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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양반 씻나락 주무르듯이 속담 읽기
가난한 양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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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양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깊은 생각에 빠져 안타깝게 되풀이하여 고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방에 들어갈까 부엌에 들어갈까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걱정이 있어 마음이 어지럽고 속이 부글부글 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무엇을 처리하여 없애 버려야 하나 그렇게 하면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생길까 두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버려두는 경우를 이르는 말.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 미련을 두고 단념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