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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이 속담 읽기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더 이로운 쪽을 고르느라 망설이는 순간, 익숙한 일도 책임을 맡으면 다시 살피는 태도, 작은 차이에 매달려 다투는 장면이 한데 이어집니다.
이 속담 모음에서 따짐은 한쪽 이익을 비교해 선택을 늦추는 모습과, 책임을 맡기 전 익숙한 일까지 다시 확인하는 태도로 나타납니다. 반면 일이 끝난 뒤에야 비판하거나, 큰 차이 없는 대상을 가르고 사소한 일까지 간섭하는 태도도 함께 비판합니다. 무엇을 언제 살피는지가 신중함과 옹졸함을 가르는 핵심입니다.
더 큰 이익을 고르려는 계산이 선택을 신중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망설임과 결정 장애로 이어진다.
부엌에 가면 더 먹을까 방에 가면 더 먹을까이미 잘 아는 일이라도 직접 책임을 맡게 되면 다시 검토하고 세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가 나타난다.
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큰 차이가 없는 대상의 크기나 잘잘못을 가리느라 본질과 전체 맥락을 잊는 태도가 비판된다.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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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굿 뒤에 날장구[쌍장구] (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901-400.webp)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방에 들어갈까 부엌에 들어갈까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 년 동안이나 제가 일구던 논밭도 제가 사게 되니 다시 이것저것 따져 보고서야 사게 된다는 뜻으로, 이미 잘 알고 있는 일이라도 정작 제가 책임을 맡게 되면 다시 한번 이것저것 따져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아주머니 떡[술]도 싸야 사 먹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3073-400.webp)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쉽사리 해낼 수 없는 일에 그 성과의 좋고 나쁨을 따질 수 없다는 말.

아무리 훌륭한 사람 또는 좋은 물건이라 하여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사소한 흠은 있다는 말.

상대편이 불손한 말을 했을 때에 화내어 이르는 말.

그만그만한 것들 가운데에서 굳이 크고 작음이나 잘잘못을 가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느 쪽이 이로울까 이리저리 따져 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별나게 까다로운 사람을 이르는 말.

성질이 매우 잘거나 마음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담배씨로 뒤웅박을 판다[딴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6961-400.webp)
작은 담배씨의 속을 파내고 뒤웅박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이 매우 잘거나 잔소리가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격이 옹졸함을 이르는 말.

숯은 저울에 달아서 불을 피우고 쌀은 한 알씩 세어서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식 대접이 좋지 않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방에 들어갈까 부엌에 들어갈까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만그만한 것들 가운데에서 굳이 크고 작음이나 잘잘못을 가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지나칠 정도로 세세한 구별을 짓거나 시비를 가려 간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콩의 싹이나 팥의 싹이나 거의 비슷한데도 그것을 구별하느라 언쟁하는 것과 같이,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시비를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