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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이 속담 읽기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가시와 벌을 지나 목표에 닿고, 피할 수 없는 고난은 먼저 치르며, 생계 앞에서는 체면까지 내려놓습니다. 그러나 작은 원한 때문에 더 큰 손해를 감수하는 장면도 함께 만납니다.
이 목록의 감수는 한 방향의 미덕이 아닙니다. 목표를 위해 위험과 비용을 받아들이는 도전, 피할 수 없어 고난을 먼저 겪는 선택, 자신이 벌인 일의 결과를 떠안는 책임이 보입니다. 반대로 원한을 없애려 더 큰 손해를 보거나 치명적 위험에 뛰어드는 행동도 함께 제시되어, 감수의 의도와 결과를 나누어 읽게 합니다.
필요한 일을 이루려면 노력과 위험, 비용을 감당해야 하며 장애물이 있다는 이유로 행동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가 반복된다.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생계나 위기 상황에서는 위험과 체면 손상을 알면서도 다른 방도가 없어 선택을 감수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사잣밥인 줄 알고도 먹는다이미 시작한 일의 결과를 떠안고, 피할 수 없는 고통이나 마무리 작업을 먼저 처리하는 태도가 바람직한 대응으로 제시된다.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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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먹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407-400.webp)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과부의 대 돈 오 푼 빚을 내서라도[낸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776-400.webp)
과부한테 한 냥에 대 돈 오 푼의 높은 이자를 무는 빚을 내서라도 해야겠다는 뜻으로, 돈을 비싼 이자로라도 갖다 쓸 정도로 궁색함이 극도에 이른 사람의 처지를 이르는 말.

호랑이 가죽이 상하지 않고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힘들여 애써야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좋은 것을 얻으려면 거기에는 그만한 어려움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중에 일이 잘 안되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우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자신의 잘못 때문에 봉변을 당하여도 아무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우 위험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비시킬 때 박태보가 반대 상소를 하였다가 불의 혹형을 받은 데서 나온 말로, 뜨겁기는 하지만 참으라는 말.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자식을 올바르게 이끌기 위하여 매를 때리는 부모의 마음은 매를 맞는 자식의 마음보다 훨씬 아프기 마련이라는 말.

이왕 겪어야 할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먼저 치르는 편이 낫다는 말.

구황으로 나눠 주는 곡식을 타러 가는데 달이 밝으니 어두운 것보다는 좋다는 뜻으로, 별로 내키지 않는 일을 하는 데 약간의 좋은 조건이 갖추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당의 당직은 불타 버렸지만 그와 함께 빈대까지 탔으니 시원하다는 뜻으로, 제게 손해가 되더라도 시끄럽고 귀찮던 것이 없어져 시원함을 이르는 말.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다른 방도가 없어서 할 수 없이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굶주린 개는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도 매를 맞아 가며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굶주리게 되면 비록 먹지 못할 것이라도 다 좋아함을 이르는 말.

학질을 놀라게 하면 떨어져 낫는다는 속설을 따라 아이를 벼랑에서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큰 손해를 보면서 걱정거리를 떨쳐 버린다는 말.
![한국어 속담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334-400.webp)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결과가 안 좋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겪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고를 조금 덜 하려고 남을 시켜서 시원치 아니하게 일을 하느니보다는 당장에 힘이 들더라도 자기가 직접 해치우는 편이 낫겠다는 말.

사소한 일도 유익하기만 하면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다는 말.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 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일이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단행하는 수밖에 없음을 이르는 말.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재물에 대한 욕심이 많아 이익이 있는 일이라면 형벌도 두려워하지 아니한다는 말.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 한다는 뜻으로,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경우라도 이왕이면 덕 있고 이름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좀 무안하더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말.

나중에 일이 잘 안되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우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돈이 생기는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위험한 일이라도 무릅쓰고 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과 독 사이에 숨어 있는 쥐를 잡으려다가 독을 깨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작은 성과를 내려다가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위태로운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미 영락한 몸이 무슨 일인들 못하겠느냐는 말.

먹고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다 같은 바람이라 하여도 일찍 부는 바람이 그래도 덜 차고 피해도 적다는 뜻으로, 이왕 겪어야 할 바에는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남보다 먼저 겪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를 보려면 보기 싫은 짓도 많이 보게 된다는 말.

어떤 좋지 않은 것을 없애 버리려면 거기에 적지 않은 희생도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 동네가 망하여야 그 돈이 모여 부자 하나가 난다는 뜻으로, 무슨 큰일을 하나 이루려면 많은 희생이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왕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바에는 권위 있고 덕망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신에게 닥쳐올 어떤 위험도 무릅쓰고라도 어떤 일을 단행할 때 하는 말.

감히 손댈 수 없는 임금의 망건 살 돈조차도 우선 쓰고 봐야 하겠다는 뜻으로, 나중에 어떤 벌을 받을지라도 우선 급한 것부터 해결하여야 하겠다고 단정하여 이르는 말.

일을 벌이면 그 결과를 감수하여야 한다는 말.

아기와 함께 지내면 깨끗하게 있을 수 없다는 말.

먹기 싫은 음식은 안 먹어도 그만이지만 배우자는 누구에게 줄 수도 버릴 수도 없다는 뜻으로, 어쩔 수 없이 참고 살아감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이 골 원을 하다가 저 골에 [가서] 좌수 노릇도 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981-400.webp)
낯선 고장에 가면 낮은 지위도 감수해야 할 경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먹고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천 냥이나 되는 부담금을 주면서 하찮은 갓모를 치지 못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며 과히 사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말.
![한국어 속담 “칼 물고[놓고/짚고] 뜀뛰기”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2369-400.webp)
몹시 위태로운 일을 모험적으로 행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사는 아무튼 팔고 보아야 한다는 말.

자신이 저지른 일로 화를 당하여야 남에게 트집을 잡지 못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