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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창 가는 배도 둘러 먹는다이 속담 읽기
곤궁한 처지가 되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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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궁한 처지가 되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한다는 말.
![한국어 속담 “노름에 미쳐 나면 여편네[처]도 팔아먹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375-400.webp)
사람이 노름에 빠지면 극도로 타락하여 노름 밑천 마련에 수단을 가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미 영락한 몸이 무슨 일인들 못하겠느냐는 말.
![한국어 속담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395-400.webp)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은 새알을 꺼내서 볶아 먹을 만한 인간이라는 뜻으로, 이익만 생긴다면 무슨 일이든 상관없이 달려드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를 비꼬는 말.

먹을 것이 궁한 때인 오뉴월에는 팔 수 없는 자주 감투까지 판다는 뜻으로, 물품을 가리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다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궁한 터이니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 가진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