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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양반 향청에 들어가듯이 속담 읽기
가난한 양반이 주눅이 들어 향청에 들어갈 때처럼, 행색이 떳떳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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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양반이 주눅이 들어 향청에 들어갈 때처럼, 행색이 떳떳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에 있는 말을 시원히 하지 못하고 딱딱거리기만 함을 이르는 말.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익을 더 많이 보려다가 그만 기회를 놓쳐 헛수고만 하고 오히려 낭패를 보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송도의 오이 장수가 시세에 따라 서울과 의주를 돌았으나, 가는 곳마다 시세가 떨어져 개성에 되돌아왔을 때에는 오이가 곯고 썩어 쓸모가 없어졌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의 결정을 자꾸 미룬다.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을 처리하여 없애 버려야 하나 그렇게 하면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생길까 두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버려두는 경우를 이르는 말.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솥까지 떼어 놓고 이사 갈 준비를 한 지 삼 년이나 되었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결정을 못 짓고 망설여 질질 끄는 모양을 이르는 말.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은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 마음에 꼭 맞는 은을 골라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많은 것 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기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나치게 체면만 차리다가 결국 할 일도 못 하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손해만 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리자니 아깝고 파내자니 품이 들어 할 수 없이 내버려둘 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