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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 약이라면 쓰다이 속담 읽기
좋은 말이라도 충고라면 듣기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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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이라도 충고라면 듣기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누구나 자기의 단점을 남이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너무 바른말만 하여도 남의 미움을 산다는 말.

남의 잘못을 따지고 곧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모두들 꺼린다는 뜻으로,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말은 삼가라는 말.

듣기 싫은 말을 할 때 핀잔하는 말.

쌀이 부서져서 반 토막이 된 싸라기로 지은 밥을 먹었느냐는 뜻으로, 상대편이 반말 투로 나올 때 빈정거리는 말.
![한국어 속담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흉본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240-400.webp)
결점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면서, 조금 덜한 사람이 더한 사람을 흉볼 때에 변변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말.

기생의 자릿저고리는 기름때가 묻고 분 냄새가 나는 더러워진 것이라는 뜻으로, 외모가 단정하지 못하고 말씨가 간사스러운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남의 잘못을 드러내어 말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늘 성을 잘 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누구라도 자기의 결점을 맞대어 놓고 지적하면 좋아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여름 개가죽으로 만든 문이 있는 방처럼 더운 줄 아느냐는 뜻으로, 추운 날 드나들면서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