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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이 속담 읽기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배고픔과 건강을 먼저 챙기는 장면부터, 남의 일보다 자기 발등의 불을 끄고 작은 이익보다 큰 목표를 택하는 순간까지 이어집니다. 가족과 실질적 도움처럼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목록의 중심에는 먹기와 건강 같은 생존 조건, 자신에게 닥친 급한 일, 작은 이익보다 큰 목표를 먼저 살피는 판단이 있습니다. 한편 실질적인 도움이 형식보다 앞서는 경우와 배우자·가족처럼 가까운 관계에 자원과 관심이 기우는 모습도 함께 보입니다. 따라서 모든 속담이 같은 규범을 권하기보다, 상황과 관계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현실까지 보여 줍니다.
먹기와 건강 같은 기본 조건이 충족되어야 체면, 구경, 업무와 같은 후속 활동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반복된다.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자신에게 닥친 급한 일이나 전체 문제의 핵심을 먼저 처리해야 다른 사람의 일이나 부수적 과제로 나아갈 수 있다고 본다.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아들] 발등의 불을 끈다사소한 이익, 먼 미래의 기대, 작은 절약에 집중하여 더 큰 이익이나 현재의 중요한 기회를 잃는 선택을 경계한다.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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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작은 걱정을 가진 사람이 큰 걱정을 가진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아들] 발등의 불을 끈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291-400.webp)
급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일보다도 자기에게 닥친 위험이나 바쁜 일부터 막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댁의 방아를 빌려서 자기 집의 쌀을 찧어야 하겠으나 할 수 없이 큰댁의 방아 찧는 일을 먼저 거들어 주어야 한다는 뜻으로, 내 일을 하기 위하여 부득이 다른 사람의 일부터 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용도 물론 좋지만 형식이 더 잘되어 있다는 말.

부처에게 재물을 바쳐 가며 보람도 없는 공양을 할 것이 아니라 그 재물을 가지고 굶주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서 밥을 먹이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어진 일을 하여 덕을 쌓으면 복이 저절로 옴을 이르는 말.

사촌의 장례를 지내는 경우에도 먹을 것이 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경황없는 환경에서도 먹을 것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달을 보겠다고 해 질 녘에 뜨는 초저녁달을 안 보겠느냐는 뜻으로, 아직 당하지도 아니한 미래의 일만 기대하다가 눈앞의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닥친 일부터 힘써야 한다는 말.

임금이 난을 피하여 의주로 피난을 가는 다급한 정황에도 이질(痢疾)이 걸리면 곱똥은 누고 가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그보다 먼저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차라리 악처가 남보다 낫다는 말.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6103-400.webp)
큰 이익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작은 이익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의 급한 일이나 먼저 해결하라는 말.

큰일을 꾀하는 사람에게 하찮고 사소한 일은 보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작은 것을 탐내어 다니다가 큰 것을 놓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달이 아무리 밝다고 해도 흐린 낮보다 밝지는 못하다는 뜻으로, 자식의 효도가 남편이나 아내의 사랑보다는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장 중요한 것만 처리하고 나면 나머지 일은 따라서 해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장 닥친 일은 어떻게든지 해 놓고 보자고 하는 것을 이르는 말.

딸은 차반을 재를 넘어 시집으로 가져가고 며느리는 남편에게 주려고 차반을 제 방 농 위에 둔다는 뜻으로, 딸이나 며느리나 부모보다는 제 남편을 더 위하고 생각한다는 말.

일의 차례를 뒤바꾼다는 말.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돈이 귀중하다 하여도 사람보다 더 귀중할 수는 없다는 뜻으로, 돈밖에 모르는 사람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자식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층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에게는 건강이 제일이니 약을 지어 먹는 데 돈을 아깝게 여기지 말고 제때에 먹으라는 말.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큰 이익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작은 이익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네 집의 일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일을 잘 알 까닭이 없다는 말.

매우 급한 일을 당하면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자기의 위급함을 먼저 면하려 한다는 말.

자기 앞의 급한 일도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의 일까지 해결해 줄 수 있겠느냐는 말.

남의 일에 참견하기 전에 자기의 급한 일부터 먼저 살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 것을 잃은 후에 작은 것을 아끼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