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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넛산 쳐다보기이 속담 읽기
무슨 일을 할 때 그 일에 열중하지 않고 한눈을 판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눈앞의 일을 제쳐 두고 다른 곳에 마음을 빼앗기는 순간부터, 준비 없이 큰일을 시작하고 작은 마무리를 놓치는 순간까지. 가까운 사이를 오래 겪고도 서로를 모르는 장면도 이 목록에서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한 페이지의 속담들은 ‘소홀하다’를 단순한 게으름으로 좁히지 않습니다. 맡은 일을 마지못해 처리하거나 겉모양에 치우쳐 본질을 놓치는 모습, 큰 목표를 말하면서 기초 준비를 생략하는 모습, 작은 일을 끝맺지 못해 성과를 오래 이어 가지 못하는 모습이 나란히 보입니다. 여기에 가까이 지내도 상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심리적 거리와, 남을 지나치게 배려하다 자기 몫을 놓치는 장면까지 더해져 집중·준비·관계의 소홀함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일을 마지못해 하거나 겉모양만 갖추는 태도는 과정과 품질을 약화시키는 대표적인 소홀함으로 나타난다.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핵심 의무보다 장식·부수적 이익·눈앞의 욕구에 치중하면 중요한 과업을 놓치게 된다는 의미가 반복된다.
부뚜막 땜질 못하는 며느리 이마의 털만 뽑는다큰 목표를 말하면서 기초 준비를 하지 않거나, 맥락을 이해하지 않은 채 행동하면 성과가 부실해진다는 교훈이 나타난다.
아직 신날도 안 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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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할 때 그 일에 열중하지 않고 한눈을 판다는 말.

봉홧불에 산적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뚜막에 땜질 하나 제대로 못 하여 너절하게 하고 사는 며느리가 그래도 모양을 내겠다고 이마의 털만 뽑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멋만 부리는 밉살스러운 행동을 비꼬는 말.

부잣집 자식이 남의 공물값 받는 데 따라다니면서 행여나 공돈이나 공술이라도 얻어 볼까 하여 공물방에 드나든다는 뜻으로, 자기가 맡은 일을 남의 일 하듯이 건성건성 성의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달을 보겠다고 해 질 녘에 뜨는 초저녁달을 안 보겠느냐는 뜻으로, 아직 당하지도 아니한 미래의 일만 기대하다가 눈앞의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닥친 일부터 힘써야 한다는 말.

제대로 익지 아니한 선떡을 하여 가지고 친정집에 찾아간다는 뜻으로, 변변찮고 성의 없는 선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을 끝까지 성실하게 하지 않고 도중에 엉뚱한 데 정신을 팖을 핀잔하는 말.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가하여 사는 부인들이 친정 식구는 매우 반겨서 극진히 대접하나, 시댁 식구는 달갑지 않게 여기고 대접도 소홀히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을 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큰일을 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없이 혼자 지낼 때는 잘 먹지 아니하고 산다는 말.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전에 불씨를 보전하는 것이 살림살이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데서, 불씨를 꺼뜨리는 소홀한 살림살이로는 한집안을 잘 꾸려 나갈 수 없다는 말.

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을 성의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처에게 반하여서 체면도 돌보지 아니함을 비꼬는 말.

너무 남의 사정만 보아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

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무엇이든지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고 명색만 그럴듯하게 갖추는 것을 이르는 말.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먹을 것에만 정신이 팔려 온전히 다른 볼일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내용도 잘 모른 채 그저 다녀오라니까 무턱대고 다녀오기만 하여 심부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이 작다고 시시하게 여겨 힘을 다하지 아니하면 결국 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흐지부지되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로 아주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오래 만나지 못하여 멀리 떨어져 사는 것과 같다는 말.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