 약속 중 하나입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한다"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엄마와 아들이 놀이공원 갈 계획을 짜는데, 아들은 엄마 말은 듣지 않고 자기가 타고 싶은 놀이기구 이야기만 한다.
활용 예문
회의가 끝난 후, 부장님의 일방적인 지시에 대해 두 동료가 이야기한다.
비슷한 표현 2개
영국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만큼 귀가 먼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고의적으로 남의 의견이나 조언을 무시하는 사람의 태도를 지적합니다.
프랑스
프랑스어로 '귀머거리들의 대화'라는 뜻이며, 대화 참여자들이 서로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각자 자기 할 말만 하는 상황을 일컫습니다.
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한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귀머거리는 남의 말을 듣지 못하므로 그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만을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에 있는 이야기만 함을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엄마와 아들이 놀이공원 갈 계획을 짜는데, 아들은 엄마 말은 듣지 않고 자기가 타고 싶은 놀이기구 이야기만 한다; 2. 회의가 끝난 후, 부장님의 일방적인 지시에 대해 두 동료가 이야기한다.
설득 커뮤니케이터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상대의 마음을 얻는 설득의 첫걸음은 내 주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설득은 한쪽의 일방적인 선언이 아닙니다. 상대의 필요와 우려,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한 채 내 이야기만 하는 것은 벽에다 대고 외치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설득은 적극적 경청을 통해 상대와의 라포(rapport)를 형성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듣지 않는 사람의 주장은 아무리 논리적이라도 상대에게는 그저 소음으로 들릴 뿐입니다.
뜻 확인 퀴즈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한다"의 뜻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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