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 관련 속담

태그와 관련된 속담 49개

#분수 속담을 한눈에 담은 태그 일러스트원본 이미지 저장

함께 나타나는 태그

#능력73개 속담 · 공통 4개#절제16개 속담 · 공통 4개#허영14개 속담 · 공통 5개#넘보다13개 속담 · 공통 7개

분수, 능력에서 생활 규모와 역할의 경계까지

제힘을 모르고 강가 씨름에 나서는 무모함부터, 남의 자리를 넘보는 행동과 형편보다 큰 소비·모방까지 ‘분수’의 경계가 여러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무엇을 하기 전 자기 힘과 기본기를 살피라는 경고가 ‘제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와 ‘눈먼 개 젖 탐한다’에 나타납니다. 동시에 개와 닭의 소임, 자기 구멍 같은 표현은 역할과 영역을 지키는 처신을 짚습니다. 메밀떡 굿의 쌍장구, 이불깃과 발,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는 형편에 맞춘 규모와 소비를 권하며, ‘장 없는 놈이 국 즐긴다’, ‘비단 올이 춤을 추니 베올도 춤을 춘다’, ‘혀가 짧아도 침은 길게 뱉는다’에서는 내실 없는 사치·모방·허풍을 비웃습니다. 그러므로 분수는 도전을 모두 막는 기준이 아니라, 준비·역할·조건에 맞춰 선택하고 조절하라는 생활 감각으로 읽힙니다.

  • 행동 전 자기 능력 점검

    무엇을 하기에 앞서 자신의 힘과 준비 정도를 확인해야 하며, 이를 무시한 도전은 손해나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가 반복된다.

    제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 역할과 경계의 준수

    자신에게 맡겨진 소임과 신분을 지키고 남의 영역에 함부로 개입하지 않는 태도가 분수에 맞는 처신으로 제시된다.

    개 새끼는 도둑 지키고 닭 새끼는 홰를 친다
  • 조건에 맞춘 생활과 자원 조절

    처지와 형편에 따라 생활 규모와 자원 사용을 정해야 하며, 과도한 소비나 행사는 편안함을 해칠 수 있다는 교훈이 나타난다.

    메밀떡 굿에 쌍장구 치랴

속담 목록

한국어 속담 “두더지 혼인 같다” 1컷 일러스트

두더지 혼인 같다이 속담 읽기

두더지가 하늘, 일월, 구름, 바람, 석불에게 청혼하는 과정에서 천하에 높은 것이 자기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하면서 같은 두더지에게 청혼을 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분수에 넘치는 엉뚱한 희망을 갖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련 태그 5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