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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갈 데 소 간다이 속담 읽기
안 갈 데를 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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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갈 데를 간다는 말.

좋은 일이든지 좋지 않은 일이든지 반드시 여자가 끼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기저기 아무 데나 끼어들어 빠지는 일이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부부 싸움은 섣불리 제삼자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는 말.

자기네 집의 일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일을 잘 알 까닭이 없다는 말.
![한국어 속담 “주인 모를[모르는] 공사 없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641-400.webp)
무슨 일이든지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못하거나 참여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말.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활쏘기를 겨루는 사람이 전혀 상관없는 널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한다는 뜻으로, 당치 않은 것을 들추어내어 말썽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