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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이 속담 읽기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잘못을 해 놓고 되레 상대를 몰아붙이는 말, 자기 허물을 핑계로 덮는 말, 남의 수고에 기대 공로만 챙기는 말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이 목록은 뻔뻔함을 한 가지 모습으로만 묶지 않습니다.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처럼 잘못한 뒤 상대를 나무라는 적반하장이 있고, ‘물건 잃고 병신 발명’처럼 그럴듯한 변명으로 허물을 덮는 모습도 있습니다. 한편 ‘손끝으로 물만 튀긴다’처럼 공동 작업에 참여하지 않고 일하는 척하거나, ‘양푼 밑구멍은 마치 자국이나 있지’처럼 잘못 뒤에도 거리낌 없는 태도까지 함께 보입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하거나 타인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행동이 반복적으로 비판된다.
물건 잃고 병신 발명부끄러움, 양심, 최소한의 도리를 무시하고 자신의 이익이나 편의를 우선하는 태도가 핵심 하위 주제다.
돼지도 낯을 붉히겠다아무 일도 하지 않거나 일하는 척만 하면서 공동의 성과와 공로를 누리는 행동이 뻔뻔함의 한 양상으로 제시된다.
손끝에 물도 안 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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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매우 뻔뻔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말.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서 제가 병신이라 그렇게 되었다고 발명한다는 뜻으로, 일을 잘못하여 놓고 뻔뻔스럽게도 그럴듯한 변명을 하고 있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비위가 떡판[떡함지]에 가 넘어지겠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088-400.webp)
떡판에 넘어진 것같이 꾸며서 떡을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몹시 비위가 좋고 뻔뻔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푼의 밑이 편편하다는 데서, 뻔뻔스럽기 짝이 없고 아주 철면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이 놋쇠로 만든 꽹과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치가 조금도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남의 집 잔치에 왔다가 병풍을 지고 간다는 뜻으로, 너무도 염치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염치없고 뻔뻔스러움을 이르는 말.

뱃가죽이 땅 두께처럼 두껍다는 뜻으로, 염치가 없거나 배짱이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좋지 못한 짓을 한 사람이 오히려 거칠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잘못에 대하여 조그마한 거리낌도 없는 뻔뻔스럽고 염치가 없는 사람을 비꼬는 말.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주 좀스러운 짓을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