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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장인[시아버지/시아비]의 나룻[수염/턱] 밑에서도 긋는다이 속담 읽기
가을비는 아주 잠깐 오다가 곧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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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아주 잠깐 오다가 곧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논에 물을 대면 곧 배어들어 잦아들듯이 물건이 금세 녹아 없어짐을 이르는 말.

김 한 장을 세 동서가 먹듯 한다는 뜻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치움을 이르는 말.

게 눈이 샛바람에 얼른 감겨 버리는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몹시 졸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습을 나타내었다가 곧 숨어 버리는 것을 이르는 말.

애써 조금씩 모았다가 한꺼번에 털어 없애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뜨겁게 단 가마에 떨어져 금방 녹아 버리는 눈이라는 뜻으로, 순식간에 곧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로 만나자마자 곧 헤어짐을 이르는 말.

아무런 효력이나 결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8697-400.webp)
번쩍하는 번갯불에 콩을 볶아서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부귀영화란 일시적인 것이어서 그 한때가 지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한 기운에 금세 의식을 잃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깐 사이에 끝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