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속담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재 약국에 백복령이 속담 읽기
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남의 논과 잔치에 끼어들고,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나서며, 제 일도 못한 채 남의 걱정을 앞세우는 속담이 모였습니다. 일이 끝난 뒤 뒤늦게 소리를 보태는 장면까지 함께 만납니다.
이 목록에서 참견은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일이 아니다. ‘사돈네 논 산대’처럼 관계없는 일의 경계를 넘고, ‘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 역할과 자격을 벗어나며, ‘제 코도 못 닦는 것이 남의 코 닦으려고 한다’처럼 자기 책임보다 남의 일을 앞세우는 모습이 겹친다. ‘굿 뒤에 날장구 친다’와 ‘다 된 농사에 낫 들고 덤빈다’는 때와 기여가 어긋난 개입을 짚는다. 다만 ‘건재 약국에 백복령’은 어디에나 빠짐없이 끼는 사람 또는 꼭 필요한 물건이라는 중립적 의미도 있어, 모든 참여를 같은 부정으로 읽지는 않는다.
관계없는 일에 나서서 의견을 내거나 세부 사항을 통제하는 태도가 참견의 중심 의미로 반복된다.
사돈네 논 산대자신에게 맞지 않는 장소·일·권한에 들어가 발언하는 행위가 주제넘은 참견으로 묘사된다.
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자신의 일도 처리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처지가 어려운 사람이 남의 문제를 걱정하고 간섭하는 모순이 비판된다.
걱정도 팔자(다)
장면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속담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끓어야 할 원래의 가마솥은 끓지 않고 곁에 있는 가마솥이 끓는다는 뜻으로,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옆 사람이 오히려 신이 나서 떠들거나 참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굿 뒤에 날장구[쌍장구] (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901-400.webp)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에 쓸데없이 끼어들었다가 봉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왱댕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168-400.webp)
밖에 나갔던 사람이 집 안에 들어와 공연히 떠든다는 뜻으로, 아무런 공로도 없는 자가 공연히 참견하여 떠들어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 갈 데를 간다는 말.

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신랑집에서 신붓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네가 논을 사거나 말거나 신경 쓰며 관계할 것이 못 된다는 데서,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에 나서서 참견함을 핀잔하는 말.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메뚜기가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서 홉을 되는데도 많다 적다 하고 다섯 홉을 되는데도 이러쿵저러쿵 쓸데없이 참견한다는 뜻으로, 부질없이 아무 일에나 참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슴이 주제넘게 주인집 일을 걱정한다는 뜻으로, 저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여기저기 아무 데나 끼어들어 빠지는 일이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좋은 털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쑤시는 궂은일을 하더라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면 그만이라는 뜻으로, 제 뜻대로 하는 일은 남이 참견할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남의 허물에 대하여 시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데없이 남의 일에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6261-400.webp)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관없는 남의 일에 참여하여 헛수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일이 다 끝난 뒤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