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게으른 말 짐 탐하기”

게으른 사람이 일하기 싫어 한 번에 많이 해치우려고 하거나, 능력도 없으면서 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음을 빈정대어 이르는 말.

표준 표기게으른 말 짐 탐하기다른 표기게으른 말 짐 탐하기[탐한다]
한국어 속담 “게으른 말 짐 탐하기”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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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러 분야의 관점으로 구성한 AI 해설이에요.

경영CEO(경영자)

꾸준한 성과를 내는 '경주마'가 아니라, 한 번에 짐을 옮기려는 '게으른 말' 같은 직원은 조직 전체의 생산성을 저해합니다.

일부 직원들은 평소 업무를 미루다 마감 직전에 모든 것을 처리하려 합니다. 이는 병목 현상(bottleneck)을 유발하고 팀 전체의 워크플로우를 망가뜨립니다. 또한, 자신의 역량을 초과하는 프로젝트를 맡겠다고 자원하는 것은 책임감처럼 보이지만, 결국 자원 낭비프로젝트 실패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진정한 인재는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증명합니다.

해설라이프 코치

거창한 계획만 세우고 첫걸음을 떼지 못하는 것은, 무거운 짐 앞에서 주저앉는 게으른 말과 같습니다.

'새해부터 매일 2시간씩 운동하기' 같은 비현실적인 목표는 시작부터 우리를 압도합니다. 이는 일을 미루고 싶은 게으른 마음이 만들어낸 자기기만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 10분 산책'처럼 작고 지속 가능한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목표를 잘게 쪼개어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변화를 이끄는 동력입니다.

기술IT 개발자

수많은 기능을 한 번에 배포하려는 '빅뱅 릴리즈'는 실패 시 시스템 전체를 마비시키는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조금씩 코드를 통합하고 테스트하지 않다가, 한 번에 거대한 양의 변경사항을 적용하는 것은 '게으른 말이 짐 탐하는' 격입니다. 이런 빅뱅 배포(Big Bang release)는 어디서 버그가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고, 문제 발생 시 롤백하기도 힘듭니다. 반면, 작고 빈번하게 배포하는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 파이프라인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해설인지심리학자

일을 미루는 사람들은 막판에 큰 노력을 투입하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계획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 속담은 계획 오류(Planning Fallacy)라는 인지 편향을 잘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미래의 과제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나중에 한 번에 하면 돼'라고 생각하며 현재의 편안함을 선택하지만, 이는 임박한 마감의 압박감과 낮은 결과물의 품질로 이어집니다. 이는 시간 관리 능력의 부재와 자기 합리화 기제가 결합된 결과입니다.

해설경제학자

노동의 한계효용 체감 법칙을 무시하고 한 번에 모든 것을 투입하는 것은 가장 비효율적인 자원 배분 방식입니다.

일을 한 단위씩 추가할 때 얻는 만족이나 성과는 점차 줄어듭니다. 이를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꾸준히 나눠서 일하면 최적의 효율을 유지할 수 있지만, 한 번에 몰아서 하면 피로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효율은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결국 같은 결과를 내기 위해 훨씬 더 많은 기회비용을 치르게 되는, 경제적으로 매우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입니다.

해설스포츠 캐스터

기초 체력 훈련은 게을리하면서 한 방의 홈런만 노리는 타자는 결국 삼진으로 물러나기 마련입니다.

위대한 선수들은 지루한 기본기 훈련을 매일 반복합니다. 반면, 재능만 믿고 훈련을 게을리하는 선수는 가끔 번뜩이는 플레이를 보여줄지는 몰라도 결코 꾸준한 성적을 낼 수 없습니다. 한 번에 큰 짐을 지려는 것은, 연습 없이 결승전에서 역전 홈런만 치려는 것과 같습니다. 승리는 화려한 한 방이 아니라, 땀으로 쌓아 올린 꾸준함에서 나옵니다.

