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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신주 굶듯이 속담 읽기
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끊긴 끼니와 빈 지갑, 눈앞의 작은 먹거리에도 매달리는 순간이 이어집니다. 없는 대로 버티는 차선책과 겉만 풍요로운 장면까지 함께 펼쳐집니다.
‘고양이 죽 쑤어 줄 것 없고 새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 ‘쇠천 샐 닢도 없다’처럼 결핍은 먹을거리와 돈의 고갈로 생존을 누릅니다. 그러나 ‘박한 술이 차보다 낫다’의 차선책, ‘기갈 든 놈은 돌담조차도 부순다’의 무모한 행동,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의 실속 부족까지 이어져 하나의 교훈으로만 묶이지 않습니다.
먹을 것과 돈이 끊기는 결핍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건강, 생활 유지, 사회적 존엄을 흔드는 극한 상태로 묘사된다.
고양이 죽 쑤어 줄 것 없고 새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자원이 부족할수록 사람은 얻기 어려운 대상에 집착하거나 평소보다 낮은 기준을 받아들이며, 판단의 기준도 생존 중심으로 이동한다.
고산강아지 감 꼬챙이 물고 나서듯 한다보이는 것이 많거나 전문성이 있어도 실제로 먹고 쓰고 누릴 핵심이 없으면 풍요로 볼 수 없다는 구분이 반복된다.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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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보름날 개에게 음식을 주면 여름에 파리가 많이 꼬인다고 하여 개를 굶긴다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먹고 지내는 명절 같은 날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거북이 등의[잔등이에] 털을 긁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515-400.webp)
털이 나지 않는 거북의 등에서 털을 긁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구하여도 얻지 못할 것이 뻔한 것을 애써 구하여 보려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감 고장인 고산의 강아지가 뼈다귀 비슷한 감 꼬챙이만 보고도 물고 나온다는 뜻으로, 살림이 궁한 사람이 평소에 먹고 싶던 것과 비슷한 것만 보아도 좋아함을 이르는 말.

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홀몸이라고 먹는 것을 부실하게 하여 허약해진 과부가 많다는 말.

모든 것이 다 구비되어 있는데 한 가지 부족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래기의 발이 가늘고 아주 작은 데서, 살림이 빈곤하여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먹을 것이 없는 데에 여러 사람이 달라붙어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논에 물을 대면 곧 배어들어 잦아들듯이 물건이 금세 녹아 없어짐을 이르는 말.

없을 때는 좋지 않은 것이라도 낫게 여긴다는 말.

아무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늘 굶고 살 정도로 살림이 매우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랫동안 굶주린 걸신 같다는 뜻으로, 먹을 것을 보면 무엇이나 남기지 않고 먹어 치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돈이 아쉬워서 물건답지 못한 것을 미리 내다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한국어 속담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산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3604-400.webp)
요긴한 것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지만 없으면 없는 대로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있는 것은 모으고[마디고] 없는 것은 헤프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3694-400.webp)
많이 있는 것은 흔하여 덜 찾게 되니 모아지고 없는 것은 부족하여 보일 때마다 계속 쓰게 되니 헤프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많이 있으면 오래 견디어 나가지만 없고 보면 한없이 궁하기만 함을 이르는 말.

배가 고픔을 이르는 말.

젖 뗀 강아지가 어미젖이 그리워 짖는다는 뜻으로, 몹시 보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의 우두머리라도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조차 가지지 못한다고 중을 업신여겨 이르는 말.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칠년대한에 대우(大雨) 기다리듯[바라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4522-400.webp)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굿을 하는 데는 재물이 많이 들 뿐 아니라 무당이 모조리 가져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피천 대[반] 푼(도) 없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4708-400.webp)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굶주린 사람은 음식을 가리지 아니한다는 말.

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

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

자주 굶는다는 말.

사람이 몹시 굶주리면 상식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까지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욕망을 다 채우지 못하여 어딘지 서운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집에는 나무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 심하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주 작아서 거의 없는 듯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없는 것을 억지로 짜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을 덥게 할 의복이나 배를 부르게 할 밥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자기에게 아무 이익이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식이 아주 적은 양임을 이르는 말.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물독 뒤에서 자라서 멋없이 키만 호리호리하게 크다는 뜻으로, 마르고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밑구멍이 찢어지게[째지게] 가난하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8192-400.webp)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모래밭에 무엇이 나겠느냐는 뜻으로, 땅이 메말라 생산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다가 어쩌다 수북이 담은 밥그릇이 차려지니까 생일상이나 받은 것처럼 여긴다는 뜻으로, 조금 나은 대접을 받고 우쭐해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굶주렸던 사람이 배가 부르도록 먹으면 만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한 사람은 부지런하지만 돈 있는 사람은 게으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한 사람은 부지런하지만 돈 있는 사람은 게으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록 밥은 못 먹어 굶는 한이 있더라도 속 썩이는 일은 없어야 편안히 살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사는 데에 있어 마음 편안한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가 고플 때에는 조그마한 것으로 입맛만 다실 수 있어도 배고픈 것이 좀 낫다는 말.

한 해 동안 농사지은 식량을 가지고 다음 해 보리가 날 때까지 견디어 나가기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묵은 곡식은 거의 떨어지고 햇보리는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농가가 심히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촌에서는 봄에 돈이 매우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보름날 개를 굶기는 풍습에 따라 굶은 개와 같다는 뜻으로, 배고픈 사람을 이르는 말.

조그마한 생쥐가 입가심할 정도의 먹을 것도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몹시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가 부쳐 먹을 땅이라고는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속 없는 자가 유난히 허세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넉넉해서 좋은 것을 쓰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이 없기 때문에 귀중한 물건이지만 할 수 없이 쓰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먹을 양식이 떨어진 지 오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반은 가난해서 식사를 못했더라도 마치 배불리 먹은 것처럼 길게 트림하는 법이라는 말.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식이 도무지 맛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밑천 없이 하는 장사를 낮잡아 이르는 말.

곤궁해진 사람이 음식을 몹시 탐한다는 말.

원래 넉넉하지 못한 데서 가장 두드러진 것을 한두 개 떼고 나면 남을 것이 없다는 말.

염병을 앓고 난 뒤에 머리카락이 없어지는 것처럼 아무것도 없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취할 것 하나도 없거나 몹시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리나 인정은 찾아볼 수 없고 심술만 남아 있어 남에게 손해만 입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땅이라고는 작고 뾰족한 메밀씨를 박을 땅조차 없다는 뜻으로, 땅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줄수록 양양[냠냠]”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922-400.webp)
주면 줄수록 부족하게 여기고 더 요구하게 된다는 말.

눈에는 많이 보이나 요긴하게 꼭 쓸 만한 것이나 가질 만한 것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누구나 배가 고프면 무엇이고 먹을 수 있는 것만 보아도 기뻐한다는 말.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림이 가난하면 이것저것 없는 것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별로 불편하지도 아니하다는 말.

최가 성을 가졌던 사람이 매우 인색하여 제사를 잘 지내지 않았다는 데서, 인색한 사람을 만나 아무것도 얻어먹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먹을 것이 없어서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이나 궁상이 끼고 초췌한 꼴을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상 안에는 제사를 지내지 않으므로 신주가 마른다는 뜻으로, 무엇을 도무지 못 얻어먹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일 밥을 먹을 수가 없어 책력을 보아 가며 좋은 날만을 택하여 밥을 먹는다는 뜻으로,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른다는 말.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길 가는 사람이 배가 고파 허리띠를 졸라매고 간다는 데서, 허리띠가 길 가는 데 양식을 대신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