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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도 비단 가난이 속담 읽기
아무리 가난하여도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굶주림과 추위 속에서 버틸 길을 찾는 말, 궁해도 체면과 자립을 놓지 않는 말이 이어집니다. 오래 참는 일이 희망이 되기도, 억압의 끝에서 저항으로 바뀌기도 하는 장면을 만나 보세요.
굶주림과 빈곤을 견디는 속담은 작은 끼니와 궁지의 끝에서도 삶을 이어 가는 생존력을 보여 줍니다. ‘구년지수 해 돋는다’와 같은 기다림은 고생 뒤의 볕을 바라보게 하고,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짚불]은 안 쬔다’는 궁핍 속에서도 체면과 신념을 놓지 않는 태도를 짚습니다. 다만 반복되는 부름과 괴롭힘을 견디는 말까지 있어, 인내를 늘 미덕으로만 읽지 않고 소진과 저항의 경계도 살펴야 합니다.
굶주림과 빈곤이 극심해도 사람은 최소한의 자원, 공동체의 도움, 임기응변을 통해 생존을 이어간다는 의미가 강하게 나타난다.
가난이 질기다오랜 고생과 불안정한 상황을 견디는 과정은 미래의 좋은 결과나 해결책을 기대하게 하는 인내로 제시된다.
구년지수 해 돋는다물질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압박 속에서도 품위, 지조, 원칙, 자립심을 지키는 것이 견딤의 한 형태로 나타난다.
가난도 비단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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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난하여도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던 것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 년 동안 장마가 지고 큰물이 나는 가운데 햇볕 나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으로 먹고 배를 채우는 일이 원수 같다는 뜻으로, 먹고살기 위하여 괴로운 일이나 아니꼬운 일도 참아야 한다는 말.
![한국어 속담 “굼벵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881-400.webp)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무슨 일이든 착수를 하면 참고 견디어 끝장을 보아야 한다는 말.

어려운 상황이 되어야 그것을 이기는 것을 보고 사람의 진짜 됨됨이를 알 수 있게 된다는 말.

늙은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잘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딱하다가는 떨어지고 마는 대나무 끝에서도 삼 년을 견딘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해서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모관자라도 너무 자주 매었다 풀었다 하면 끊어지겠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자주 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른 것은 몰라도 음식 싫은 것은 도저히 먹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늘처럼 가는 뼈에 두부같이 힘없는 살이란 뜻으로, 몸이 아주 연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드센 바람 속에 꿋꿋이 서 있는 굳센 풀을 알아낼 수 있다는 뜻으로, 마음의 굳은 의지와 절개는 시련을 겪고 나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말.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쳐 먹는다는 뜻으로, 아주 비위가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딴 산속에 사는 여자는 버릇도 없고 몹시 드세 만만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늘 굶고 살 정도로 살림이 매우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혼한 지 삼 일도 안 된 새색시마저도 웃을 일이라는 뜻으로, 웃지 않고서는 도저히 배길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추위에 잘 견디던 사명당조차 쉬어 가지 않고 지나쳐 버릴 것이라는 뜻으로,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살아 있으면서 서로 이별하는 것은 불이 잘 붙지 않는 생초목조차 불붙을 만큼 애간장이 타는 일이라는 뜻으로, 생이별은 차마 못 할 일임을 이르는 말.

사람이란 현재 살아가는 것이 변변하지 못하여도 앞으로는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말.
![한국어 속담 “세끼(를) 굶으면 쌀 가지고 오는 놈[사람] 있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581-400.webp)
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뾰족한 송곳니가 납작하게 닳도록 이를 몹시 간다는 뜻으로, 몹시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씨아 틈에 불알을 놓고 견디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뜻으로, 누군가 몹시 귀찮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련을 당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산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3604-400.webp)
요긴한 것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지만 없으면 없는 대로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시집살이가 고되고 어렵다 하나 그 시일이 짧으면 그다지 힘들 것도 없음을 이르는 말.

