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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수하듯이 속담 읽기
세수를 하되 콧등에 물만 묻히는 정도로 하나 마나 하게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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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를 하되 콧등에 물만 묻히는 정도로 하나 마나 하게 함을 이르는 말.

덩달아 남의 흉내를 낸다는 말.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흉내 내어 한 일이 제 격에 맞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168-400.webp)
게으른 년이 삼[麻]을 찢어 베를 놓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보고, 게으른 놈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자기는 도저히 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남이 하는 짓을 덩달아 흉내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찐 사람처럼 되느라 붓는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짓을 무리하게 흉내 냄을 비웃는 말.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지게와는 아무 인연이 없는 양반이 어떻게 지는지도 모르는 지게를 지고 있는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모양이 어울리지 아니하고 하는 짓이 서투른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못난 자가 제구실을 한다고 아니꼬운 짓을 할 때를 비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