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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막 구경이 장자(長子)이 속담 읽기
다 죽어 가는 전염병 환자를 보고 나면,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도 자기 신세를 장자보다 낫게 생각하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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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어 가는 전염병 환자를 보고 나면,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도 자기 신세를 장자보다 낫게 생각하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황으로 나눠 주는 곡식을 타러 가는데 달이 밝으니 어두운 것보다는 좋다는 뜻으로, 별로 내키지 않는 일을 하는 데 약간의 좋은 조건이 갖추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휜 물렛가락을 가락 고치는 집에 가져다 놓았다가 다시 가져오기만 하여도 휜 것이 바로잡힌 것처럼 느껴진다는 뜻으로, 좋은 환경의 영향을 조금만 받아도 정신적으로 위안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가 고플 때에는 조그마한 것으로 입맛만 다실 수 있어도 배고픈 것이 좀 낫다는 말.
![한국어 속담 “소증 나면 병아리만 쫓아도[봐도] 낫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638-400.webp)
생각이 간절하면 비슷한 것만 보아도 마음이 좀 풀린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