자식을 떼어 버리고 돌아선 어머니는 걸음마다 피를 쏟으며 걷는다는 뜻으로, 어머니가 자식을 떼어 놓는 일이 매우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죽을병에도 살[쓸] 약이 있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4165-400.webp)
어떠한 곤경에서도 희망은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는 말.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생각보다 오래 견디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하게 보이는 것이 생각보다 오래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젊어서 고생을 하면 후에 낙이 오는 수가 많으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젊은 시절의 고생은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경험이 되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몹시 참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단히 단련된 사람이 사소한 일을 무서워하겠느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거지가 모닥불을 피워 놓고 언 몸을 녹이는 맛에 살이 찐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사람이라도 무언가 한 가지는 사는 재미가 있다는 말.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북하면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
![한국어 속담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427-400.webp)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

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

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

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다는 말.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위가 높아질수록 더욱 지위의 안정성이 적고 신변이 위태로워진다는 말.

남의 집에 가서 일해 주고 먹고사는 것은 매우 고생스럽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말.

어려움에 처했을 때,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 견딜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그만 괴로움도 이겨 내지 못하고 쩔쩔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주 느리고 끈질긴 사람이나 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도록 아이를 많이 낳은 어머니들은 석 자나 되는 가시를 먹어도 목에 안 걸리고 넘어갈 만큼 속이 비고 궁하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렵고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생을 참고 기다리면 좋은 시기를 만날 수도 있다는 말.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여자가 참을성 없고 투기가 아주 심함을 이르는 말.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무슨 일이나 오래 해 온 사람은 처음 시작한 사람보다 참을성이 많고 마음이 굳다는 말.

변변히 먹지도 못하고 구차하게 지내는 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는 순간까지 살려고 기를 쓰고 발버둥 치는 것이 사람의 상정임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밑구멍이 찢어지게[째지게] 가난하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8192-400.webp)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뱃가죽이 땅 두께처럼 두껍다는 뜻으로, 염치가 없거나 배짱이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가 고플 때에는 조그마한 것으로 입맛만 다실 수 있어도 배고픈 것이 좀 낫다는 말.

한 해 동안 농사지은 식량을 가지고 다음 해 보리가 날 때까지 견디어 나가기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묵은 곡식은 거의 떨어지고 햇보리는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농가가 심히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철에 방이 추우면 견디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땅속 깊이 뿌리 내린 나무는 가뭄에 타지 않아 말라 죽는 일이 없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근원이 깊고 튼튼하면 어떤 시련도 견뎌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애를 태우고 고생하며 오래 지내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들은 온갖 곤란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래도 다음번에는 좀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기대 속에서 일생 동안 속으며 살아 나간다는 뜻으로, 기대와 희망과는 전혀 동떨어진 세상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미가 사람의 입안에 거미줄을 치자면 사람이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헤어날 수 없는 궁지에 빠지면 한 발 옮길 자리가 없는 대 끝에서조차도 삼 년을 견뎌 살아 나갈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이더라도 사람은 스스로 살아 나갈 방도를 마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삯을 받고 남의 매를 대신 맞는 일을 구하듯 마음에 내키지 않는 일을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생 노릇 하기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십 대의 과부는 혼자 살 수 있어도 사십 대의 과부는 혼자 못 산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소금에 절여도 그대로인 것이 소금기가 덜한 장으로 절인다고 절여지겠느냐는 뜻으로, 더 큰 흉계나 모략도 이겨 낸 사람이 그보다 작은 어지간한 일에 못 견딜 리가 없다는 말.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민망하고 불편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농사일은 괴롭고 고된 일이라 우직한 사람이라야 견뎌 낼 수 있다는 말.
![한국어 속담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짚불]은 안 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438-400.webp)
아무리 궁하거나 다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깎는 짓은 하지 아니한다는 말.

고생이 극도에 달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

사람이 오래 살게 되면 이러저러한 치욕스러운 일을 많이 당한다는 말.

사이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굶주리는 고통이 가장 견디기 힘들다는 말.

이월에 부는 바람이 세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괴롭고 힘든 인생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러워도 처가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고 싶지는 아니함을 이르는 말.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죽기가 설운 것이 아니라 아픈 것이 싫다[섧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802-400.webp)
망하는 것보다 망하여 가는 과정의 고통이 견디기 어렵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