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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가을보리 되듯이 속담 읽기
경자년에 가을보리가 제대로 익지 못하여 보리의 모양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잘될 듯이 보이다가 보잘것없이 되어 버림을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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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에 가을보리가 제대로 익지 못하여 보리의 모양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잘될 듯이 보이다가 보잘것없이 되어 버림을 비웃는 말.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집까지 팔아먹는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축첩(蓄妾)은 집안이 망하는 원인이 된다는 말.

부잣집을 지키는 업이 나간다는 뜻으로, 까닭 없이 갑자기 집안이 망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좋지 못한 일이 생기기 전에 불길한 징조가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려가 망하게 되었을 때 송도에 불가사리가 나타나서 못된 장난질을 하였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오달진 사람일수록 한번 타락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는 말.
![한국어 속담 “허리 부러진 장수[호랑이]”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4788-400.webp)
위세를 부리다가 타격을 받고 힘없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살던 사람이 별안간 몹시 가난해져서 어찌할 수 없는 신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날개 부러진 매[독수리]”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6118-400.webp)
위세를 부리다가 타격을 받고 힘없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미 영락한 몸이 무슨 일인들 못하겠느냐는 말.

집안이 안되려면 해괴한 일이 생긴다는 말.

집의 재산을 늘려 준다고 하는 업족제비가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 버렸다는 뜻으로, 집안이 망하여 모든 일이 잘 안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름내 입어 명색만 남은 중의(中衣)처럼, 형편없이 됐으면서 장담만 남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

사람이 어려운 처지에 놓이면 천한 사람까지 자기를 멸시하려 든다는 말.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