교육초등학교 교사

방학 숙제를 매일 조금씩 하지 않고, 마지막 날 울면서 한꺼번에 하려는 모습과 똑같아요.

아이들에게 방학 숙제를 나눠서 하는 계획표를 짜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하면 놀 시간도 충분하고 숙제의 질도 좋아집니다. 하지만 숙제를 미루다 마지막 날 한 번에 하려고 하면, 양이 너무 많아 힘들고 결국 대충 하게 되죠. 꾸준함의 중요성과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로 보는 쓰임

"게으른 말 짐 탐하기"의 쓰임을 학습 상황과 일상 대화로 살펴보세요.

학습 예문

방 정리를 귀찮아하는 아이가 장난감을 한 번에 모두 옮기려다 힘들어하는 상황

🧑‍⚖️ 민준
엄마, 장난감 치우기 귀찮아요. 그냥 한 번에 다 들고 갈래요!
👩 엄마
어이쿠, 민준아. 그렇게 다 들면 무거워서 넘어지거나 장난감을 떨어뜨릴 텐데.
🧑‍⚖️ 민준
그래도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는 것보다 낫잖아요.
👩 엄마
하하, 꼭 '게으른 말 짐 탐하는' 것 같구나. 일하기 싫어서 무거운 짐을 한꺼번에 지려는 게으른 말처럼 말이야.
🧑‍⚖️ 민준
아! 제가 그 게으른 말이었네요. 나눠서 안전하게 옮길게요.

활용 예문

신입사원이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맡겠다고 나서는 것을 보고 동료들이 나누는 대화

🧑‍🔧 최 대리
이하나 씨, 아직 업무 파악도 힘든데 신규 프로젝트까지 자원했더라고요.
🧑‍🏫 박 대리
정말요? 딱 '게으른 말 짐 탐하는' 격이네요. 그러다 아무것도 제대로 못 할까 걱정입니다.
🧑‍🔧 최 대리
맞아요. 잘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자기 역량에 맞게 해야죠.
🧑‍🏫 박 대리
우리가 옆에서 좀 챙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비슷한 표현 1개

🌐
The lazy man takes the most pains.명언

벤저민 프랭클린

게으른 사람은 당장의 노력을 피하려다 결국 나중에 더 큰 고통과 수고를 겪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게으름 때문에 비효율적인 선택을 하는 상황을 꼬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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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게으른 말 짐 탐하기"의 뜻은 무엇인가요?

게으른 사람이 일하기 싫어 한 번에 많이 해치우려고 하거나, 능력도 없으면서 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음을 빈정대어 이르는 말.

이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쓰나요?

예문에서 다루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방 정리를 귀찮아하는 아이가 장난감을 한 번에 모두 옮기려다 힘들어하는 상황; 2. 신입사원이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맡겠다고 나서는 것을 보고 동료들이 나누는 대화.

CEO(경영자)의 관점에서 이 속담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꾸준한 성과를 내는 '경주마'가 아니라, 한 번에 짐을 옮기려는 '게으른 말' 같은 직원은 조직 전체의 생산성을 저해합니다. 일부 직원들은 평소 업무를 미루다 마감 직전에 모든 것을 처리하려 합니다. 이는 병목 현상(bottleneck)을 유발하고 팀 전체의 워크플로우를 망가뜨립니다. 또한, 자신의 역량을 초과하는 프로젝트를 맡겠다고 자원하는 것은 책임감처럼 보이지만, 결국 자원 낭비와 프로젝트 실패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진정한 인재는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증명합니다.

뜻 확인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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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바른 글씨 교재 · A4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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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담 읽기

속담의 뜻과 그림을 살펴보고, 글자의 모양을 익혀 보세요.

2. 흐린 글씨 따라 쓰기

흐린 글씨를 따라 연필로 천천히 써 보세요.

3. 빈칸에 혼자 쓰기

십자 보조선에 맞춰 글자의 균형을 생각하며 혼자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